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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여행가방을 화물로 실을 때 뽁뽁이로 감싸면
큰맘 먹고 평생 쓰려고 샀음,
가방에 보관용 커버가 있음.
이 가방을 비행기 화물에 실을 때
뽁뽁이로 감싸고 보관용커버를 씌우면
나중에 짐 나올 때 사람들이 오바라고 웃을까요?
사람이 가방을 모시고 가는 격이 되네요...ㅎㅎ
항공사 화물 처리하는 곳에서 가방을 하도 험하게 다룬다고 들어서리...
1. 오바
'09.9.4 10:28 AM (119.71.xxx.252)오바에 한표입니다
2. ..
'09.9.4 10:29 AM (114.207.xxx.181)김남일, 김 보민 커플 애 낳으러 귀국할때보니 루이비통 여행가방 주렁주렁 들여오면서
다 겉에 싸서 둘어오던데요. 오버라고 생각안합니다.3. 근데
'09.9.4 10:29 AM (118.36.xxx.240)가방 찾을때 내가방 찾느라, 남의 가방 가지고 웃거나 그럴 사이 없지 않나요?
소프트케이스라면 뽁뽁이까지는 필요없고 케이스 씌우면 되지 않을까요?
뽁뽁이 비닐자락이 롤러 같은데 드가거나 그럴수 있어요.
마무리 잘하실거라면 넣으셔도 되고요.4. 궁금
'09.9.4 10:30 AM (220.71.xxx.152)어느정도의 가격에 구입하셨을까?
전 할인해서 50만원정도에 구입한 가방 그냥 실었는데 깨끗하던데요..5. 괜찮아요
'09.9.4 10:34 AM (143.248.xxx.155)외국 공항엔 비닐로 칭칭 감는 서비스도 해주던데요. 비싼 가방이면 화물로 보낼때 불안하니 그렇게라도 해야죠..
6. ..
'09.9.4 10:37 AM (122.39.xxx.71)그런데 가방에 흠집나는 경우는 종종 있어요..원글님이 알아서 판단하셔야 할듯...
모서리 이런데 흠집나고 해요..저도 그런 경험이...그 이후로 여행가방은 싼거만 사요..ㅠ.ㅠ7. -항공사 직원-
'09.9.4 10:39 AM (210.105.xxx.253)짐 부치시면서 비닐에 한 번 싸달라고 얘기하시면 항공사에서 해줍니다.
8. ^^
'09.9.4 10:42 AM (125.141.xxx.186)오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잠깐인데요 뭘
그냥 싸갖고 가셔요
특급호텔에서도 가방 귀퉁이 나가서 엄청 속상했던 1인입니다
그걸 나중에 발견해서 호텔측은 자기네 잘못 아니라하고
공항에서는 포터 시켜서 택시까지 운반해오는동안
바로 제가 확인 못한 잘못이라
속쓰려도 그냥 넘어가야했었거든요9. 아뇨.
'09.9.4 10:43 AM (121.152.xxx.54)외국나가서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뽁뽁이로 가방전체를 감싸던데요.
처음엔 좀 낯설기도 하고 저렇게까지 할 필요있을까.. 했는데 얼마뒤 뉴스보니까 가방 도둑들이 그리 극성이라고.. --+
(가방을 훔치는게 아니라 열고 안에 물건 없어지고.. )
하여튼.. 오버는 아닌 듯.. 그리고 그거 감싸는 거 공항에 있었던 거 같아요. 외국에서는 돈을 받는 거 같았는데 여긴 잘 모르겠어요.10. 저기
'09.9.4 10:44 AM (121.160.xxx.58)미국에서는 항공기 수하물 가방 잠금 되어있으면 폭파? 시킨다고 하던데요.
뽁뽁이로 싸놓으면 걸리지 않나요?
보안상 이유래요.11. 보면
'09.9.4 10:48 AM (211.109.xxx.67)공항에서 짐 찾을때보면 랩 같은걸로 칭칭 감겨 나오는거 몇번 봤어요.
