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근데 3,40대 여자들은 뭐라고 부르면 되나요?
호칭 안 부르면 되겠지만 꼭 불러야 할 경우 뭐라고 부르면 되나요?
10대는 학생, 20대는 아가씨, 3,40대는 기혼도 많으니 뭐라고 부르나요?
님?그쪽? 어머님, 사모님?
아줌마를 대체할 말이 없네요 ..
전 보통 저기요~라고 하는데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에게 실례 아닌가 생각도 들고
뭐가 있을까요?
1. ..
'09.9.4 12:32 AM (119.69.xxx.130)전 무조건 "저기요~"라고 해요.. 그게 제일 평범한것 같아서요..
2. .
'09.9.4 12:32 AM (118.176.xxx.93)예전에 여기 자게에서 아이친구가 자기한테 아줌마라고 해서 글올리신분 계신데요, 그 댓글에
아줌마는 예의에 어긋난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아줌마가 당연하다 뭐가 예의에 어긋나냐
다들 난리였어요. 근데 또 여기선 왜 말이 틀려지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젠 자기들 입장이 되니까 그런가 참 댓글들 보면 의견하나 나오면 우르르 하는게있어서
좀...3. ......
'09.9.4 12:37 AM (99.230.xxx.197)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 부르는 홍길동도 아니고...
그럼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부르지 뭐라고 불러요?4. ..
'09.9.4 12:38 AM (121.160.xxx.46)아줌마는 아주머니의 낮춤말이라 나쁜 거니 원래대로 아주머니라고 하시면 되지 싶네요.
5. -
'09.9.4 12:38 AM (218.50.xxx.161)서로 결혼한 사이인 걸 알고 있고, 또 자신이 자기 자신을 '아줌마'라 부르는 건 맞지 않을까요?
또, 아이라면 '아줌마'와 '아주머니'가 주는 어감 차이를 알지 못할 테니 그냥 이해하는 게 맞을 것 같고요.
(저도 아이 엄마지만, 다른 아이가 제게 뭐라 그러면 '아줌마가 해줄게~'라고 대답해요.
또 제 아이 친구도 많이 친한 사이가 아니면 '아줌마!'라고 부르고요.
아이가 부를 때에는 불쾌감... 없지 않나요?
엄마끼리 친구거나 많이 친하면 '이모'라고 부르게 하는데, 이 또한 가끔은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우르르... 한다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다 큰 어른이, 하대 어감이 있는 '아줌마'란 표현을 쓰는 건 듣는 사람을 덜 배려하는 것 같다는 의미에서 그런 댓글이 달린 걸로 알아요.
무난하게 가자면 '저기요~' 같은 표현을,
기혼자가 확실하고 연배도 자기보다 많아 보이면 '아주머니~/아주머님~' 정도가 무난한 것 같아요.6. 윗.님
'09.9.4 12:40 AM (112.149.xxx.70)그땐 아마도,
나이차가 많이 났고
아이와, 성인의 경우이고,
이번일은,
나이차가 10살안팍인
성인과 성인이라 그런거 아닐까요?........7. ..
'09.9.4 12:43 AM (122.35.xxx.34)전 제 엄마뻘 되는 분들께만 아주머니나 아주머님이라고 하구요..
저랑 비슷한 또래거나 10년정도 위쯤 되는 분들께는 잠시만요.. 저기요.. 이렇게 불러요..
학생들이 제게 아줌마라고 하는건 이해되지만 저랑 비슷한 또래나
10년정도 아래 사람이 아줌마라고 하면 솔직히 별루입니다..
매너도 없어 보이구요..8. 눈치가 있어야죠.
'09.9.4 12:51 AM (220.90.xxx.223)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맞게 상대방에게 부탁을 하거나 할 때는 적당히 립서비스도 필요해요.
아무래도 아줌마보다는 아주머니란 표현이 좀더 듣기도 부드럽잖아요.
또 윗분 말대로 나이차도 무시 못하죠.
같이 늙어가는 판에 할머니란 소리 한다고 기분 나쁘다는 노인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전 나이 많아보이시는 분한테도(할머니라 불러도 되실 연세) 그냥 안전지향으로 아주머니라고 부릅니다. 그렇다고 그 분이 본인이 정말 노년층이라는 걸 모르시지도 않을테고.
대한민국 언어 혼란을 가중시키는 위험한 일도 아니라고 봐서 일대일 관계에서는 상황에 맞춰 불러요. 또 별 호칭 아니라해도 그만으로 기분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가씨 입장에선 학생이란 호칭 들으면 기분 좋고,
아줌마들 연령대에선 아가씨란 호칭 들으면 기분 날라가고,
할머니 연세에 아주머니란 호칭 들으면 살 맛 나고.
뭐, 사람 심리가 그런 거죠.
