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하면 조루가 나아진다고 합니다.
평소 요가를 하시면 좋고..
아니면 남편들 끌고 한번 가보세요..
조루증상있는 남편들.. ㅋ
인도 뉴델리 전인도의과학연구소(AIIMS) 비뇨기과팀이 최근 미국성의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조루 환자 6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조루 치료제를 주고 다른 그룹은 하루 1시간씩 12주 동안 요가운동을 시킨 결과, 요가를 실시한 그룹은 약을 복용하기 이전보다 질내삽입시간이 2.1배 증가됐다. 약을 복용한 그룹은 질내삽입시간이 3.3배 길어졌다.
지난해 8월 대한남성과학회가 국내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자 중 27.5%가 자신이 조루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웅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요가를 하면 긴장할 때 나오는 스트레스호르몬, 카테콜라민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줄어 발기가 오래 지속된다. 요가를 꾸준히 하면 조루 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가는 또 심리적, 신체적 긴장을 완화시켜 음경으로 가는 혈류량을 많게 해 사정, 발기시간을 길게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김 교수는 덧붙였다.
김 교수는 "그러나, 이 연구에서 약물치료의 경우 3주부터 증상개선 효과가 나타났지만 요가운동은 최소 8주는 해야 증상개선이 나타났으므로, 요가로 조루 개선 효과를 보려면 최소한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 프릴리지 -
한국얀센은 세계 처음으로 개발한 먹는 조루약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가 한국인에게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얀센에 따르면 프릴리지의 임상시험에 참가한 전 세계 조루환자 6000명 가운데 한국인 451명의 결과를 별도로 분석한 결과, 사정이 지연되고, 정서적 만족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평균 1.2분이던 한국 환자의 사정 도달시간은 약물의 용량에 따라 4~4.5분으로 늘었으며 ‘사정조절능력’이 ‘매우 좋다’ 또는 ‘좋다’라는 응답도 10%에서 70%로 높아졌다.
또 스트레스, 배우자와의 관계, 성관계 만족도 등 심리적인 부분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메스꺼움'으로 최대 용량을 투여한 환자의 28.4%에서 증상을 보였다.
프릴리지의 국내 임상시험은 지난 2005년 4월부터 2006년까지 진행됐다. 당초 한국에 배정된 임상시험 대상자수는 200명이었으나 참가 신청이 많아 대만 등의 국가에 배정된 환자 수를 한국에 돌려 520명이 임상시험에 등록됐다.
한편, 이 약은 지난 2월 핀란드와 스웨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유럽과 남미, 아시아 10개국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한국은 지난달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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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하면 조루가 나아진다고 합니다.
폰더씨 조회수 : 618
작성일 : 2009-09-01 1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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