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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자주, '속이 울렁거린다'라고 하거든요...왜그럴까요..ㅠ.ㅠ

초등1학년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09-09-01 16:57:59
너무 막연해서...우선 이런 경험 있는 분들 계신지..해서 글 올려봅니다.

딸아이가 많이마르고, 입도짧아서 밥도 적게 먹고 반찬도 거의 안먹는 체질인데요..ㅠ.ㅠ

키는 정상이고, 몸무게는 초등1학년인데..22키로예요..

그런데..요즘들어서, 자주 '멀미하는것처럼 속이 울렁거린다'라고 합니다.

참을만은 한지...그냥 있다가, 그런증세가 좀 심해지면, '엄마 속이 울렁거려'라고 하구요..

자주 그러는데요..

어디가 문제인지.....그냥 소아과 가면 되는건지....

소아과가서, 속 다스리고, 울렁거리는거 진정되는 약을 먹기도 했는데....그게 근복적인 무언가가

문제인지.....약먹으면 그때뿐이고....몇일지나면, 또 그러거든요..

어느과 어디로 가야하는건지..

혹시 자녀분들 중에 이런증상 있었던 경우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가== 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도, 담당교수가 여러분야인데...어느분야로 가야할지요.??

IP : 211.214.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
    '09.9.1 5:00 PM (203.142.xxx.230)

    소아과 가시지 마시고
    대학, 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에 한번 가보세요

  • 2. 빈혈아닐까요??
    '09.9.1 5:06 PM (58.234.xxx.63)

    제가 빈혈이 심해서....그런 증상이 잘 나타나거든요 아주 어릴때 부터 그랬구요 그래도 동네님 말씀데로 큰병원 함 가보셔요

  • 3. ..........
    '09.9.1 5:07 PM (211.211.xxx.79)

    구토는 안하나요?
    너무 심각하게는 듣지 마시고~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하는 증상이...뇌신경하고도 관련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위내시경...장내시경...다 깨끗한데 그런거라면~
    소아과의사하고 상의하셔서 소견서 끊어서 대학병원으로 가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 4. docque
    '09.9.1 5:15 PM (221.155.xxx.214)

    제데로 안먹는 아이가
    영양상태가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걸 관심을 가지고 검사해 주는 병원이
    없는게 안타까울 분입니다.

    그저 약으로만 해결 하려고 하죠.
    (위장관 운동 조절제/돔페리돈, 포리부틴, 가스모틴...)

    빈혈을 비롯해서 각종 미네랄 결핍과
    단백질부족/비타민/섬유질부족 등등
    다양한 영양소의 결핍상태로 보여 집니다.

    원인을 체크하지 않고
    약만 주는건 성장기 아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게 가장 필요할지 생각해 보세요.

    아이가 잘 안먹는 다면 그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엄마의 식단이 잘못되어 있거나
    어릴때 부터 식습관이 제데로 안잡혀 있거나
    소화기능이 약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5. docque
    '09.9.1 5:19 PM (221.155.xxx.214)

    요즘 뇌신경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는 의견도 있지만
    뇌신경이 도대체 왜 문제가 생길지
    생각해 보세요.

    영양상태가 좋지않으면
    간대사기능에 문제가 반드시 생기고
    그러면 소화기능 혈당조절기능
    신경조절기능/산소공급능력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멀미도 하고, 머리도 자주 아프고
    변도 좋지않고,
    좀 뛰면 관졀도 아프고(성장통이라고 하는분도 있지만...)
    아토피나 알레르기 증상도 나타나고....

    아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진료에서 해결할 수 없는
    퍼즐조각을 부모님들이 스스로 찾으셔야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문제는
    의외로 단순한 면이 있습니다.
    대부분 공통되는 패턴도 많이 가지고 있구요.

