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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시는 여자분들을 자주 보네요~
단지 그냥 생소한 광경이어서 쓰는 글일 뿐.
오늘 명동을 3시간 정도 갔었는데 낮에 길에서 담배 피우는 젊은 여성 분들을 5분은 본 것 같네요.
골목 아니었구요. 그냥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이었습니다.
혼자 피우시는 분도 있었고 둘도 있었고.
왠지 놀랍더라구요. 와...내가 몇 달 세상 밖을 안나와서 그런가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 싶고.
제가 유독 많이 본건가요.
아님 요즘은 이게 보편적인 건가요?
비슷한 사례는 아니지만
저 어렸을 적에 여자분들이 운전하는게 드물었었는데 지금은 평범해진 것처럼
끈민소매 입고 다니시는 분들 굉장히 야해 보였는데 지금은 그닥 충격적이지 않은 것처럼
이런 광경도 점차 일반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여자분들 담배 피우시는 것에 전혀 불만 없는 사람입니다.
1. 명동에서 보셨다면
'09.9.1 8:54 PM (59.18.xxx.124)일본인이었을 확률이 높네요.
죄 짓는 것도 아닌데 왜 여자는 구석이나 어두운 카페에 가서 피워야 하는지 이해 못하는 비흡연 여성 1人2. 싫어요
'09.9.1 8:55 PM (116.123.xxx.72)정말 여자든 남자든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면서 담배 연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금연 구역에서나 피던지..
오늘 아침에도 정말 출근하는데
아침부터 저 앞에서 담배피는 여자분 에게서 넘실 넘실 오는 담배연기 때문에
머리에 담배연기가..
담배를 피던 말던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 가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3. 음
'09.9.1 9:00 PM (121.169.xxx.142)흡연 자체는 싫지만, 더 싫은 게 바로 이런 식의 여성 흡연만 죄악시 하는 사회 분위기임.
여자는 담배를 길거리에서 피울 수 없는 이 코믹하며 악마적이고 비뚤어진 관습법(실정법보다 더 무서운;;)이 싫고 정떨어지네요..
기호품일 뿐인데
만약 담배처럼 기호품인 커피를 여자는 공공장소에서 마실 수 없다, 그래서 몰래몰래 죄지은 것처럼 어두운 밀실에서 마신다..면 얼마나 끔찍하고 웃기고 미친 세상이겠습니까?
한마디로 웃기고 끔찍하고 미친 세상이죠;;;;;4. 여의도
'09.9.1 9:02 PM (220.126.xxx.186)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지정구역에서 담배 피우는건 괜찮아요
요즘이 아니라 몇년전부터 여의도에서는 지정구역에서 많이 피우던데
아무렇지 않네요
왜......숨어서 화장실 카페 이런곳에 몰래 눈치봐가면서 피워야하나요?
담배 피우는거 아무렇지 않다는 사람이 왜 보이는 곳에 남자랑 동등하게 피우는데
뭐가 안좋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여자들도 인식이 바뀌고 떳떳해지자는건데.ㅋㅋ
숨어서 피우는 화장실보단 낫네요~5. 음
'09.9.1 9:03 PM (121.169.xxx.142)그래서 여성이 당당하게 길에서 흡연하고 다니는 것이 "차라리 좋아보"입니다. 남자들은 굴뚝처럼, 마치 이 세상이 온통 지꺼인 것처럼 오만불손하게 연기를 뿜어내며,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는데..이 무슨 코메디인 지...
6. 요즘엔
'09.9.1 9:03 PM (123.215.xxx.130)건물내 금연이라 밖에서 혹은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띄네요.
7. 사생활
'09.9.1 9:03 PM (115.161.xxx.228)개인기호니까 어쩔 수 없지만,
피더라도 조신하게 한자리에 앉아서 피웠으면 좋겠어요.
들고 다니면서 피다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불로 지지고....
어른들의 팔높이 정도 되는 애들이 얼마나 위험한지..8. 길거리
'09.9.1 9:09 PM (122.36.xxx.181)그냥 어딘가 앉거나 흡연구역에서 피우는 건 괜찮은데
길거리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우는 건 정말 싫어요.
남자건 여자건 지나다니는 사람한테 담배연기 내뱉는 건
정말 나쁜 짓이라고 생각해요.9. 와~~
'09.9.1 9:15 PM (218.238.xxx.156)전 아직 구세대 사고 방식인가 봅니다
저도 간혹 길거리나 앉아서든 답태 피는 여자들을 간혹 보게되는데요
사고가 아직 개방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그리좋게 보이지 않더군요
굳이 안좋다는 걸 더군다나 엄마가 되어야 하는 몸인데.. 하는 생각도 들고 ..
