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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이대로 살아도 될까요? 안되는거죠?

아 힘들다... 조회수 : 8,318
작성일 : 2009-09-04 00:32:41
삼십대 중반입니다.
남편은 삼십대 후반입니다.
아이는 다음달이면 세돌입니다. 36개월....

아기가 안생겨 2년 가까이 힘들어하는 동안 부부관계가... 임신을 위해서였어요.
산부인과 다니며 배란일 맞추어 가며 그기간에만 부부관계 했어요.
신혼에는 원해서 했지만 나중에 아기를 기다리면서는 임신을 위한 부부관계를 했어요.

그러다가 임신을 하고 임신후 한번도 부부관계 없이 출산을 하고...
출산후 3년동안 부부관계 없습니다.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제가 원하는 맘이 안생깁니다.

신랑도 그리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산후 조리 후.... 조금씩 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얘기도 했지만
저는 둘째를 원하지 않아서 딱 잘라 얘기했어요.
신랑도 이해 아닌 이해를 하는것 같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지금까지 오니... 이건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가 없다고는 보기 힘들구요.
4년간 부부관계가 전혀 없는거니까요...
게다가 아기 낳고 난뒤 신랑의 손이 몸에 닿는 것도 싫을만큼.... 제 맘이 편하지 않네요.

제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IP : 121.168.xxx.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4 12:38 AM (114.129.xxx.42)

    부부관계가 왜 싫은건지..본인이 짐작가는 이유는 없으세요?
    육아에 너무 힘들어서. 남편과 하는 관계가 별로 즐겁지가 않아서. 임신에 대한 공포.
    혹은 성고통이 있어서..여러가지가 많아요.
    그 이유를 한번 깊게 생각해보세요. 어떤 부분에 대해 노력해야 하는지는..
    그 원인이 뭔지 알아야 조언을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대로 살아도 될까요. 라고 하셨는데..안되죠..^^;
    아직 두 분 나이도 그리 많으신 것도 아닌데...많이 노력하세요.
    확실히 남자들은 부부관계가 좋으니 확~밝아지더이다..

  • 2. 아 힘들다...
    '09.9.4 12:49 AM (121.168.xxx.52)

    일단 표면적으로는 저는 둘째를 원하지 않습니다. 아기가 힘들게 찾아왔지만 혹시 둘째(?)는 쉽게 만나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때문에 관계를 원하지 않아요.
    신랑이 인간적으로는 참 좋아요. 욱하는 성격에, 공주병... 모든걸 이해해주는 남자 쉽지 않은데.... 신랑이 제게 꼭 맞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적 매력을 못 느끼는건가요? 그냥... 지금은 관계를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신랑이 이제 마음을 많이 접은거 같지만(? 이것도 제 생각....) 손이 닿거나 제게 관계를 원하면 저는 딱 잘라 거절하게 되네요..... 정신과 상담을 받을까도 생각할 만큼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 3. 동경미
    '09.9.4 12:50 AM (98.248.xxx.81)

    얼마 전 섹스리스 부부에 관한 글이 있었습니다.
    부부가 성으로만 살 수는 없는 것이지만 성이 없이도 유지되지가 않습니다. 물론 혹자는 안해도 우리 부부 아무 문제 없고 남편도 불만을 표시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일 뿐이랍니다. 특히 한국 실정이 남자들이 가정에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지 않아도 너무 지나치다 싶도록 해결할 방법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내들이 이 점을 잘 생각하셔야 됩니다. 자위로 해결하든 다른 사람을 만나든 내 남편이 나를 통하지 않고도 해결할 방법을 만들게 놓아둔다면 직무유기에요.

    성은 부부의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입니다. 성생활이 원만하거나 혹은 아주 없는 상태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다 주면서 결혼생활이 좋을 수가 없지요. 문제 부부들을 상담하게 되면 열이면 아홉이 섹스리스로 지내온 지가 몇 년 씩 되는 부부들이에요. 문제가 있어서 그 뒤부터 안하게 되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 분들의 경우에도 부부관계가 있었던 시기에도 남편과의 관계를 그다지 내켜하지 않고 마지 못해 했던 분들입니다.

    결혼이란 나 편한 대로만 할 수는 없는 것을 전제로 시작하는 하나의 계약입니다. 계약이라고 하면 너무나 딱딱하게 들리지만 사실이지요. 부부 간의 성이 어떻게 아이 낳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이 되나요. 남편 분이 매우 순하시고 아내와 갈등을 일으키면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을 만큼 배려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남편의 좋은 마음을 읽어주시고 오늘부터라도 마음이 동하지 않아도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요.

    아내가 딱 잘라 얘기하는 것을 듣고 큰 거절감을 느끼지는 않았을지 모르겠네요. 남자들이 은근히 단순해서 아내의 한 마디에도 많은 거절감을 느끼고 자기의 능력에도 자신을 잃고 한답니다. 미국에서 어떤 조사에 의하면 아내와 성생활이 원만한 남자일수록 (외도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에서도 능력을 보이고 승진도 빠르다네요.

