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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씨 입국했네요
1. ^^
'09.9.2 8:17 PM (121.131.xxx.56)http://www.sportsseoul.com/news2/newscast/entertain/2009/0902/200909021011302...
2. 축!
'09.9.2 8:19 PM (110.13.xxx.209)결혼하고 나서인지 편안해보이네요..
글구 얼굴도 밝고 ..글구 이쁘네요..
이영애 이쁜지 몰랐는데
웬지 모르게 ,,,,,,,,3. 흐이구
'09.9.2 8:20 PM (58.228.xxx.219)결혼했다면서
가방은 영애 혼자 다 들었네....조선시대 남잔가.4. ^^
'09.9.2 8:20 PM (121.131.xxx.56)가방이랑 옷도 참 이쁘게 입었어요.. 저도 가방 궁금..
5. ㅋㅋㅋ
'09.9.2 8:22 PM (218.232.xxx.179)저도 가방에 눈이 갔네요.
그런 거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 중 한명인데 저 가방은 너무 이쁘네요.6. 흐이구님
'09.9.2 8:23 PM (218.232.xxx.179)남편은 같이 안왔다 하니 옆에 양복입으신 분은 남이라 얼굴 모자이크 처리 한 거 아닐까요?
7. ㅎㅎ
'09.9.2 8:24 PM (219.78.xxx.41)에르메스네용 달려있는 사자얼굴도 에르메스에요 ㅋ
윗윗님 남자는 같이 입국을 안했는데 가방 어떻게 들어줘요~~8. 큰언니야
'09.9.2 8:25 PM (122.108.xxx.125)저도 가방 궁금.. 222222222222222222
9. 어우
'09.9.2 8:27 PM (114.203.xxx.237)크흑. 접근 불가능이겠군요. 엉엉 ㅠㅠ
전 저렇게 단순하면서 고급스럽게 생긴 가방에 뭔 애들이 휴대폰에나 달게 생긴 사자 그림 장식품을 달고 다니나 했는데 호곡... 명품 잘 몰라서리... 저 사자 장식품만 해도 몇십만원 하겠죠?10. 큰언니야
'09.9.2 8:30 PM (122.108.xxx.125)어우님 ^^
대신 목도리 도마뱀 문양은 어떨까요??
아님.... 야옹이라도 ^_________________^11. 이쁘네요..
'09.9.2 8:36 PM (122.254.xxx.121)정말..느므..
12. 근데
'09.9.2 8:38 PM (92.228.xxx.38)자기가방 자기가 혼자 드는게 이상한가요?
남자가 있건없건 들수 있는 정도 무게면 그냥 제가 들겠어요.
님의 사고방식이야말로 구시대적이네요.13. 저 둘이
'09.9.2 9:27 PM (125.190.xxx.17)만나고 헤어지고 한 세월이 10년이래요?? 15년이래요??
그 정도 되면 신혼여행 마치고도 바로 월말 부부 연말 부부 할 수 있겠네요..
계획했던 학교는 계속다니는게 맞는 모양...14. 가방
'09.9.2 9:36 PM (121.165.xxx.146)에르메스 매장가 755만원 이라네요
15. ,,
'09.9.2 9:41 PM (125.177.xxx.55)혼자 왔겠어요 매니저가 짐가방은 챙겼겟죠
16. ^^
'09.9.2 9:51 PM (211.179.xxx.250)진짜 멀해도 고급스럽게 이뿌긴이뿌다..
17. ..
'09.9.2 11:10 PM (118.130.xxx.24)이영애씨 얼굴도 밝아지고 더 이뻐지셨네요~
저도 가방 이쁘다고 생각했는데.....가격이 허걱이네요.ㅋㅋ18. 후..
'09.9.2 11:15 PM (122.38.xxx.27)예쁘다.
19. ..
'09.9.3 12:23 AM (121.88.xxx.213)저렇게 이쁘고 우아하게 생긴 여자가..스폰서랑 결혼했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전처럼 보이지않아요..ㅠㅠ20. 윗님
'09.9.3 12:45 AM (203.218.xxx.201)그냥 축복해주자구요.
스폰서랑 결혼했다는건 사실일지라도 3자의 시각입니다.