웬지 조신해 보이지는 않던데요10. 수정
'09.9.1 9:16 PM (218.238.xxx.156)답태가 아니고 담배
11. 나도싫어
'09.9.1 9:18 PM (116.122.xxx.194)남자든 여자든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건 본인이 아닌 다름 사람에게도
피해가 가는겁니다
지정된 장소에서 피우면 몰라도..
길가다가 담배피우는 사람이 오면 숨을 참습니다12. ..
'09.9.1 9:24 PM (218.145.xxx.138)건물 옆 길거리에 재떨이 내놓은 곳에서 피우는 건 상관없는 거죠? 예를 들면 코엑스 자라앞?
13. 정말실어
'09.9.1 9:25 PM (211.221.xxx.176)명동뿐아니라 길거리에서 많은 여성들이 자연스럽게 피어대더군요,,, 신촌에서두 많이 봤구
대박집인 음식점에서두 어린아이 엄마가 ,,,식구들앞에서두 자연스럽게 피어대구,,,
우리나라두 많이 변했어요,,, 남녀구분없이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앞으론 더,,,그렇겠죠?14. 조심스레..
'09.9.1 9:26 PM (210.116.xxx.216)전 아직 보수적인지 여자, 특히 젊은 여자분들이 담배 피는게 더 걱정스럽습니다.
열달 아기를 품어야 하고 또 수유까지 해야하니
아무래도 여자가 더 건강을 신경써야 할 것 같아서요.15. 아마도
'09.9.1 9:33 PM (121.161.xxx.42)여성이라서 흡연이 더 못마땅하다기보다는
안그러던 놈까지 나쁜짓에 가담하면 더 화가나는
그런 심리가 아닐까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거리에서든 자기집 안방, 화장실, 베란다든간에(윗층으로 연기 다 올라오죠.)
흡연은 민폐 맞습니다.
담배 값에다 거리에 버린 담배 꽁초 청소비
+ 폐암등 직간접 흡연으로 인한 질병 치료 관리비
+ 산불비용 등등 모든 비용을 첨가해서
한갑에 5만원씩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피고 싶으면 저 비용 다 내고 피고
못내겠으면 피지 말고.16. 흐음
'09.9.1 9:33 PM (222.107.xxx.206)전 그놈에 담배가 싹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저희 신랑은 결혼하면서 일부러 담배 다 끊고 아기 가졌는데
밖에 나가면 길거리서 담배피고 다니고 남의 집앞에서 담배피고...
신랑이 고생해서 담배 끊으면 뭐해요 밖에 나가면 담배 천진데 ㅠㅠ17. 이든이맘
'09.9.1 10:01 PM (222.110.xxx.48)전 그놈에 담배가 싹 없어졌으면 좋겠어요222222222222222
아기 데리고 다니다보면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남녀노소 불문하고 너무 싫어요..
그래서 저희 남편한테도 길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합니다..
요즘들어 저희 커피집에 오시는 여자 손님들.. 흡연자가 더 많아졌어요..
저희 집은 금연이지만.. 밖에 흡연석을 내어놨거든요..
여자가 담배피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차라리 떳떳하게 흡연하는 분들이 보기 좋아요..
화장실이나 벽 사이에 숨어서(-_-;;) 피우시는 분들 보면 딱하다 싶기도 하고..
저럴거면 좋지도 않은거 뭐하러 피우나 싶기도 해요...18. 음
'09.9.1 10:06 PM (121.169.xxx.142)이 글의 포인트는 여성 흡연 그 자체가 아니라 길거리에서의 여성 흡연인데.
포인트 벗어나서 여성 흡연 자체를 문제 삼는 사람이 많네요.
흡연 나쁜 거야 남여성 같죠.
흡연 여성만 임신에 안 좋은 게 아니라 흡연 남성의 정자도 오염 되긴 마찬 가진데요.
임신 중 여성 흡연이 더 위험한 건 사실이지만 임신 출산을 핑계로, 보수적 가치 운운 하면서 여성을 더 걱정하는 척(?) 하는 건 자신의 성차별적 시각을 은폐하고 면죄부 주는 거 밖에..;;
담배라는 기호품 가지고 성차별 하는 게 스스로도 께름칙한 듯, 임신/출산을 슬쩍 엄폐물로 끌여들어 자기를 보호하고 미화하려는 게 좀 안 좋아보이네요.
임신/출산/육아에 안 좋기는 아빠들의 흡연도 못지 않아요...;;;19. ..
'09.9.1 10:07 PM (210.221.xxx.180)그래서 그런가 요즘은 화장실에서 피우는 애들이 많이 줄은거 같더군요.
그 좁은데서 피워서 공기 흐리고 (공기만 흐리면 양반인게 바닥에 침들은 왜 그리 뱉는지..)
