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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들이네요.
권 여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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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께 드리는 선물
참 따뜻한 선물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09-09-03 16:28:32
IP : 123.109.xxx.1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 따뜻한 선물
'09.9.3 4:28 PM (123.109.xxx.14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46...
2. ..
'09.9.3 4:32 PM (58.148.xxx.92)정말 예쁜 선물들이네요,
마지막에 눈덮인 빈 의자 보고
또 눈물납니다;;;3. 후..
'09.9.3 4:34 PM (61.32.xxx.50)마지막 노짱님 뵙자마자 흐릅니다. ㅠㅜ
4. 쌀쌀한
'09.9.3 4:43 PM (122.34.xxx.212)날씨때문인지 마음이 자꾸 심난해지는데
선물보고 또 바보 같이 눈물이 나네요5. 그리운분...
'09.9.3 4:46 PM (125.180.xxx.5)에효~~그분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은 예전에는 미쳐 몰랐었네요
그분의 사진만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6. 편지
'09.9.3 4:55 PM (58.224.xxx.147)돌아가신 두 분 사진이나 글만 보면 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 정성스런 선물들로 잠시나마 시름을 잊으시길 바랍니다
7. 오늘도
'09.9.3 4:56 PM (121.144.xxx.80)그분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그리고 노영동의 회원인 것에 자부심을 가져봅니다.8. 눈물
'09.9.3 5:08 PM (59.3.xxx.222)이 줄줄 흐르네요 그 분 빈자리 너무 추워요
9. 전요
'09.9.3 5:08 PM (118.36.xxx.186)사이트가 다 열리기도 전에 벌써 콧등이 시큰시큰...
사진 보고, 노짱 뵈니.. 눈물이 주르르...
가을이 되니 더 그립네요...10. ㅜㅜ
'09.9.3 5:08 PM (122.35.xxx.34)아직도 사진만 뵈도 눈물이 납니다..
노영동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11. 에구....
'09.9.3 10:21 PM (211.112.xxx.67)..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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