저라도 비싼 가방이면 당연히 그렇게 할것 같은데,
내 물건 내가 아껴 쓰는게 이상한가요?
하나도 오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12. 저라도
'09.9.4 11:07 AM (119.69.xxx.79)쌀 수만 있으면 싸놓을 것 같아요
짐가방이라고 너덜너덜하게 내버려둬야 하나요13. ??
'09.9.4 11:13 AM (58.124.xxx.139)난 내 가방 찾느라 남들 가방 랩으로 싼거 한번도 못봤는데...뭐 다른 사람들도 한다니 하셔도 될듯싶네요. 전 모냥 빠지는 이민가방 3단 까지 세워 갖고 다녀서 그냥 막굴리고 드러워 지면 버리고 그러는데...럭셔리 최고급 여행 아닌이상 가볍고 튼튼하면 캡숑이다 생각해요.ㅋ
근데 가방 열수 있도록 잠궈야 한데요.수상한 가방 검사하는데 잠궈놓으면 망치로라도 부순다네요. 미국에서 올때 내가 지퍼꼬다리 두개 사이로 빵끈(?) 같은걸로 동여 메고 있으니까 (혹시 패대기치다 열릴까봐...)미국사는 언니가 그러더라구요.ㅋ그럼 빵끈만 끈으면 되지머...그러고 그냥 갔더니 한국에서 보니까 전선 감는거 하얀 플라스틱으로 된걸루 감아놨더라구요.깔끔하게..ㅋㅋㅋ빵끈 진짜 좀 빈티나여~ ㅋㅋㅋ14. 늘
'09.9.4 11:22 AM (211.109.xxx.67)저는 늘 자물쇠 꼭 채우고 다녔는데요.
유럽갈때는 가방 벨트도 아예 채우고 나가고 들어오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던데,
뭐 죄지은 거 없는 사람은 그래도 되겠지요? ㅎㅎ15. 얼마전..
'09.9.4 11:26 AM (218.153.xxx.186)새로산 소프트 검은 가방 엄마 한번 쓰구 왔는데 (중국...ㅡ,..ㅡ )
한번쓴거같지 않게 좀 잔흠집도 많고...ㅠ.ㅠ
머 담에 또 그럴꺼야라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쌔가방이 며칠사이에 중고 헌가방처럼 보인다능..16. 싸세요
'09.9.4 11:38 AM (118.37.xxx.176)저 아는 사람도 예쁜 색깔의 비싼 여행가방을 샀는데 첫 여행에서 가방이 그지꼴이 되서
엄청 속상해 하더라구요.
끌고다닐때도 비닐에 싸서 끌고다닐 것도 아닌데요 뭘..
남 들 이목 신경쓰지 말고 내 물건은 내가 지켜요. ㅋㅋ17. 그래서
'09.9.4 1:26 PM (83.31.xxx.130)큰 가방(체크인용)은 막 쓸 생각하고 구입해야 하는 것 같아요. 아님 외국서는 돈받고 포장해주던데.... 전 그거 한 다음에 체크인 할 때 혹시 무게가 오버되거나 뭘 꺼내야만 하는 일이 생기면 어떻한아 걱정이 되서 그냥~~~
기내용 가방만 예쁜 걸로^^18. ...ㅣ
'09.9.4 3:24 PM (220.117.xxx.104)게다가 예쁘고 부티나는 명품가방은 엄청 도난당한다는 거.
19. 저라도
'09.9.4 5:18 PM (219.250.xxx.222)그러겠어요
비싼 가방이라면요
저도 수하물 가방 엄청 함부로 다루는걸 직접 봤기 때문에....
예전 스웨덴 공항에서는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는데, 비행기에 실으려고 층층 쌓아놓은
가방들을 비행기 옆에 몇시간씩 그냥 방치하고 있더라구요
가방을 함부로 굴리는 줄은 알았지만 비까지 맞출 줄이야
그때 그 짐들중 제 가방이 없기만을 바랐는데
나중에 짐 찾아보니 옷들이랑 선물들이 몽땅 다 젖어버려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