어쨌든 어떤 인연이든 결혼 했다는 사실이 중요하죠.
나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배우자가 생긴다는거,
부모님께는 더이상 의지가 안되는 나이니 만큼 전 든든하고 뿌듯하고 행복하지 싶네요.
게다가 황후같이 살수 있는 재력에 본인의 배우로서의 입지에...
아름답네요..^^21. 뒷북
'09.9.3 2:57 AM (211.212.xxx.229)이영애씨 결혼 다들 쇼킹이라 하는데 전 별로...
여자가 돈이 많아도 남자가 그 돈에 별뜻 없을 정도의 재력은 되야 할테고,
이영애 나이 정도에 초혼의 재력가는 별로 없을테고..
이영애가 그 남자 돈만 보고 결혼하진 않았을테고,
뭔가 필이 있었겠죠.22. ,,,
'09.9.3 7:28 AM (119.69.xxx.24)전 예전에 이영애 예쁘다는 생각 안했었는데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예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성형으로 가꿔서 예쁜 연예인들은 나이 먹으면서 보톡스니 뭐니 보수공사
해대느라 점점 흉해지던데 이영애는 참 자연스럽고 고상하니 예쁘게 나이먹는거 같아요
결혼으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지만 ..23. 진짜
'09.9.3 9:37 AM (114.129.xxx.42)너무 예쁜거 같아요..완전 여신이에요..어쩜 사람이 저리 이쁠 수가 있나요..ㅠㅠㅠㅠ
24. 3
'09.9.3 10:39 AM (125.181.xxx.215)평범해뵈는데.. 뭐가 이쁘다는건지..
25. 보기좋아요
'09.9.3 10:47 AM (58.140.xxx.26)예전부터 이영애씨 팬이었고, 이번 결혼건은 정말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기간동안 만남과 이별후의 결정이니 만큼 행복하게 잘살길 바랄뿐입니다.
밝은 모습보니 정말 보기 좋네요 ^^26. caffreys
'09.9.3 10:56 AM (67.194.xxx.39)인간이 어찌 저리 이뿔 수 있는 건지 222222222
27. 이번에
'09.9.3 11:39 AM (125.135.xxx.225)실망이 너무 커서..
얼굴은 예쁘네28. 용서
'09.9.3 11:51 AM (121.173.xxx.55)이 결혼 무효라고,
영애언니 어찌 그럴 수 있냐고 며칠을 아까워 아까워했는데
오늘 영애언니 사진보고 모든걸 용서했습니다.
너무 예뻐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영애언니!
행복하세요~29. .
'09.9.3 1:09 PM (125.241.xxx.154)세간의 관심이 장진영한테 가있을때 입국하는 기분이 들어서,
사알짝 얄밉다는 생각까지 드네요..30. 용서님
'09.9.3 1:12 PM (218.39.xxx.13)제말이 그말...ㅠㅠ
정말 내언니 그런시집 간것같아서 앞으론 얼굴도 안보려고 했는데
사진보고 또 그맘이 눈녹듯 사라지네요
예쁜게 아니고 그냥 아름답습니다...
여자가 여자를 아름다워서 좋아할수도 있다는걸
이영애씨 좋아하고 첨 알았네요31. ```
'09.9.3 2:31 PM (203.234.xxx.203)스폰서랑 결혼하는게 차라리 정직해 보이는데 뭘 그리 아쉬워들 하는지......
예쁘긴 하지만 평범하게 예쁜데 정말 아름다운건가요?32. 저는 왜
'09.9.3 4:03 PM (220.87.xxx.142)예쁘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얼굴이랑 눈매가 부어보이는지요?
살이 찐거 같진 않은데 얼굴쪽으로 잘 붓는 체질 같아요.33. ㅋㅋ
'09.9.3 4:35 PM (211.52.xxx.130)여기 분위기가 불륜에는 바르르~~ 하지 않았었나요?
좀... 적응 안되네요 ㅋㅋㅋㅋ
이영애가 불륜도 용서될 만큼 예뻐서 그런가...? ㅎㅎ34. 무크
'09.9.3 5:41 PM (112.149.xxx.60)여신 이영애도 뱅기 10시간 이상타니 눈이 붓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