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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부럽기만한사람들,,,,

빈곤층 조회수 : 2,781
작성일 : 2009-09-01 15:49:19
여기82도 부자가많지만 주위에보면 ,,, 시댁에서 매월200씩 생활비보태주는사람도 부럽고,,,

결혼한지20년내내 시댁에서 500씩 생활비대주고 아이들 목돈들어가는거 다대주고친구도 부럽고

시댁에간다고 전화만하면 잠깐다녀가는건데도 이것저것음식해놓고 며느리기다리는시어머니를둔친구도
부럽고,,,,

계절마다 바리바리 반찬만들어주는 시어머니를둔 동생도 부럽고,,,,

왜? 나만 박복한걸가요? ~ㅋ

세상에 모든시어머니는 제 시어머니처럼 시시콜콜 걸구넘어가는 아름다운추억이라곤 한가지도없는,,,
다 그런줄만 알고 살았는데 ,,,,  안그렇더군요,,,,다 복없어서 그런거였더군요,,,,


IP : 211.221.xxx.17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 3:51 PM (125.7.xxx.116)

    그 시어머니들'도' 박복한거죠.

  • 2. ,,
    '09.9.1 3:53 PM (59.19.xxx.211)

    근대 저는 안 받고 안주는기 젤 좋던데,,다만 내가 여유가 있다면,,

  • 3. d
    '09.9.1 3:58 PM (125.186.xxx.166)

    시어머니가 내 엄마는 아니잖아요. 무슨 좋은 추억씩이나...

  • 4. 저도
    '09.9.1 4:00 PM (121.144.xxx.80)

    시댁에 대접받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한 적 많습니다.
    울 시엄니한테 뭐라도 하나 받은 게 있다면 난 열배 백배라도 줄텐데....
    이제는 세월이 흘러 어머님께 한 달 생활비 100만원 지출해도 울 가족 행복하게
    살 수 있게끔 아들 길러 제 기둥이 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 5. 넘,,
    '09.9.1 4:04 PM (211.210.xxx.76)

    공짜 좋아하지 맙시다..
    머리벗겨진대요~~

  • 6.
    '09.9.1 4:07 PM (222.236.xxx.108)

    공짜가아니라. 진짜힘들때는 그런생각도나요. 공감하는부분도있네여.
    힘내자구요.. 그런생각하면 한도끝도없답니다

  • 7.
    '09.9.1 4:10 PM (125.181.xxx.215)

    혹시 시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안계신것도 부러운가요? 시집살이 전혀 없으니까..

  • 8. --
    '09.9.1 4:15 PM (152.99.xxx.68)

    제 주위에는 그런 분들 한 분도 없는데...
    반대의 경우가 많죠.
    자식들에게 바라는.....

  • 9. 방금
    '09.9.1 4:22 PM (121.144.xxx.165)

    글쎄...시댁에서 그리 받아도 맘은 영 안 편할것 같아요.
    젤 먼저는 신랑이 잘 벌어서 쓰는게 젤 편할것 같고..다음은 친정...
    시댁에서 받아 쓰는 주위 사람들 보면.. 마음이야 어떻든 시어머님께 굽신(이런 표현 죄송합니다) 거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전 오히려 신랑..든든하고, 친정 든든한 경우가 훨ㅆㅆ 좋습니다.

  • 10. 전혀
    '09.9.1 4:24 PM (211.178.xxx.104)

    시댁에서 200씩 매달 타쓰는 사람들 하나도 안부러워요. 시댁에서 돈100만원 나오려면 얼마나 시댁에 시달려야 할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자기 아들이니까 돈을 주긴했겠지만, 며느리는 다르죠. 저희도 너무 급할때 2000만원 시어머님께 빌리고 이자까지 따박따박 드리고 원금도 갚았건만 그 빌릴때 구차스러움이란. 아무리 부모라도 경제적으로 종속되면 종보다 더 못한 대접을 각오해야 해요.
    제 친구네도 시댁에서 원조 받아서 사는데, 그 친구는 제일 부러운 사람이 남편 잘나고 똑똑해서 잘사는 사람이랍니다. 시부모 돈많은거 말구요.

  • 11. ㅋㅋ
    '09.9.1 4:24 PM (218.38.xxx.130)

    시댁에 2백씩 주는 저도 있습니당..