전 예전부터 대놓고 피우지 왜 저럴까? 무쟈게 싫었던 사람인데
오히려 지정된 흡연장소에서 피운다면 그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아주, 화장실에서 흡연하는건 정말 보기 싫어요.20. 어둠의자식들^^
'09.9.1 10:23 PM (125.177.xxx.79)이었죠,,예전엔..ㅋㅋ
화장실에서,,피우고,,컴컴한 카페 앉아서,,아님 ,,어디 모임에서 모여서들,,,굶주린듯이 피우고,,ㅋㅋ
그 시절보담은,,여성들도,,이왕에 피울려면,,
밝은 해 아래서 ^^ 피우는 것이 훨 보기좋다는 말씀이시죠,,?원글님 말씀은,,^^
저도 길거리 가다가 담배 피우는 사람 있음,,잰걸음으로 빨리 앞질러 가서 그 냄새 피해서 걷거든요,,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는 정말 싫고,,^^
암튼 담배연기..라는 것이..정말,,골치덩이?같아진 세상이예요,,ㅎㅎ 안피우는 사람들에겐..ㅎㅎ21. 혼나야
'09.9.1 10:50 PM (211.41.xxx.75)정신차리겠네요...
22. 흠
'09.9.1 11:04 PM (122.38.xxx.27)지금이 2009년, 길거리에서건 카페에서건 담배피우는건 상관안합니다.
단지 연기가 나한테 올땐 남녀를 불문하고 짜증납니다.23. 어두운데서 피우니까
'09.9.2 12:06 AM (88.110.xxx.54)더 기를 쓰고 피우려고 했던 것같아요.
예전에도 흡연자였고, 지금도 흡연자지만, 지금은 오히려 흡연이 개방된 곳이라 거의 안피웁니다. 하지 마라하니까, 더하게 되듯이, 여성은 자식을 낳아야한다는 이유로, 흡연의 자유를 빼앗으려드니, 더한 것 같아요.
흡연이 개방되서, 다들 흡연에 대한 욕망이나 유혹을 떨쳐들 날이 오겠지요~24. ㅋ..
'09.9.2 12:10 AM (221.138.xxx.6)그런데요, 그 길에서 담배 피우는 여자들..아직까진 어딘지 행동이 자연스럽지가 못해요.
간혹 정말 분위기 있어 보이는 이도 있긴 하지만
쳐다보면 딱 표정이..뭘봐. 담배피는 여자 첨봐? .. 이거나
본인도 사람들 시선에 뭔가 마음이 편치않은듯 조잡스럽게? 피우거나..
그래서 좀 속으로 웃음이 나와요..^^ 어린애들 쎄보이려고
피우는거 보면 당돌해보이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래도 보는순간 그 카리스마에 눌려 흠칫하게 하는건 역시
후출근한 난닝구에 몸빼바지 차림으로 짧은 담배를 태우시는 할머님들..25. 대학교
'09.9.2 2:22 AM (125.141.xxx.69)대학교 에 갔더니 도서관뿐 아니라 학생들 모여있는곳에선 남녀 불문 같이 담배 많이 핍니다.
깜놀했어요26. ..
'09.9.2 3:13 AM (211.212.xxx.229)유독 담배피는 여성의 건강 걱정 많이들 해주시던데..
건강은 둘째치고, 백주대낮에 담배피는 여자들이 많다는건
편견없는 자유로운 사회로 느껴져서 일단 보기 좋아요.27. //
'09.9.2 8:34 AM (165.141.xxx.30)주위에 피해만 안줬으면 그 연기....
28. 여자고남자고
'09.9.2 9:32 AM (125.186.xxx.45)다 상관없으니, 길거리에서 피우지는 말아줬으면 싶어요.
어린아이들까지 치면 길거리에 비흡연자가 훨씬 많을게 당연한데도 그러는 거보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29. ..
'09.9.2 9:59 AM (144.95.xxx.4)남자든 여자든 모두 본인과 주변인의 건강을 생각하여 금연 했으면 좋겠습니다.
30. 정해진
'09.9.2 11:21 AM (125.176.xxx.213)장소에서 남자고 여자고 피는 건 상관없는데요...
걸어다니면서 피진 않았으면 해요...
지나가던 뒷사람에게 담뱃재가 날아올 수도 있고, 담배냄새는 정말....31. Q
'09.9.2 1:51 PM (211.219.xxx.78)버스정류장에도 있고 회사안 흡연구역에서도 있고.. 예전보다 많이 늘긴 했어요.
전 여자건 남자건 길바닥에서 담배좀 안피웠음 좋겠어요.
제가 몇년전에 횡단보도에서 맞은편 걸어오는 사람에게 제팔뚝에 지짐을 당했는데요..
저는 아!!!!!!! 하고 상대방은 어어 ~~!! 하면서 빨간불되면서 서로 반대쪽으로 갔었네요.
횡단보도에 사람이 꽉차고 많았거든요.
한여름에 참. 상처가 오래 갔습니다. 생각도 하기 싫네요..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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