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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님
구매해보고싶은데 82쿡님 의견듣고싶어서요.
1. ..
'09.9.2 4:55 PM (118.221.xxx.175)열무김치와 알타리김치... 너무 맛있어요.
조미료안넣고 집에서 담근 그대로의 맛이라 칼칼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열무김치는 고추 갈아서 담근거라서 집에서 제가 담근것보다 더 낫길래
지금은 거의 경빈마마김치 사먹고 있어요,,,,
대부분 사먹는 김치는 한두번 먹고 집김치 생각나고 질려서 먹기 힘든데
경빈마마님 열무나 알타리는 안그렇죠,,,, 그래서 전 좋아하구요,
배추김치나 오이소박이도 조미료가 안들어가서 집에서 담근것과 똑같죠....
어쨌든 저희는 열무와 알타리빼고는 다른 김치는 어쩌다 한두번 주문해먹는데,,,,
워낙 식구들 입맛이 각각이라 호불호가 갈리네요.
여름에 오이 소박이도 제입에는 맛있구요,,,,
배추김치도 저는 좋던데.....
일단 드셔보셔야 입맛에 맞는지 아닌지 알지
남의 말을 듣고 평가하긴 성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요,,,,,2. 요즘은
'09.9.2 5:06 PM (122.47.xxx.3)맛이 좋아졌나요??
옛날엔 정말 아니던데..3. 입맛이
'09.9.2 5:18 PM (119.70.xxx.20)다 달라서 정확한 평은 직접 주문하셔서 맛보는게 좋을겁니다
단골 많습니다
한번 주문해서 먹어보세요4. 열무김치
'09.9.2 5:22 PM (115.93.xxx.170)저는 영 아니던데..
배추김치는 맛있습니다
처음보다 먹을수록..
파김치는 파가 너무커서 조금 부담스럽기는한데..
익을수록 맛 있던데요..
장터 맛있다는 추어탕 후기 올라올때마다
아닌데..
맛없는데 하는건 맛없어서 버린 제 입맛이고..
맛있다고 하는분들도 많으니 입맛은 제 각각
판매하시는분들도 힘드시겠죠..5. ..
'09.9.2 5:32 PM (59.7.xxx.134)깍두기는 양념이 적으면서 싱싱하게 집에서 담근 맛이라 깔끔하고
저는 맛있었지만 맵고 젓갈맛나는 김치 좋아하시는 분한데는 비추
가격은 비싼편
국간장은 색이 짙고 전혀 간장맛이 안나서 아직도 그냥 있어요
가격도 시중가 보다 비싸서 기대하고 주문했는데6. 저는..
'09.9.2 5:39 PM (220.90.xxx.62)배추김치 사 먹어 봤는데 별로였어요. 가격 너무 비쌈.
7. 해라쥬
'09.9.2 5:54 PM (124.216.xxx.172)다 제각각 입맛이 다르니.....................
8. ,,,
'09.9.2 6:32 PM (124.51.xxx.136)배추김치는 정말 맛 없구요..
알타리는 시원한게 먹을만 했습니다.9. 대현
'09.9.2 6:43 PM (211.197.xxx.45)댓글감사합니다
10. *^^*
'09.9.2 7:20 PM (59.14.xxx.232)조미료는 안쓰는 것 같은데 제 입 맛에는
음식이 전체적으로 좀 짜더군요.. 간간한 거
좋아하시면 괜찮을 듯..^^11. 전
'09.9.2 7:57 PM (121.161.xxx.102)열무김치를 사먹었었는데 너무 질겨서 힘들었었어요.. 정말 기대 많이 했었는데...
12. ㅠㅠ
'09.9.2 9:32 PM (59.11.xxx.115)구매후기보고 주문했는데 기대이하...
13. 열무 두번 시킨
'09.9.2 10:20 PM (118.47.xxx.63)사람 입니다.
조미료는 확실히 안쓰는 맛이고
좀 짜긴 합니다.
그래도 조미료맛이 확실히 안나서
시간 없고 바쁘다보니 재구매로 이어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