  • 12. 에공~
    '09.9.1 5:19 PM (118.46.xxx.117)

    전 그런 시어머니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살아계실때 그리 싫어했건만 돌아가시고 나니 저희 신랑이 장손이라
    직장맘에 큰일 경험없는 제가 모든 집안 대소사를 치루다 보니 그립습니다
    시엄니 계실땐 어른이 계시는 작은엄니들 알아서 큰일 치룰때 일 거들더니 이제는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슬슬 빠지시고..생각만 하면 짜증 이빠이 네요ㅠㅠ

  • 13. 저도
    '09.9.1 5:32 PM (221.150.xxx.200)

    제 주위에 엄청 들볶는 시어머니 욕하는 며느리가 있어요. 매일 욕을 한답니다.
    그런데 아이를 유치원 보낸다고 하니 일년치 천몇백만원을 현금으로 통장에 넣어주셨대요.
    그말 듣고 제가 그랬죠.
    <시어머님을 고객님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일년에 천몇백이면 중소기업 연봉 수준인데 잔소리 좀 하면 어떻고
    요구사항이 좀 많으면 어떻겠어요. 그래도 같이 사는 거 아니면 빠져나갈 구멍은 많잖아요.
    밉상 진상 부장님이라고 생각하면서 뒤에서 욕은 하더라도 소중히 모실거예요 ㅋ;

  • 14. ..
    '09.9.1 6:25 PM (219.250.xxx.90)

    세상에 꽁짜는 없지요..........

  • 15. ....
    '09.9.1 6:45 PM (116.37.xxx.27)

    시댁에서 15억짜리 집 사준 친구,
    저만 보면 시댁땜에 넘 힘들다 하소연합니다.
    시아버님 건강검진도 따라다녀야하고
    외식하러 나가서 수저들었다가도 시어머니 돋보기 가져오란 소리에
    버스 7정거장 거리 운전해서 안경가져와야하구요-.

    근데 전 그런 일자리있음 당장 하렵니다.
    제친구는 자기가 그렇게 시부모님 치닥거리 하는 덕분에
    일년에 두번 해외여행,
    아이들 강남에서 맘가는대로 사교육 다 시키고,
    애들 명의의 50억대 주식에 신탁들,
    집에 외제차 두대 굴리고,
    그런 혜택들은 전혀 생각 안합니다.

    본인이 사회나가서 뭘하면 그런 혜택을 애들에게
    누리게 해줄까요?

  • 16. ...
    '09.9.1 8:19 PM (218.145.xxx.156)

    저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ㅋ
    주위 머리벗겨진이 없이 물들이고 때빼고 광내고 잘 살던데요.
    받을 거 받음서...극존칭으루다...~어머님 죄송해요. 에구 어째요.
    지금은 안될거같고요. 1시간 뒤에 갈께요. 당장 갈 수 있슴 가는거구..
    이해해주실거죠 쿄쿄쿄 애교부림서 굴러가면 될듯해요~
    돈 쌓아 놓고도 자식에게 안주는 분들도 있어요.
    돈 안줘도 시어머니 건강검진 따라다닐 수 있는거고 돈도 내드릴 수 있는거지 않나요?
    저라면 신나서 같이 다닐거 같은데요.~~어머니~~손도 잡아드리고 맛난거 있슴
    좋아라 하실 만한거는 입에 넣어드리고 ~~ 아~~ 진심으로 잘할수 있는데... ㅡ.ㅡ;;

  • 17. ..........
    '09.9.1 11:29 PM (59.4.xxx.46)

    저도 할렵니다. 할수있어요.소도 비빌언덕이 있어야한다고...
    전혀 양가에서 십원한장 안받고 둘이 콩닥콩닥 살다보니 점점 암울해지고 있네요.
    울 둘이서는 밥은 먹고 살지만 자식들 키울려면 대략 난감이죠.
    사는게 재미없다는말 이해가되요.죽어라고 돈모아도 맨날 그자리...........

  • 18. 부자아버지가
    '09.9.2 12:16 AM (58.142.xxx.152)

    차를 바꿔주시는데 워낙 엄하신 성격이시라, 제가 까만색 차 갖고 싶다고 말대꾸했다가
    귓싸대기를 맞았거든요.. 것때문에 아버지랑 의가 상해서 몇달 말 안하고 지냈는데, 친구가 그러대요. '난 귓싸대기 맞고 차 한대 사주신다고 하면 잠자코 들이댈 수 있다'고요..
    깨달음이 커서 이제는 무조건 네네! 합니다.부모님 돈도 남의 돈인데, 남의 돈 받기가 쉬운가요.

  • 19.
    '09.9.2 2:23 AM (59.31.xxx.183)

    예전 같았음 부러웠을텐데 다 큰 아들이 있으니 이런 글 읽으면 걱정이 앞서네요.... 시어머니 입장도 이젠 이해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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