그럼 확실히 상대방 반응부터가 달라요.^^;
또 저하고 심하게 나이 차이 안 느껴지는 분한테는 그냥 언니, 저 이것 좀 물어볼게요. 하고 부릅니다.9. 글쎄요
'09.9.4 12:54 AM (221.146.xxx.74)전 사십대 중반이지만
삼십대에도
아줌마 소리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아줌마라는 말 자체를
엉뚱하게 비하해버리는 것이고
원래 우리 말이니 지켜갔으면 하는 쪽이고요
좀 다른 얘깁니다만
아줌마가 하대
라는 말을 들으면
도우미 아줌마, 청소 아줌마, 식당 아줌마
같아서 싫다 처럼 생각되서
오히려 언짢습니다,
그 분들 역시
내 돈과 그분들의 노동력을 나와 거래하시는 분들일뿐
하대로 불릴 분들은 아니니까요10. 준하맘
'09.9.4 12:58 AM (211.176.xxx.250)언니 라는 표현도 있었네요^^
저기요 를 두고도 많이 고민했었는데
의외로 많이 쓰는 호칭인가보네요~~11. 50세
'09.9.4 1:09 AM (211.232.xxx.228)꼭 호칭이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2~30대로 보이면 무조건 '아가씨'
식당에가서 40대 정도면 '저기요.여기요.'
나이가 많은 분이면 '아주머니'
생각해 보면 20대 초반때 30대 후반만 되어 보여도
아줌마로 생각이 되지 않았나요?
40대면 엄마 또래로 보이고...
요즘은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추세라 그렇지도 않겠지만///
얼마전에 아장아장 걷는 아기가 엄마 손을 잡고 오다가
'할무이~'
저, 기절할 뻔 했지만
직접적인 할머니는 아직 못 되었어도
시댁쪽으로 조카들이 많아 그 애들이 낳은 아기가
전부 손주뻘이니...에효~12. 남자도
'09.9.4 1:40 AM (211.109.xxx.138)아저씨라고 불리면 싫어하더군요.
영어 보면, sir나 mam이라고 하면 다 오케이던데
우리나라는 왜 그런 게 없냐구요..ㅜㅜ
그냥 저도 호칭 안 부르고 "저기요" 또는 "죄송하지만.." "말씀 좀 여쭐게요" 등등으로 얼버무립니다.13. 음
'09.9.4 1:43 AM (121.151.xxx.149)저는 무조건 저기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라고하네요
이름알면 누구누구씨이구요
아줌마라고 부르지않네요
나이든 그러니 60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는 아주머니 아저씨라고하긴하지만 그보다 어린분에게는 무조건 죄송합니다 라고 시작하네요14. ㅇ
'09.9.4 2:05 AM (125.181.xxx.215)아.. 거참. 이걸로 참 말들 많으시네요. 그냥 아줌마 같아 보이는 사람이면 아줌마~ 라고 불렀다가, 본인이 아줌마 아니다 기분나빠하면, 죄송합니다~ 하면 되지.. 무조건 아줌마라는 호칭을 금지할건 아니잖아요. 융통성이 있어야죠!!!!
15. 아줌마 반대
'09.9.4 2:14 AM (157.160.xxx.208)요즘 결혼 안 하신 처자분들도 많은데, 무조건 아줌마 하는것은 아니지 않나 봅니다.
아이 없는 주부들도 많은데, 어머님 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봅니다.
미국에서는 그냥 미즈.. 맴... 뭐 이렇게 부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스큐즈 미, 하고 많이 불러 세웁니다.
실례합니다만... 으로 시작 하면 안될까요?>16. 아가씨
'09.9.4 7:40 AM (112.144.xxx.10)전 지하철에서 앞에 사람이 뭘 흘리고 가길래 "저기 아줌마!"
이랬다가 따귀맞는줄 알았어요 알고봤더니 아가씨인거 같더라구요
좀 늙어보이는 아가씨~~17. 아줌마
'09.9.4 8:45 AM (115.136.xxx.24)아줌마라는 말이 사전적으로는 그렇지 않다해도
현실세계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걸 부인할 수는 없죠,
아줌마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단어가 필요한 때 인 것 같아요,
저도 30중반인데,, 어린애가 저에게 '아줌마'하는 건 별로 기분나쁠 것 없지만
어른이 저에게 '아줌마' 하면 별로 기분 안좋더군요,
저도 다른 분에게 '아줌마'라는 호칭 안쓰고요,
글 쓰신 분 연세가 20~30대? 정도 되신것 같은데,,
그냥 '저기요'가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
할머니로 보이는 분께는 '아주머니'가 적당하고요,,18. 저기요
'09.9.4 9:32 AM (203.171.xxx.235)원글님 고민 이해되요.
'저기요' 말고는 정말 적당한 걸 못 찾겠어요. ^^;;;;
며칠전 은행 씨디기에서 돈을 찾으려는데 앞에 있던 여성분이 지갑을 두고 가더군요.
