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님이..수다가 떨고싶은데 혼자있다는 글을 읽구요. 댓글도 달았는데..
오늘 저두 심심한 하루였답니다. 스케줄이 비는날이죠 ..
무작정 책방으로 가서 책하나를 골랐구요.
광안리(여기는부산ㅋ)로 차를 몰고는 새로생긴 맘에드는 커피숍에가서 커피한잔 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와~ 근데..책이 왜이리도 머리속에 잘 들어오는지..
문득문득 바다도 보면서..바깥햇살도 바라보고..
혼자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며 책읽는거 넘넘 괜찮네요.
무엇보다 집중이 넘 잘되구요.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답니다.
오는길에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사고..간돼지고기도사고(보라돌이맘님이 가르쳐주신
납작고기 해먹을려구요.)...
가끔 햇살좋은날에 나혼자일때...커피숍에서 책읽을려구요.
혼자놀이도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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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커피숍에서 혼자 커피마시며 책읽기..좋네요! 아웅~~
간돼지고기 사와서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09-09-01 16:56:27
IP : 59.28.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9.1 5:21 PM (112.144.xxx.7)가끔 그러는데요..정말 한가하고 마음도 안정이되고 푹~~ 쉰것 같아 좋답니다. 오늘 좋으셨겠어요~
2. 커피숍에 혼자가기
'09.9.1 6:59 PM (121.147.xxx.151)예전엔 잘 했는데...
주변 의식안하고~~
이제 나이가 꽤 돼다보니
젊은 사람들만 있으면 못들어가겠어요 ㅋㅋ
혼자놀기 꽤나 좋아하는데3. 해라쥬
'09.9.1 8:44 PM (124.216.xxx.172)웃음이 나네요
부럽습니다....
난 언제 그래보나 ㅠㅠㅠㅠ4. 공부도
'09.9.1 11:38 PM (222.108.xxx.202)저는 일하거나 공부할 거 있음 무조건 커피숍가요.
저랑 상관없는 외부 소음이 오히려 보호막이 되어 주는 건지 몰라도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절 닮았는지 저희 딸도 시험기간에는 스타벅스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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