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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가게 됐는데.. 생리 미루는 약이요..
근데.. 딱 생리시작 예정일이 출발하는 날이지 뭡니까..ㅠㅠ
이를 어째야 할까요..
처음엔 생리 미루는 약을 먹어볼까 했는데... 부작용이 너무 무서워서.ㅠㅠ
민폐 끼치지 않아야 하고 제가 그 팀에 짐이 되면 안 되거든요.
부작용이 거의 몸이 깔아지고 어지럽고 울렁거린다고 하던데, 그러면 전 꼼짝없이 누울 거 같아서..
찾아보니 2세대 3세대 어쩌구 그러는데 3세대가 안전하긴 한데 치명적이기도 하다고도 하고..
휴..
생각 같아선 그냥 템포를 하고 겉에 패드를 또 대고 이렇게 해서(이틀까지 양이 좀 있거든요.)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생전 첨 가는 외국이라 플루도 걱정되고(이건 세계 대유행이라 우리나라에서도 그렇다지만..)
도대체 다니면서 화장실 다니기가 괜찮은가 걱정이 되고..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좀 알려주세요..ㅠㅠ
1. ..
'09.9.3 2:39 PM (121.166.xxx.13)저 먹었었어요. 생리 늦추는 약이라고 따로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피임약 먹었네요.
약국가서 상담해보세요. 저두 엄청 걱정했었는데(호르몬제니까요..)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전 머쉬론인가 먹었습니다.2. 하늘
'09.9.3 2:44 PM (210.221.xxx.46)그게 피임약이라고 하던데요 저도 휴가날 바로 하는날이라서 일주일전에 먹었어요
좀아슬아슬하긴했는데 다행히 안했어요.....울렁댄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안먹으니 딱 2틀뒤에 하더라구여..3. 안돼요^^
'09.9.3 2:54 PM (121.130.xxx.144)위에 언급한 부작용은 심하지 않은데...
피임약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서 혈전을 생기게 합니다.
특히 40대 이상이라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비행기 1등석이 아니라면 가뜩이나 혈약 순환 어려울텐데 거기다 피임약을 드시면 안돼죠.
물론 가능성은 아주 낮습니다.
차라리 피임약을 미리 몇 일 먹으면 생리를 미리하고 갈 수 있어요.
피임약을 먹은 후 끊으면 2-3일 후 생리를 하잖아요^^
미리 대사!!!를 치르고 가세요~4. 저도
'09.9.3 2:55 PM (124.61.xxx.42)예전 아가씨때 친구들과 여름휴가갈때 날짜가 어중간하면 약국가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먹었습니다 어쩌다 한번복용이라 그런지(그래봐야 지금까지 살면서 두번쯤??) 몸엔 아무이상없었구여 맘 편히 잘 놀구와서 휴가마지막날부터 안먹으니 2~3일있다 시작하더라구여
5. 저도
'09.9.3 2:57 PM (124.61.xxx.42)앗,, 저 2세대 3세대는 무엇인줄 모르구여 저도 피임약먹은겁니다^^;
6. 위의
'09.9.3 3:04 PM (121.144.xxx.40)안돼요^^ 님...
앞당겨 약을 먹고 ..그럼 예정일 관계없이 약만 끊으면 바로 생리를 한다는 것인가요?7. 별소용
'09.9.3 3:39 PM (121.146.xxx.157)없던이 한명 여기있어요..
지난달말 몇일전부터 미리 먹었는데,,,예정일날 찔끔찔끔..
어찌나 황당하든지..
그래서 약을 안먹었더니 그뒤 3~4일간 계속 조금씩 나오더니
아예 생리가 제대로 시작되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일주일씩이나 하는데,,열흘넘게 아주 고생했구요.
이번달은 대체 날짜계산이 안되고 있어요8. 고민
'09.9.3 4:08 PM (211.57.xxx.90)생리를 당기는 거는... 전달 생리 시작하고 5일 후부터 먹는 걸로 알고 있는데 벌써 지났거든요...
당길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 건가요??
이코노미증후군.. 생각 못했어요..ㅠ
40대 이상은 아니지만, 40대에 가까운 나이라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이쯤 되면 전 그냥 생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그냥 신경 바짝 쓰면서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휴.. 아직 여유 있으니 좀더 생각해 봐야겠어요..ㅠㅠ
댓글주신 님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복 받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