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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십니다~~

사돈어른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09-09-04 11:34:31
자삭합니다...

혹시라도 사돈댁 (제부 누나와 여동생이 있어서..) 누구라도 보게 될까봐요....

님들의 충고 동생에게 전해 줄께요...


IP : 210.98.xxx.6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9.4 11:36 AM (114.129.xxx.42)

    경우가 없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저라면 당장 안 한다고 내칠거지만..
    동생분이 착하시다니 걱정이네요. 근데 원글님이 동생분께 말씀하세요..
    지금 좀 힘들어도 거절하라구요. 고생할게 눈에 빤히 보이는데요.....

  • 2. ..
    '09.9.4 11:38 AM (58.124.xxx.159)

    그렇게 들어오셔서 은근 슬쩍 시어머니가 되버리는건 아닐까요?

  • 3. 아니
    '09.9.4 11:38 AM (59.20.xxx.134)

    아직 정식으로 결혼한것도 아니고
    자식이 넷이나 있다면서 뭐 이런 무경우가 있는지요 헐~~~~

  • 4.
    '09.9.4 11:39 AM (211.200.xxx.239)

    그 노인네랑 여편네... 어이상실...

    시어머님도 아닌 시부 여친이라-

    모양새도 넘 이상하네요

  • 5. 이런...
    '09.9.4 11:41 AM (124.50.xxx.86)

    그러게요.
    자식이 4명이나 있으시다면서 .. 그 4명의 자제분들은 뭐하신답니까?
    동생분이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홀시아버지 모시는 것도 솔직 힘드실텐데...

  • 6. 아후!!
    '09.9.4 11:41 AM (125.190.xxx.17)

    시아버지 여친 생긴거 눈치챘을때..
    그냥 분가하셨으면 이런 일 없는건데...

    새삼..제 아버지랑 새어머니가 고맙네요..
    결혼전엔 밖에서 밥만 몇번 사주셨고,,
    암것도 안 바래시고..
    까탈스런 울아버지 힘들게 해도 힘들다 내색도 안하시고...
    담에 가면 맛난거 사드려야겠네요..

  • 7. 이기회에분가!
    '09.9.4 11:41 AM (203.232.xxx.3)

    그 어르신들도 청춘을 즐기시는 게 좋겠죠?
    60대시부의 50세 여친이라..황당합니다

  • 8. 참내...
    '09.9.4 11:41 AM (211.57.xxx.98)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솟네요. 뭐 저런 경우가 다있나요? 그집에도 분명 자식이 있다면서요...화나요!!!!!!!!!

  • 9. 아니
    '09.9.4 11:42 AM (59.20.xxx.134)

    친정부모님이 사위 불러서 내딸 고생 시키지 말라고
    단단히 엄포를 놔야 겠네요 이건 경우가 아니라고~~~

  • 10. 참내...
    '09.9.4 11:42 AM (211.57.xxx.98)

    자식집으로 가면 드나들기 불편하기 그런 생각을 한것 같은데 정말 너무 생각이 없으신 노인네구만요

  • 11. 에궁
    '09.9.4 11:42 AM (112.149.xxx.35)

    남의집 관섭 하는게 실례지만 뜨악 입니다..

    온다는 여친 이해불가...
    어째요. 제가 다 속상 하네요...
    이럴때 남편 분이 단호히 안된다고 해주심 좋겠는데
    무리 인가요...?

  • 12. 이런,
    '09.9.4 11:46 AM (211.41.xxx.191)

    경우없는 일이 어디 있나요?
    시어머니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시아버지 여친을,,, 원글님께서 나서서 어찌할수도 없고, 참 답답하시겠네요.
    혹시, 재활병원쪽으로 가시는것 얘기하면 난리날까요. 동생분께 남편분하고 한번 상의해 보라 하세요,

  • 13. ,,
    '09.9.4 11:49 AM (61.81.xxx.200)

    아니 뭐 이런 일이 다 있나요?
    아무 관계없는 제가 다 화가 버럭 나네요
    그걸 아무 말없이 받아들이겠다는 동생분도 제정신은 아닌 듯 .
    이게 착하다고 해결될 문젠가요?
    시부나 그 여친이나 그 자식들이나 또 동생이나 동생남편이나..... 다들 이상한 정신세계를 가진 이해못할 가족이네요
    저라면 죽어도 못할일이네요

  • 14. 피꺼솟
    '09.9.4 11:51 AM (222.236.xxx.5)

    별꼴이 반쪽이네요.
    어른대접 받고 싶으시면 처신 제대로 하셔야죠

  • 15. 그래요
    '09.9.4 11:52 AM (125.190.xxx.17)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는 말이 있지요..
    동생분이 누울자리로 보였다는게 안타깝네요..
    어디 겁도없이!!! 시어머니도 아니고 여친을 병간호 시킵니까..
    차라리 식없이 지금부터 혼인신고 하고 살겠다고 선언한다면
    모를까..
    그렇게 되면 월세라도 동생분이 당장 분가하시구요..
    허약한 몸으로 정정한 시어머니,시아버지 뒷수발하지 마시고...

