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올해 1학년인데...
전 직장다니며 아이모유 짜서 먹이고 이유식 직접만들어먹이고
인스턴트 거의 안먹이고..나름 노력하는데도
아이가 먹는양도 적고 느리고....
그러다보니...소소하게 자주아픈거같아요...
며칠전에도 구토를해서 선생님이 전화와서 데리러갔더니..
**이는 밥을 잘안먹어 저주 아픈가보다 하시는데...너무 속상했거든요...ㅠㅠ
홍삼도 3개월이상 먹여보고 보약도 먹여보고했는데
가뜩이나 밤에 안자는데...눈만 더 초롱해지고...효과 잘 모르겠더라구요...ㅠㅠ
2학기들어 짝이 바뀌었는데..
반에는 유명한 말썽꾸러기...ㅠㅠ
가뜩이나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늘 신경이 곤두섰는데..
어제는 그 아이가 얼굴에 대고 일부러 기침을 해댄다고하더라구요...ㅠㅠ
정말 어찌나 화가나는지...
방금 그아이 엄마에게 조심스레 전화를 했어요..
고민하다 전화드린다...다른거는(책상,의자 아래 발로 계속 툭툭치기 등등...) 괜찬은데..
아이가 약한편이라...기침은 맘에 걸린다...하며 조심스레 말씀드렸는데...
왠지 싸~~한말투...입가리고하라했는데도 그런다는둥...미안하다...
참...기분 안좋네요...ㅠㅠ
1학기때에 짝한아이엄마에게 전화걸어보니 그 아이에게도 얼굴에 침뱉고했었는데...
이엄만느 전화안했다하더라구요..
참 괜히 저만 별난엄마된건지...
다음주에 학교 청소들어가는데...
그때 그아이에게 더 말해볼까싶기도하고...
참............너무 속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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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하네요...ㅠㅠ
? 조회수 : 429
작성일 : 2009-09-02 10:53:18
IP : 118.45.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침
'09.9.2 11:01 AM (58.228.xxx.219)일부러 그쪽으로 하는건 절대 안되지요.
신종플루 지켜야 할 규칙(학교에서 나눠준 유인물)에 적혀있는걸요.
그 아이에게도 말하고, 선생님에게도 일부러 기침을 그쪽으로 한다고 얘기해야겠구만요.
짝은 몇달에 바뀌나요?
그 아이가 님의 아이에게 하는거 알림장에 매일 적어 놓으라고 하세요(자세하게)
적는걸 그 아이가 봐도 괜찮고요.
그래서 너무 상황이 심하면 선생님에게 보여주고 대책을 마련해 보세요.2. .
'09.9.2 11:18 AM (121.160.xxx.46)오래된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울딸 남자짝이 자꾸 때러서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가로되...
아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잔소리 못하겠다고...
그 아이 지금 어떻게 자랐을지 궁금해지네요. 대학생 되었을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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