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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밥솥 추천 좀 해주세요.
기숙사에 있을 건데, 밥은 알아서 해 먹어야 하나 봐요.
밥솥이 필요하다는데,
여기서 사가는 건 전압이 안 맞아서 못쓴다는 얘기가 있네요.
혹시 영국 사시는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내년 6월까지 있어야 하는데,
그밖에 꼭 챙겨가야 할 것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
'09.9.2 8:21 AM (121.135.xxx.199)수명이 좀 짧아진다고는 하지만 , 그냥 여기 220볼트 밥솥 가져다가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시내의 여행사에 가면, 220 V를 240V로 바꾸어주는 여행용 플러그 파니깐 그걸 덧끼우고 쓰면 되던걸요.
아니면 플러그를 잘라내고, 영국의 세발플러그에 연결하면 되구요.
몇년 정도는 아무런 문제없이 쓸 수 있을거예요.
영국서 산지 오래되어서 요즘은 무얼 사가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미안합니다.2. 공항
'09.9.2 8:25 AM (112.72.xxx.52)에 가니 플러그 아주머니들이 파시더라구요. 전파사에서 구하느라 힘들었는데..
공항에가보니 아주머니 여럿이 팔더라구요..에고...허무..3. 밥솥은
'09.9.2 8:34 AM (219.241.xxx.34)혼자 쓰실 거라면 제일 작은것 가져가셔서 플러그 바꿔 사용하심 되구요.
전기 장판 가져가세요. 이제부터 슬슬 영국은 뼛속을 스미는 추위가 온답니다. 우리나라보다 춥진 않지만 비가오면서 추운...
영국에서는 자주 비가 오니까 우산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얇은 방수 잠바를 많이 입고 다니는데 그건 여기서 사는 것 보다 거기 가서 사는 것이 더 싸고 용도에 맞아요.
옷도 가능하면 거기서 사는 것이 낫습니다. 유행도 있고 여기보다 훨씬 싸요.
런던에 가면 한인 타운이 있어 한국 음식 재료 사기가 쉽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기서 가져가는 것이 좋아요. 여학생 혼자 몇달 먹을 양이면 여기서 가져갈 수 있을 거에요.
특히 건어물 위주가 좋겠지요. 가볍고 먹기 좋은...
그리고 여학생이면 위생용품도 가져가는 것이 나을 거예요. 민감하지 않다면 거기서 사도 괜찮지만 비싸고 그래요.(무게가 얼마 안나가니까요.)
학용품은 많이 쓰지 않겠지만 질이 우리나라것이 훨 좋아요. 사가서 선물로 주기도 좋다는...
악세서리도 인기가 좋아요.(핀 그런거)
열심히 공부해서 많이 성장해서 오세요.4. 그리고
'09.9.2 8:36 AM (219.241.xxx.34)속옷이나 양말 스타킹류는 가져가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플러그는 영국가셔서 사세요.5. 교환학생
'09.9.2 9:13 AM (124.61.xxx.55)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더 많은 답글 환영이에요~~6. 런던그리워
'09.9.2 11:24 AM (123.212.xxx.159)전 아주 오래전에 런던에서 몇년 있었어요.
전 가스에다 그냥 밥해먹었었는데...
반찬이 필요해요.고추장,된장,춘장이런거두요.
한국음식재료도 막상 사려면 괜히 비싼거 같아 안사게 되더라구요.
님이 간간히 보내주셔도 좋을듯.
나가있어 보니 편지,우편물,전화이런게 젤 기다려 지더라구요.^^
영국 많이 그리워요.7. 6개월이면
'09.9.2 6:40 PM (83.31.xxx.57)냄비밥하는 걸 가르쳐서 그냥 냄비에 밥해먹어도 될 것 같아요.... 금방 돌아오는데요~~~
그리고 플러그는 현지가면 많이 팔아요. 가서 사심 되구요. 학생들은 한국 식재료 비싸다고 잘 안사고 현지식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그게 싸기도 하구요. 혼자 해 먹으려고 사기도 뭐하니까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집어 먹을 수 있고 좀 오래 보관 가능한 것을 같이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김 종류~ 마른반찬은 좀 오래 보관이 가능하니 밥만해서 먹어도 일단 그리움은 가셔지니까요.
전기장판이 있음 좋은데 부피가 크니 아쉬운대로 좀 작은거 있잖아요. 약간 담요스러운거... 등만 따셔도 훨씬 낫구요.
6개월이면 아쉬운대로 버티다 보면 돌아올 수 있으니... 짐많이 가져가는 것도 다 돈이고 올때도 부담되구요. 한국식당도 많아서 (비싸긴 하지만 또 저렴한 분식집스러운 곳들도 있어요) 정 그리움 한번씩 먹어주면 또 한동안은 괜찮고 하니까요. 또 뉴몰든 가면 라면같은건 한국보다 그리 비싸지도 않다고 합니다.
겪어보라고 하세요. 그 나이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