뒷모습만 본 상태에서 급히 제 입에서 나온 말은
"아줌마~ 지갑 가져가세요~" 였는데
얼굴 보니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까지 폭넓게 보이는 분이더군요. ^^;;;;
그 분은 고맙다며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저는 속으로 약간 찜찜하네요.
얼굴 형태는 20대 후반, 피부는 30대 후반, 몸매는 40대 초중반
게다가 어쩌면 아가씨 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괜히 혼자 "저기요"하고 부를걸 하며
아직까지도 후회하고 있어요. ^^;;;;19. 저기요~~
'09.9.4 11:58 AM (112.149.xxx.35)저도 저기요~ 실례지만~이렇게 부른 답니다..
누가 저한테 아줌마 그러는 것 보다 저는 제가
아줌마라고 부르는게 실례가 될것 같아서요..
이해 안 가는 거는 비슷한 나이 같은에 아줌마 이러고 부르는 사람 있더라구요 ㅋ
또 남자 분들이 저리 부르면 쫌 싼티나지 않나요??
그럴땐 기분 이 썩 좋지은 안터 라구요...
~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부르는건 괜찮치만
그렇게 굳이 부르는 사람들 거울 한 번 보세요...^^
대한민국 아줌마들 홧팅..20. 이영애씨 만나면..
'09.9.4 12:24 PM (58.87.xxx.102)할 말 있을때 '아줌마..' 로 시작하지는 않을듯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58052 | 일본어 공부 2 | 미소 | 2007/09/07 | 485 |
| 358051 | 약사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8 | 코알러지 | 2007/09/07 | 819 |
| 358050 | 눈이 맞은 거처럼 아파요 8 | 부탁해요 | 2007/09/07 | 524 |
| 358049 | 세후 수익율 1 | 적립식 펀드.. | 2007/09/07 | 304 |
| 358048 | 밥상차릴 때 제일 먼저 무엇을 놓으시나요? 19 | 상차림 | 2007/09/07 | 2,965 |
| 358047 | 우엉 어디쓸까요? 5 | 가르쳐주세용.. | 2007/09/07 | 467 |
| 358046 | 4살 아들이...열이나네요... 4 | 또..아퍼... | 2007/09/07 | 218 |
| 358045 | 내일 등교하나요? 9월 8일 둘째주 7 | 내일 | 2007/09/07 | 571 |
| 358044 | 외국에서 온다면 어디서 자야할까요? 8 | 시아주버니 | 2007/09/07 | 867 |
| 358043 | 치과치료 8 | 궁금 | 2007/09/07 | 727 |
| 358042 | 코스트코 요번주 쿠폰있나요? 1 | ㅇㅇㅇ | 2007/09/07 | 415 |
| 358041 | 경주 펜션좀 알려주세요 4 | 가족여행 | 2007/09/07 | 329 |
| 358040 | 코스트코 양재점과 상봉점 수준이 틀리나요? 13 | ㅇㅇㅇ | 2007/09/07 | 2,219 |
| 358039 | 중학생 딸과 싸우는 엄마 8 | 엄마 | 2007/09/07 | 1,660 |
| 358038 | 노트북을 추천해주세요 3 | 노트북 | 2007/09/07 | 288 |
| 358037 | 빌레로이 앤 보흐 3 | .. | 2007/09/07 | 877 |
| 358036 | 배송조회...언제부터.. 3 | 궁금.. | 2007/09/07 | 299 |
| 358035 | 아들넘.. 도대체 왜이럴까요? 넘 속상.. 13 | 도대체 | 2007/09/07 | 3,143 |
| 358034 | 카이젤 제빵기 a/s 2 | 제빵기 | 2007/09/07 | 569 |
| 358033 | 코스트코 양평점 가는 길? 4 | 룰루 | 2007/09/07 | 1,706 |
| 358032 | 코스트코에 베이킹소다 3 | 아들둘 | 2007/09/07 | 670 |
| 358031 | 오늘날씨 너무 좋아요. 5 | 해뜰날 | 2007/09/07 | 379 |
| 358030 | 1박3일 동경 여행 4세 남자아이랑 힘들까요? 6 | 동경 | 2007/09/07 | 573 |
| 358029 | 궁금해서 ~ 5 | 옛날과 미래.. | 2007/09/07 | 363 |
| 358028 | 비오기 시작하네요.. (서울 광진) 2 | 비 | 2007/09/07 | 397 |
| 358027 | 서울에 용한점집.. 13 | 야야 | 2007/09/07 | 6,173 |
| 358026 | 재밌게 읽으신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18 | 쵸쵸 | 2007/09/07 | 1,207 |
| 358025 | no7 사용후기 24 | .. | 2007/09/07 | 1,489 |
| 358024 | 영작 부탁드려요 ㅜ_ㅜ 6 | 제발 ㅜ_ㅜ.. | 2007/09/07 | 215 |
| 358023 | 아기를 친정에 두고 도우미아줌마 쓰면 어떤가요? 4 | 뮨의 | 2007/09/07 | 9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