  • 16. 어이없는
    '09.9.4 11:57 AM (59.12.xxx.139)

    황당한 경우네요. 단호히 거절하라고 하세요. 말 같지도 않은 일입니다.주책들~

  • 17. 정말
    '09.9.4 12:12 PM (59.26.xxx.138)

    주책맞은 노인네들...
    남편이 자기 아내 아이도 있고 힘들다고 단호하게 막아야죠
    저는 이럴때 자기 와이프 하나 지켜주지 못한는 남편이 젤 싫어요

  • 18. 아이구
    '09.9.4 12:15 PM (125.183.xxx.77)

    제 눈엔
    이건 그 시아버지가 따로 살 집을 아들네한테 마련하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보입니다
    자식도 있는 시부 여자친구 병수발 든다할 며느리 없다는 것
    그 시부가 정녕 모를까요

    개념없는 시댁 가진 저로서는
    해도해도
    하는건 당연한거고
    점점 요구 강도가 세어져
    어쩌다 안한다 하면
    천하에 몹쓸 불효자가 되는 상황에 맞닥뜨려져
    부부 사이도 미묘해 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19.
    '09.9.4 12:23 PM (125.186.xxx.166)

    -_-참.. 낯짝도 두꺼우시네요. 여자친구를--;;;

  • 20. 맙소사
    '09.9.4 12:54 PM (121.166.xxx.13)

    여기서 오케이 하시면 천하에 바보 미련 곰탱이라고 등 뒤에 크~게 써붙이고 다니는 거라고 동생분께 꼭 말해주세요. 착한 효부가 아니라 그야말로 사람 우습게 되는거예요!!!!!

  • 21. 그게
    '09.9.4 1:30 PM (59.13.xxx.149)

    만만해보이니까 그런소리나 행동이 나오는겁니다.
    앞으로도 그렇고 시아버지가 나이들어갈수록 대책이 없을상황인데 지금한번 엎으셔야 겠네요.

    다른사람의 힘을 빌어봤자 소용없을듯 합니다.
    직접 동생분이 시아버지에게 못하겠다고 대놓고 말을 해야 난리가 나더라도 시아버지부터 동생분을 만만하게 여기지 않으실꺼예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거 지금 보여주셔야 앞으로 더 힘들고 어이없는 일 안겪으실꺼 같습니다.
    제생각엔 동생분이 만만하니 자기 자식에게 가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친에게 큰소리 치고서 데리고 올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ㅡ,.ㅡ
    그걸 받아주면 원글님은 시아버지의 몸종수준으로 전락하시겠습니다.
    이건 현대판 노비도 아니고 진짜.....

  • 22. 분노의 자판질!
    '09.9.4 1:30 PM (121.88.xxx.213)

    뜨악~~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그 노인 커플 미친거 아닙니까!!
    저희 시모도 시어버지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됐는데 돌아가시기 전부터 만나오던 남친 떳떳히 우리한테 소개하고 은근 시아버지 노릇 하려고해서 제가 눈길도 안주고 있는 상태거든요
    동생분께 절대 곁주지 말라고 강하게 말씀하세요
    저도 시모 남친이 저한테 반말하고 이름부르고 시부노릇하려고 하길래 대답도 안했더니 슬슬 제 눈치봅니다. 자신과 내가 얼마나 어렵고 불편한 사이인데 저리 막 대하려고 하는지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더불어 얼마전에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너무 불쌍하기도하고..
    그래서 남편한테 이야기했어요..왜 내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반말하냐고..그랬더니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이야기해서 이야기가 들어갔는지 시어머닌 절 보심 도끼눈 뜨시고 그 시부는 절 피하시네요..맘은 편합니다. 절대 친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 동생 남편은 뭐합니까? 자신이 막아줘야죠
    자신은 아침에 회사나가 저녁에 들어오면 되지만 동생분은 그 역한광경 다 보고 수발들어야하는데요..남편이 나서게하세요. 그런것까진 못한다고 정 뭐하면 두분이서 살림 내시라구요
    아 정말 화나네요..정말 낯짝도 두껍다..
    나이들어 연애하면 뻔뻔해지나?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울 시모도 자식들 앞에서 별별 애정행각을 다하시는지라..내가 왜 이런집안으로 시집을 왔노..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동생분께 단단히 일러주세요..한번 들어오면 절대 안나간다는것도 말씀하시고..
    제부가 나서서 해결하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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