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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드려야 할까요?

고민 조회수 : 516
작성일 : 2009-09-02 11:29:21
2주후에 친정엄마 회갑이신데여..오빠와 저 둘이고..
저희 부모님쪽 분위기가 회갑때 양가친척다 불러놓고, 식사대접을 했었는데..
올해 엄마,아빠쪽 위,아래 형제분들이 연이어 돌아가시고, 짐 편찮으신분들도 있고,
그래서인가 엄마는 내년에 아빠랑 막내고모가 계신 독일다녀오신다고 하시네여..
요즘 엄마친구분들도 잔치 안하시고, 여행가시는 분이 많다고 ..그러시겠다는데..
문젠 얼마를 드려야 할지..몇일전 새언니하고 통화할일이 있었는데..얼마할건지 물어보기도 뭐하고..
3년전 시어머니 회갑이실때 가전제품 바꾸어달라하셔서,(시누이가 둘인데 한분은 그당시 사회초년생이라
뺐구여)  형님네랑, 저희랑 해서 70만원씩 냈거든요..따로 가족끼리 모여 식사대접 해드리고..
저도 요즘 5개월째 쉬고 있는  상황이라 금적적으로 약간 부담이 되네여..많이 드리곤 싶지만
신랑 눈치가 쪼꼼 보이고, 또 시어머니 드린 그 선에서 해야 될듯도 싶고..그러자니 여행자금으론
넘 작고..아고..머리가 아프네요..이럴때 비자금이 있어야 하나봐요,..후회TT
IP : 124.146.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편에
    '09.9.2 11:36 AM (116.122.xxx.194)

    부모님 사시는 정도가 독일 여행으로 충분히 부담이 안가시면
    원글님 형편에 맞춰서 드리세요
    너무 무리해서 드리고 신랑 눈치까지 보이면 않되잖아요
    원글님이 힘드닌가...

  • 2. ..
    '09.9.2 11:51 AM (114.206.xxx.236)

    양가부모님 똑같이는 이상적인거고 현실에선 그게 쉽지 않죠.
    전 전업주부인데다 결혼할때 시부모님이 해주신 것도 평균이상 해주셔서 아무래도 무시할수 없던데요. 그럼에도 남편은 시댁에 하는만큼 친정에도 하라는 스타일이지만 여기에서 또 하나 생각해야 하는게 제 친정 형제들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점이에요.
    저야 시댁에 한만큼 친정부모님 환갑때 300만원 드릴수 있는 형편인데 제 오빠들은 그게 부담스런 분위기라서요. 그래서 환갑이니 생신 같은 날에는 다른 형제들과 비슷한 정도에서 하고 제가 친정부모님께 더 해드리고 싶은 부분은 평소에 소소히 챙기고 그러네요.

  • 3. 에고
    '09.9.2 11:54 AM (59.7.xxx.28)

    그래서 어른들 일대비해서 (병이나 생신) 저희는 적금 들어놔요..그래야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물론 똑같이 형제들 나눠 내구요..남편분이 실직 중이시라면 ..아무리 내부모여도 저라면 내지 않을듯........

  • 4. ..
    '09.9.2 11:59 AM (125.177.xxx.55)

    형편껏 하세요 무리해서까진 마시고요

    꼭 자식들이 경비 다 해드려야 하는거 아니잖아요

  • 5. 그럼...
    '09.9.3 2:28 PM (119.67.xxx.228)

    지금부터 돈을 조금씩 모으세요...
    한달에 10만원씩 저금을 하면 내년엔...120만원정도 되고...
    생신인 달엔 30만원해서...150만원 정도 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100만원 들여도 될꺼같구요...
    저도 시아버님 환갑이라 3달전부터 3~50만원씩 모았거든요...
    그런데 시누는 하나도 준비를 안했나보더라구요...
    그리고는 동남아로 놀러가자고 하고...
    자기네는 4식구 다오면서...(저흰 2식구에 시부모님 2이면...밥값 반땡까지는 안바라는데...)
    여행경비는커녕 비행기값도 없다고 시치미 떼네요...
    비행기표까지 다 해놨는데...
    그거 보니까 좀 한심하던데요...자기부모 환갑인데...저러나 싶어서...
    저런사람이 시부모님때는 멀했을까...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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