    아이 키우다 보면 잠도 설치고 피곤하니까 사실 여자들이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성욕이 거의 없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런데 남편과 아이 어렸을 때에만 살 것이 아니잖아요. 아이들 금방 자란답니다. 엄마 손 덜 갈 때 쯤 되면 여자들도 슬슬 마음이 생기는데 그 때는 쑥스럽기도 하고 남편들이 이미 안하는 것에 굳어져서 아내와 별 재미 못 느끼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욕구불만으로 남편은 매사에 짜증에 아내에게 무신경한 남편이 되어버리고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 복 없다고 탓하며 아이에게 올인하게 되는 슬픈 그림이지요.

    아직 젊으세요. 이 좋은 시간 그냥 흘려보내지 마시고 알차게 (^^) 보내세요. 저도 아이 넷 키우면서 참 힘든 부분이었는데 많은 분들의 조언들 들으며 중요한 부분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결혼이 육아만이 전부가 아니라 가정의 중심은 부부이고 부부가 가깝지 않으면 아이는 절대로 잘 미울 수가 없지요. 성은 부부의 친밀함의 가장 기본이고요. 둘째 안 낳으시고 아이 하나만 키우실 계획이시라도 남편과의 관계는 아이 양육에 가장 기본 토양입니다.

  • 4. 동경미
    '09.9.4 12:54 AM (98.248.xxx.81)

    댓글을 쓰는 동안 원글님이 덧붙이셨네요. 심하다 싶게 남편을 밀어내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상담도 좋은도움이 될 거에요.

    저는 늘 하는 얘기이지만, 부모님의 결혼 생활과 한번 연관시켜 보세요. 부모님들은 얼마나 친밀하셨나, 양부모님 다 함께 살았나, 어린 때 어떤 성적 두려움을 으낄 만한 사건이 있지는 않았나, 남편과의 성관계 중 어떤 부정적 경험을 한 것은 없는가, 아이를 가지기 위해 부부 생활을 하면서 회의를 느꼈던 것은 아닐까...등등 다양한 곳에 이유가 숨어있을 거에요.

    하지만 이유를 찾는 것은 찾는 것이고 너무 늦어지기 전에 남편과의 부부관계를 재개하세요. 마음이 어려우시면 '나는 하기 싫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다' 라는 자기 최면(?)이라도 해보세요.

  • 5. 댓글^^
    '09.9.4 12:55 AM (218.159.xxx.186)

    동경미님 댓글 ~~~~참 좋네요...
    저두 새겨 들어야 겠어요...

  • 6. -
    '09.9.4 1:01 AM (218.50.xxx.161)

    저도 여기서 글들 보고 남편과 관계 회복(?)했어요-
    (거절한다는 게 남자들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글을 읽고)

    남편은 원하고 전 피곤하고 지쳐서 거부하는 편이었는데요,
    남편이 원할 때 바로 응해주니까 남편이 훨씬 기가 사는 느낌이었어요.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고, 아이들하고도 더 잘 놀아주는 것 같고.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잖아요.
    아이들에게도 바른 '롤 모델'이 되기 위해서도 노력하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 7. ..
    '09.9.4 1:32 AM (218.50.xxx.21)

    육아때문에 지쳐서 ..더워서 근처에 오는것도 싫었습니다...
    제가 요즘 다이어트를 하는데 한달정도 지났는데 오키로 정도 빠졋어요..
    얼굴라인도 살아나고 ///뱃살도 좀 없어지고 목욕하고 나오면 은근히 생각납니다...먼저...
    ...좀 더 빼서 예쁘게 다가설려구요...
    좀 많이 쪘거든요....

  • 8. ..
    '09.9.4 7:37 AM (112.144.xxx.10)

    그런데요 꼭 부부관계가 있어야 하는건가요?
    특별히 남편이 싫어서라면 모르겠는데 그냥 안하는게 습관이 되서
    서로 즐기지 않는다면 큰 문제라고 안보는데.
    저희부부도 말이 부부지 안하고 산지 몇년인지 모르겠네요
    전 그런거 신경안쓰고 사는데 저희 부부가 문제인건가요?

