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1 남자 아이에요..
아이의 체격조건은 또래 아이와 비교해서..비슷하거나..좀 크단 얘길 대체로 듣습니다.
먹기도..잘 먹고..배설도 잘 됩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늘씬한 체형입니다..
아이가 크게 심하게 앓거나 그런 건 없는데..
작년부터..체력이 부실한지..
농담삼아..아이 삶이 2교대라고 지인들에게 가끔 얘기합니다....어린이집..잠..어린이집, 잠..이런식으로
말이죠...
가끔 코피를 쏟기도 하구요..
뭐..코피 정도는..이젠 이 녀석한테는..놀랄 깜도 아닌가봐요..
그래서..올 초엔..홍이장군도 좀 먹였어요..
그치만 제가 생각했던 눈에 보이는 효과는..그닥..없었구요..
그냥..코피가 안 난다는 것..그 뿐이네요..
그런데..요즘 들어..아이가..더 부실해지는지..
추위를 매우 탑니다..
여름이라..에어컨을 켜고..운전을 하면..
아이는 뒷자석에서 춥다고..난리가 납니다..
아이를 위해서 블랭킷을 두는데..
한번은..뒷자석을 보니..
그 더운 여름날..
애벌레처럼..얼굴만 내밀고..블랭킷을 칭칭 감고 자고 있더라구요..ㅠㅠ
여름에도..겨울 내의를 꺼내서..입고 자고..
방학동안 집에 있을 때 손님이라도 오면..정말 민망할 지경입니다..ㅠㅠ
조금 전에도..창문을 닫아 달라고 하고..난방을 해 달라고 합니다..
이 정도가 되면..정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의원에 함 데려가 볼까요?
작년엔 그래도..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걱정이 되네요..
혹시..이런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약이나..민간요법..음식 등이 있으면..부탁 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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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너무 약한게 아닌가 걱정되요..
걱정 조회수 : 332
작성일 : 2009-09-03 00:14:34
IP : 110.11.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3 12:42 AM (218.50.xxx.21)제 아이도 삐쩍 마른체형...주위분들 늘 걱정...
밥은 먹냐?...애가 왜 이러냐? 애 굶기냐? 약좀 지어먹여라..
제 나름 감기없이 안아프면 된다고 생각하고 기릅니다...
뚱뚱한거 보다 낫다 ...라고 생각하고 ...
근데 제아이는 열이 많은아이라 온수에 목욕하기 싫어합니다..
미지근한정도 .....^^; 더운거 못견뎌하고 이불은 애기때 빼고 덥고 아침까지 잔적이 없네요..
원글님 아이는 추위를 너무 타는거 같네요...
한의원에 한번 데려가 보세요...2. 원글이
'09.9.3 12:45 AM (110.11.xxx.140)둘째는..또..너무 열이 많아서 탈..
얘는..겨울에도..내의를 입히면..자다가도 깨서 벗습니다..ㅠㅠ(사계절 잠옷이 팬티죠..)
이 두 아이 태우고..요즘 어디 다닐려면..
아주 힘듭니다..
한 녀석은..에어컨 꺼라..또 한 녀석은..더워 죽겟다..
도데체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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