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유를 배달시켜봤어요.
원래 아침10시에 일어나는데 하도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
나가보니 현관앞에 덩그러니 우유만 배달해놓고 갔네요..
내일 10시에 일어나서 봤다면 이거 엄청 상했을텐데...
홍보하는 아줌마한테 냉동팩에 꼭 배달해달라고 몇번 부탁했는데...
그냥 이렇게 두고 갔다가 내일까지 그냥 상해버리면 이거 누구책임인가요?
안그래도 임신중이고 간식은 우유만 먹어야 해서 예민한데 ㅠㅠ
내일 대리점에 전화해서 당장 와서 교환해 달라고 오기부려볼까요??
지금 만져봐도 미지지근 한게 싱싱한 맛?이 없네요.
옆집도 같은 브랜드 우유인데 냉동팩에 잘 넣어뒀건만..
홍보할때는 그렇게 살살구슬리더니 내돈주고 시켜먹어도 참 기분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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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배달시켰는데 그냥 덩그러니 문앞에 놓고 갔네요.
아우 조회수 : 649
작성일 : 2009-09-02 03:27:31
IP : 211.244.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2 5:03 AM (58.226.xxx.32)혹시 덴*** 우유인가요?
그 우유는 저온살균이라 그런지 웬만해서는 안상하더군요.
냉동팩에 넣어두면 깜박하게 돼요. 매일 오는 게 아니라서...
어느 날은 오후 5시에 꺼내서 먹어봤는데 안 상했어요.
그리고 상온에 오래 놔두면 몽글몽글 해지는 게 아니라
두부처럼 굳어지더라구요.
그나저나 같은 우유를 한 집은 냉동팩에 넣어주고 그 앞집은
그냥 집앞에 놓고 간다? 혹시 냉동팩을 못찾은 거 아닐까요?2. .
'09.9.2 7:31 AM (75.84.xxx.187)원래 집 앞에 놓아두는거 아닌가요?
저흰 매일 집앞에 두던데..
미리미리 챙겨보세요 ^^
배달원이 잘못한거긴한데.. 그래도 우유배달원들 고생많이 하잖아요. 한번만 눈감아주세요.
님이 너그럽게.3. ...
'09.9.2 8:45 AM (59.10.xxx.17)본래 앞에 두고 가요. 항상 7시 정도에 오던데...설마 10시 전에는 문 안열어 보시나요? ^^ㅋ
4. 전화하시면
'09.9.2 11:28 AM (121.161.xxx.102)우유주머니 달아주시더라구요.. 저도 비싼 유기농우유배달시켰더니 배달원이 배달하러올때 준비를 못해서 그냥 놔두고 갔더라구요.. 전화하면바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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