  • 9. ....
    '09.9.4 8:00 AM (58.122.xxx.181)

    점두개님 부부가 같이 생각이없다면야 문제가 아닐수도있지요
    그런데 원글님은 남편분이 원하는걸 거절한다잖아요
    저건 이혼사유가되기도하잖아요 .매번거절당하는 그 기분 여기서도 종종 글 올라오지않던가요

    결혼을 택했고 부부사이이어가려면 변화의 길 찾아야지요
    동경미님 글 좋네요

  • 10. 화성인
    '09.9.4 10:39 AM (125.247.xxx.2)

    동경미님 전문가 같네여. 어디 상담소 하시는 분이신가여? 아니면 병원?
    여기는 참 다양한 분들이 들어오시는 거 같아 좋습니다.
    서로가 속궁합이 맞는 사람끼리 만난 경우가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서로 맞추고 노력하면 극복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원글님이 동성애를 느끼는 것도 아니잖아여? 남성들 중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분이 있다면 남편분에게도 분명 매력으로 느낄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일단은 원글님 부부가 둘째를 낳지 않기로 약속이 된다면 정관수술을 하도록 하면 둘째에 대한 두려움(?)은 해소가 될 테니 첫번째 문제는 해결이 되겠네여.
    그런 다음 여자는 삽입만이 목적이 아닌, 분위기에 많이 좌우가 된다니 서로 노력해야 될 필요가 있겠네여.
    님도 우선 노력을 많이 하시고 남편분께도 솔직히 그런 점을 말씀 드려보세여.
    침실 조명도 바꿔보시고 침실에 영상물이라도 틀 수 있는 시설이 있다면(아님 노트북이라도), 분위기 있는 영화라도 같이 보면서 서로 안아준다면 일단 상대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질 수도 있지요. 그렇게 시작해보는 겁니다.
    남녀관계, 혼자 하는 것이 아니잖아여?
    그거 노력 많이 해야합니다.

  • 11. 저도
    '09.9.4 11:38 AM (211.219.xxx.78)

    그 얘기는 들은 적이 있어요

    남자에게 딱 잘라 거절했을 때 남자들은 그걸 굉장한 좌절감으로 받아들인다 하네요
    그게 자신감 상실로도 이어지고요.
    실제로 그런 것 같아요..

  • 12. 저도
    '09.9.4 2:42 PM (203.244.xxx.254)

    출산후 싹~ 마음이 사라져서 지금도 도저히 하고싶지 않지만
    남편은 맨날 원하기도 하고... 안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어색하고 싫고 그렇다고
    싫더라도 유지해야한다고 꼬시고... 암튼 그래서 유지는 하고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어떤 글 보고 반성하고 좀 응해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 13. 딱 잘라
    '09.9.4 2:49 PM (121.186.xxx.107)

    거절했을때 남자들 뿐면 아니라 여자도 심한 모멸감과 좌절감을 느낍니다.
    제가 전에 한번 그랬거든요.
    근데 아이가 36개월되가면 할때도 됐네요...
    제 경험상 아이 낳고 하면 더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더군요.
    지금 둘째가 18개월인데 저도 2년넘게 않했어요..
    육아에 지쳐 쓰러져 자기도 하지만 모유수유중이라 남편도 하고 싶지 않은건지 어쩐건지..
    않해서 땡큐지만..
    정말 어떤땐 서로 신경질 내며 싸울땐..
    관계를 않해서 그런건가?생각도 듭니다..
    서로 누구든 먼저 하자고 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 들어본적 없구요.

  • 14. 꼭 필요하냐..?
    '09.9.4 3:13 PM (221.140.xxx.189)

    둘다 원하지 않는다, 그럼, 그자체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결혼과 잠자리를 일치 시킬수는 없지만, 서로간에 긴밀한 애정이 잠자리 아닌가요?
    그걸, 누구랑 할수 있겠어요..?
    너무 싫다....이거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끈끈한 부부애가 생겨지나요?

  • 15. ...
    '09.9.4 3:18 PM (180.65.xxx.120)

    저는 섹스리스 부부얘기 나오면요
    남자가 기능에 이상이 있지않는 경우라면
    여자 혼자만 섹스리스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오해하는거죠.
    제 남편은 제가 안 응해주면 자기가 nervous해 지니까 알아서 하라 그러거던요.
    그러니까 여자만 섹그리스고 남자는 밖에서 해결하지 않을까요?

  • 16. 동경미님!
    '09.9.4 3:45 PM (211.114.xxx.113)

    앞으로 힘든 일이 있으면 님께 상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 17. ..
    '09.9.4 4:55 PM (118.34.xxx.20)

    저희 아이는 27개월 부부관계 안한지 37개월이네요.뭐 아무렇지도 어떤 욕망도 안생기네요.

  • 18. 부부는
    '09.9.4 5:14 PM (114.203.xxx.231)

    같은 듯 해도 다르다고 그래서 맞추면서 살아야 한다고 (신문칼럼) 읽었어요
    근데 그게 힘들죠.
    동경미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 19.
    '09.9.4 6:37 PM (210.97.xxx.116)

    저는,,오르가즘 한 번 느끼지 못했지만,,
    "남편을 위해서" 합니다.

    제가 가끔 거절하면 너무 실망한 표정이 역력한 남편에게..
    최소한의 예의일 듯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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