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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임

어린양 조회수 : 547
작성일 : 2009-09-03 17:36:00
아래 모임 이야기 보니까 저도 고민을 털어놔야 할것 같습니다..
교회모임인데요...다락방 같은..
그만 하고 싶다는 말을 좀처럼 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정말 싫다면 말해야 하는거겠지요?
종교적으로도 성숙 되지 않은 상태라 모임이 부담스럽기만한데 어떤 핑계가 제일 좋을까요?
어떤 핑계도 안통하고 진짜 정색하고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다라고 해야 하나요?
하나님은 믿습니다만...
교회라던가 이런 모임이 싫을 뿐인데 하나님 안믿는다고 거짓말 하기도 그렇고...
당장 내일이 모임인데 속상해 죽겠네요...
IP : 210.223.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09.9.3 5:43 PM (58.232.xxx.197)

    그 모임은 어떤 다단계보다 더 심해서 집팔고 멀리 이사라도 가버려야 할 듯....
    사람을 아주 질려버리게 하는모임이지요. 모두들 가면쓰고 앉아서 .....

  • 2. 어린양
    '09.9.3 5:44 PM (210.223.xxx.177)

    제 속마음을 말씀해 주시네요...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만하겠다는 말 나오는 순간부터 벌떼같이 덤벼드는게 너무 두려워요...

  • 3. ...
    '09.9.3 5:52 PM (218.145.xxx.156)

    그래서 교회가 싫어요. 모여서 하는 노래소리도 주위엔 민폐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수화기를 먼저 든다.
    그만 나간다고 얘기를 한다.~~시작하세요. 고민만 하심 해결안되어요.

  • 4. 흠...
    '09.9.3 5:58 PM (58.232.xxx.197)

    다락방이 아니라 교회부터 먼저 끊어야 겠지요.
    성경 한구절을 인용하자면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개독들의 죄악은 하늘에 사무친거 맞습니다. 그 죄악의 무리속에서 나오세요.

  • 5.
    '09.9.3 5:59 PM (220.94.xxx.12)

    ㅋㅋ
    한국 교회의 막강한 성장 동력에는 바로 거미줄 처럼 촘촘히 연결된 이런
    조직문화때문에 가능한것이었죠
    한때 운동(?) 하시는 분들의 주된 연구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암튼 조직적 관점에서는 효과적입니다. 신앙생활은 어쩔지 잘 모르겠네요~

  • 6. ...
    '09.9.3 6:10 PM (124.49.xxx.81)

    맘쓸일이 생겨서 당분간 참석하기가 힘들거 같다고 하시고
    안나가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왜 안나오냐고 하면 ,
    그동안 ...맘쓴일로인해서...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안좋아져 어디 나다닐 힘에 없다고 하시면 ...
    넘 순진한 변이지요^^!!!!!!!!!!!!!!!!!!!!!!!!!

  • 7. 저도
    '09.9.3 6:12 PM (124.49.xxx.81)

    교인이었던적이 있습니다만 ,
    교회는 다닐수록 하나님은 안계신다는걸 목사님이 더 잘보여주던데요.
    그나마 님은 하나님은 믿으신다니 ....

  • 8. 흠...
    '09.9.3 6:13 PM (58.232.xxx.197)

    하하 그 정도로 떨어질수 있는 모임 같으면 걱정도 아니지요. 아마 먹이를 노리는 이리떼 처럼 달려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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