  • 6. 크리스탈
    '09.9.1 5:24 PM (203.237.xxx.76)

    혹시 안과에도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려요..제가 그런 경우인데요..양쪽눈 시력이 차이가
    많고, 난시 일 경우,,,,책을 너무 많이 읽거나, 컴퓨터를 했을때, 차를 탔을때도
    속이 울렁거리거든요. 아니면, 빈혈일 경우도 있겠죠.
    그리고 단순히 목젖이 좀 예민하다거나, 남들보다 편도가 클경우에도 그런경우가 있어요.
    제가 볼때는 여러가지,,참 많은 원인이 있을수 있네요..
    노력하면 찾을수도 있을것 같아요..원인을 알면,,요즘은 치료도 금방 할거에요.
    참고로, 제딸도 잘 않먹는편인데,,한약을 일년에 두번 정도 먹여요.
    전, 친한 한의사선생님도 알고 있어서, 그분에게 많이 의지 한답니다.
    지금은 이거저거 않가리고 잘 먹긴 하는데,,빼뺴한 몸은 뭐..체질인지,
    살은 않찌네요..120 키에 21킬로 나갑니다...초등 2학년 여자아이구요.

  • 7. ...
    '09.9.1 5:27 PM (121.167.xxx.129)

    얼마 전에 제가 어지럼증으로 고생했는데, 이석증+메니에르 겹쳐 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귀의 평형감각 이상으로 그럴 수도 있으니까 잘 먹이고 푹 쉬게 하세요.
    저는 약 몇 번 먹다가 말고 (약에 신경안정제가 들어있어 너무 나른해지는 느낌이라)
    이주일쯤 그냥 쉬었어요....약이 혈액순환제, 신경안정제.. 그런거더라구요.
    오늘 배빗 콜의 '멍멍의사선생님' 이라는 그림책 보다 보니 거기도 딸아이가 툭하면 어지러워하니까 멍멍 선생님이 귀 검진해서 설명해주는 얘기가 나와요.
    암튼 잘먹이고 푹 쉬게 하세요.
    저도 입짧고, 거의 채식 위주로 먹었는데
    이번 일 계기로, 반찬에 고기나 생선 종류 한 점이라도 먹으려고 애써요.
    가리는 음식 없이 골고루 잘 먹는 게 최고인듯 합니다.

  • 8. docque
    '09.9.1 5:58 PM (221.155.xxx.214)

    사탕을 먹고 가라앉는 증상은
    요즘 흔한 저혈당증이 많아요

    간대사기능이 저하되면 (빈혈/운동부족/고당분식이 등으로)
    저혈당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 9. ㄹㄹ
    '09.9.2 3:23 AM (124.49.xxx.214)

    전 어릴 때, 끼니 때 배가 고파지면 그렇게 헛구역질이 올라오고 속이 미슥거리더군요.
    저학년 내내 그랬어요. 어른들 말씀으론 비위가 약하다고 그러셨고.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제 아이들이 그렇네요. 배가 고프면 웩웩 헛구역질을 합니다. 미슥거린다고 말을 하고 토할것 같다네요.
    국물 한 입 먹거나 물 한잔 마시면 좀 덜한데 물 냄새도 싫다할 때도 있고요.
    저는 좀 약골에 키만 크고 호리호리한 타입이었고. 제 아이들은 튼튼하고 씩씩하고 잘 먹고 잘 소화 시키는데도 그렇네요.
    속이 헛헛할 때 비위상해 하는 건 똑같았어요. 지나다가 도움 될까 적어 봅니다.
    잘 낫기를 바랍니다.^^

  • 10. ...
    '09.9.2 10:26 AM (112.72.xxx.199)

    저도 가끔 울렁거림증세 있는데 생각해보면 힘들어서에요

    다시말해서 체력이 딸리는거지요

    병이 아닌다음에야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마시고 집에서 잘안먹는다면

    돈아끼지 마시고 데리고 다니며 사먹이기라도 하세요

    잘먹는거 위주로 신경도 쓰시고요

    힘들고 덥고 할때 울렁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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