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드는 사람이없어요
작성일 : 2009-09-04 10:45:01
764547
오늘은 왠지울고싶군요 이사람은 이래서마음에안들고 저사람은 저래서 맘에안들고.... 그러니주변에 사람이없네요 엉엉... 모든사람의단점을 받아들이고 살아가야하나요
IP : 211.203.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효...
'09.9.4 10:52 AM
(220.75.xxx.91)
단점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장점이 단점을 커버할수 있다면 감수해야죠.
나랑 정 안맞으면 할수 없는 거구요
2. 울고싶어요
'09.9.4 10:56 AM
(211.203.xxx.173)
답글 감사해요. 오늘 맘이 많이약해졌어요 힘받을곳이없네요
3. 그럴 때가
'09.9.4 10:58 AM
(211.54.xxx.91)
저도 있어요.
주변을 암만 둘러봐도 내 편은 하나 없고
그래도 베풀면서 손해보면서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배은망덕한 인간들만 가득하고,
여기저기서 뒤통수 맞고
인생과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만 가득한 날이요.
원글님 말씀대로 울고 싶은 날이 있지요.
그런데 조금 가라앉은 후 생각하면
그게 내 맘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호르몬의 장난일지도 모르구요.
제 경우는 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거든요.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좋아하는 다른 일을 일부러 하면서
신경을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4. ..
'09.9.4 11:03 AM
(121.88.xxx.249)
저도 비슷해요..저 역시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주변에 사람들도 잘 붙고? 잘 사귀게 되는 편인데도
사람을 알게 되면 시간이 갈수록 단점이 보이고
자꾸 실망을 하게 돼서 되도록 잘 안사귑니다~ㅜㅜ
사람한테 한번 크게 상처를 받고 나서는 마음을 열기도 어렵네요.
오히려 많이 어울리는것보다 혼자가 더 편해요..
5. 엄훠~!!
'09.9.4 11:32 AM
(218.153.xxx.186)
제가 요즘 그런 비슷한 상태인데요....
남의 단점이 장점보다 더 잘보이는 못된 심뽀의 소유자입니다...
친구도 잘 못 사귀고...
성질도 드러워서 겨우 사귄친구도 서먹해지면서 멀어지고
잘 챙기지도 못하고...
식구들하고도.. 비슷하고...
에혀..
사람 없는 곳에서 걍 혼자 살믄 좋겠단 생각도 들어요..
사람들한테 자잘한걸루 상처도 잘 받구요...
가을이라 그런가... 더 우울해지는거같아요..ㅠㅠ
6. 8888
'09.9.4 11:52 AM
(219.254.xxx.204)
저도 그래요 가까이 있는 ,남편도 내 뱃속으로 낳은자식도 시댁식구도 마음에 안들어요,, 상대방들도 내가 마음에 안들겠지요,.. 세상사람 거의 다 그러고 살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8142 |
시댁 돈문제 그냥 하소연이예요. 5 |
답답 |
2007/09/08 |
976 |
| 358141 |
조갑제 "<화려한 휴가>, 사실 조작" 맹비난 27 |
.... |
2007/09/08 |
2,239 |
| 358140 |
10개월아기 식습관.. 식탁의자를 고집해야하는 이유있나요? ㅠㅠ 11 |
초보맘 |
2007/09/08 |
993 |
| 358139 |
부산 롯데 호텔 근처 어디가 좋을까요? 2 |
부산 |
2007/09/08 |
307 |
| 358138 |
여행 가고 싶어요^^ 3 |
가을~ |
2007/09/08 |
292 |
| 358137 |
인터넷 쇼핑 어디서 하시나요? 7 |
자유 |
2007/09/08 |
1,156 |
| 358136 |
수저통 좋은거 추천해 주세요 |
초보맘 |
2007/09/08 |
166 |
| 358135 |
종신보험은 왜 드나요? 8 |
? |
2007/09/08 |
1,298 |
| 358134 |
주사 |
정맥주사? |
2007/09/08 |
125 |
| 358133 |
직접 물어보기 그래서 여기 주인장님..요리연구가? 12 |
다른뜻없이 |
2007/09/08 |
2,524 |
| 358132 |
쓰레기통 주변에 참깨같은 것들 뭔가요?? 13 |
ㅜㅜ |
2007/09/08 |
11,715 |
| 358131 |
지금 치킨 주문해도 주문받아주나요?~ 5 |
치킨 |
2007/09/08 |
640 |
| 358130 |
어린이들꺼(비타민제) 8만원짜리가 뭔지요? 3 |
암웨이 |
2007/09/08 |
353 |
| 358129 |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어요 6 |
심각 |
2007/09/08 |
950 |
| 358128 |
의사도 남자로 봐야되나요? 22 |
저요저요 |
2007/09/08 |
8,855 |
| 358127 |
혹시 브라바란 제품사용해보신분 2 |
부끄 |
2007/09/08 |
309 |
| 358126 |
시판 김치만두 사와서 쪄먹었는데 돼지비린내가 나서요 7 |
임산부 |
2007/09/08 |
793 |
| 358125 |
듀오백의자가 좋은가요? 3 |
컴퓨터의자 |
2007/09/08 |
654 |
| 358124 |
참치 회덮밥..찬밥에 하나요? 뜨거운 밥에 하나요? 1 |
궁금 |
2007/09/08 |
954 |
| 358123 |
시댁이..편합디다 23 |
주영 |
2007/09/08 |
3,420 |
| 358122 |
홈페이지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5 |
개업 |
2007/09/08 |
278 |
| 358121 |
타이드 얼룩제거제 (펜) 어떻게 사용하나요? 3 |
얼룩 |
2007/09/08 |
502 |
| 358120 |
어제 코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11 |
코코엄마 |
2007/09/08 |
921 |
| 358119 |
머리카락과 먼지가 붙질 않아요 3 |
밀대 |
2007/09/08 |
320 |
| 358118 |
고등교육에 절대평가와 상대평가가? 1 |
%% |
2007/09/08 |
279 |
| 358117 |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 아이친구 엄마 5 |
dom |
2007/09/08 |
1,369 |
| 358116 |
친정보다 시댁이 좋다는 며느리 26 |
이해불가 |
2007/09/08 |
3,927 |
| 358115 |
아메즈, 아매주, 아머즈....? 6 |
무식 |
2007/09/08 |
535 |
| 358114 |
용인동백지구 사시는분~~ 3 |
장사 |
2007/09/08 |
435 |
| 358113 |
컴 하는 도중에 자꾸만 검사 하라고 뜨는데 1 |
?? |
2007/09/08 |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