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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다른 남자 만나는게 ... 정상일까요?

..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09-09-03 00:20:15
제  아는 친구인데요   신랑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지금 별거 상태중입니다.

아이는 그 친구가 지금 키우고 있구요 ...

얼굴은 반반하니 첨에 봄 이뻐요 .. 생긋생긋 잘 웃구요 ..

첨엔 시원한 성격에 화통하다고 생각했는데 .. 겪을수록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외모에도 별로 관심 없는듯 하면서 ,,, 눈 가슴 수술도 다 했다는거 알고 놀랬어요 .

옷가게 같은데 가도 옷사지도 않으면서 미친듯이 땀흘려가면서  이 옷 저 옷 입어보고 하더군요 .

한번씩 만나서 차 나 술 한잔 함  남자들 전화 장난 아니더군요 .

첨엔 다 친구라 하더니 ... 어디 그게 사람맘 같이 되나요?

남자들도 별거상태인거 알고 다 있다면서도 총각 유부남 할꺼 없이 연락 오더군요 .

신랑후배라면서(이눔도 이혼남이랍니다) 자기랑도 원래 잘 아는 사이라면서 그 놈도 밤에 전화니 총알같이 연락오고

노래방에서 둘이 노는데 ... 정말 끈적끈적한 사이 같아 보였어요 ..

서로 안아주고 그 친군 멀 믿고 술 미친듯이 먹고  에로버젼에 오만상 앵기구 ...


자기가 힘든 상황인건 알겠는데 ...   그 상황에서 지 따라 다니는 다른총각이랑 관계를 가졌다고 하더군요 .

술이 채서 자고 일어나니 모텔이랍니다. 헉 !!  

물론 자기 생활이지만 제 상식으로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

이런 저런 상황 조합해 봄  이때까지 감쳐진 끼가 있는거 같은데 ... 그러면서 자긴 끼도 없고 아니라하고 ...

엘리베이터안에서 이웃집  남자봐도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 인사도 잘하더군요 .

옷 차림도 엉덩이 선 다 나올만한  진짜 짧은 핫팬츠 이런거 입고 다니면서  남자들한테 눈낄 주고 ...

맨날 방광염이다 질염에 고생하고 ... 왠지 불결하다는 생각이 ...  

신랑이랑 확실히 정리도 안한 상태에서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IP : 116.39.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러다
    '09.9.3 12:26 AM (220.117.xxx.153)

    간통이라도 걸려봐야 정신 차리나요,,,

  • 2. ...
    '09.9.3 12:34 AM (218.156.xxx.229)

    저는 이혼하고 7개월만에 몸 푼....여자도 알아요. 아이는 재혼남 아이.
    그 후에 아이 낳고 결혼했죠...

  • 3. ...
    '09.9.3 12:36 AM (218.50.xxx.21)

    정리도 안한 상태에서 이건 좀 아니죠....
    이혼을 전제로 별거라면 빨리정리하라고 하세요.

  • 4. 후..
    '09.9.3 12:43 AM (122.38.xxx.27)

    그냥 별거중이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겠지만, 이혼 협의중이라면 문제 안된다고 나왔었어요.

  • 5. 에효
    '09.9.3 1:22 AM (121.151.xxx.149)

    저도 그런 경우를 본적있네요
    저에게 말하길래
    니가 정말로 지금의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사람에게 사랑을 말하기전에 정리하라고했지요
    그랫더니 6개월만에 정리하고 새로운가정을 꾸미더군요
    지금 잘살고있지못하더군요
    앞뒤가 제대로 맞지않게 행동하는사람은 어디가나 티를 내는가봅니다
    저는 지금도 그친구 좋게 안봅니다
    내가 힘들때 왔었지만 그리 위로가되지못하더군요

  • 6. 궁금
    '09.9.3 1:31 AM (125.132.xxx.103)

    전 애들한테 매여 있어서 그런지..
    여자가 키운다면서 애들은 그럼 어떻게 되어있는데
    그렇게 놀구 다니는거죠?? 친정부모님한테 있나요??

  • 7. 정말
    '09.9.3 2:22 AM (116.39.xxx.158)

    더 우낀건 남자만나고 할때 아이는 시아버지가 보신데요 ~

  • 8. 정상이
    '09.9.3 3:47 AM (218.209.xxx.103)

    아니지요.. 상대방에 대한 기본예의도 없는 상것중에 천한 인종입니다.. 확실히 정산적인 상태에서의 도리는 아닙니다.
    뭘 고민하세요. 그냥 정리하세요. 그런 것들..

  • 9. 드러븐것들..
    '09.9.3 7:48 AM (211.209.xxx.179)

    어제 오늘 이런글이 자꾸만 올라오네요,,,
    구구절절 사랑하는사람들의 사랑이야기라면 잠자코 듣기나하지..

    지금 별거중에애는 시아버지가 본다면 남편 잘못이 있어 별거하는 분위긴가요??
    암튼..지금 별건데..현명치 못하고 헤푼여자가 끝이 어찌 되는지 담에 알려 주세요!!

  • 10. 휴우~~
    '09.9.3 9:09 AM (59.1.xxx.195)

    그런거 해 보려고 해도 참 않되던데....
    역시
    타고나야하나봐요^^

  • 11. ...
    '09.9.3 9:56 AM (203.59.xxx.71)

    이혼 안하고 다른 남자 유부남 만나는 거 잘하는 짓 아니죠. 그런데

    헤프다, 불결하다.. 이런 단어 안쓰시면 안될까요.

    쌍거풀 요즘 안한 사람 있나요. 가슴 수술 할 수도 있지. 그게 꼭 흉잡힐 일인지도 모르겠고.
    그 여자분은 원글님을 믿으니까 같이 술도 마시고 남자도 부를 때 동석하고 그런거 같은데..

    차라리 그러지 말아라고 그 여자분께 말하던가 아니면 관심 끊으시던가 하세요.
    까딱하다 유유상종소리 들으세요.

  • 12.
    '09.9.3 10:02 AM (222.236.xxx.108)

    그것보다 같이살면서 다른남자 만나는건요..
    남편분하곤 나이차많이나고.. 여자는끊없이 남자만나고
    그남자땜시 괴로워하고. 이혼전제로해서 별거중이라두 다른사람
    들이 그사람속마을을알까요..

  • 13. 콩가루..
    '09.9.3 11:30 AM (121.162.xxx.21)

    남편이 바람나서 한때 속썩이더니..별거아닌 별거를 하더군요..
    가게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집인데..그집 신랑 이삼일에 한번 집에 들어오고..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고 이혼안하더니...
    어느새 여자 다른남자 아이 임신하고..엄청난 속도로 이혼하고 아이들 데리고
    결혼하더군요..나이먹은 총각하고..
    완전 콩가루집안이죠..

  • 14. 유유상종
    '09.9.3 11:39 AM (122.42.xxx.36)

    같이 어울리면 오해 받으십니다.
    세상사람 님이 다 이해할 필요도 없을테고요.
    님 상식으로 아닌 사람이면 정리하시는게 맞지요.
    유유상종이라고 오해 받기 십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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