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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경우 알고 계신 분...
이 상태가 장기화될까봐 걱정인데 혹시 오래 끌다가 일어난 경우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희망을 갖고 싶어서요.....
1. 잘은 모르지만..
'09.9.2 11:41 PM (218.145.xxx.156)초기전조증세가 어떠셨나요?
갑자기 일어나기보담 훨씬 전부터 자각증세도 있으셨을까요?
질문에 질문드려 죄송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예외가 없더군요.
빨리 좋은 소식 갖으시길...2. 혼수상태에서
'09.9.2 11:50 PM (116.39.xxx.156)잠을 안자고 무리하신 뒤 외출하셨다가 밖에서 혈관이 터져 쓰러지셨는데 그 때 머리를 세게 부딛히셨어요. 왼쪽 혈관이 터지고 오른쪽으로 머리를 부딪혀서 양쪽에 다 손상이 오신거죠...
평소에 아무런 증세가 없었는데 ... 쓰러진 후 구토가 있었고 지금 눈은 떠도 눈이 움직이지는 않아요.3. 뇌파
'09.9.2 11:51 PM (203.170.xxx.115)검사랑 해보면 대충 의사들이 얘기하던데..
뇌손상이 많으시다면 깨어나시지 못하거나 깨어나셔도 어려운 경우가 많구요
반대라면 희망을 가질수도 있겠지요4. ...
'09.9.3 1:02 AM (218.145.xxx.156)아버님이 느끼는 자각증세 있으셨을거 같아요.
스트레스 많고 밤샘 이게 정말 않좋아요.
깨나시는건 뇌손상 여부에 따라 다를 겁니다. 의사샘께 더 여쭤보셔요.
요즘은 19세 전에도 뇌경색 오고 인간극장 보니 34살 주부도 있구요.
남편이 일하며 가정일까지 부인돌보고 다 하더군요.
희망대로 꼭 깨어나시길...빌어요.5. 마음
'09.9.3 9:21 AM (211.111.xxx.67)2년전 저희 엄마도 그러셨어요..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수술후 오랜동안 중환자실에서 의식깨어나지 못하고 계셨어요. 그런데 서서히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시더라구요. 눈 뜨시고 손,발 조금씩 움직이시고..물론 그동안 재활치료 계속하셨죠. 지금은 혼자 거동도 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그러세요. 수술후에 그렇게 오래 주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힘 내세요. 그리고 절대 희망 잃지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