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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펜션 추천해주세요

여행가고파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09-09-01 15:48:28
여름휴가를 못가고 이제서 가려합니다.
효자인 남편이랑 살아서 늘 휴가는 시어른과 함께 가요
거제도 외도 남해쪽으로 둘러올 생각인데 마리나로 일박을 잡았고
거제도쪽에서도 일박을 하려합니다.
많은 펜션중에 고르려니 광고만 믿고가기에는 뭔가 석연치않고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상상속의집인가 패일리룸은 일박에 70만원이더라구요. ㅈ좋지만 넘 비싼건 어렵구요
경제적이면서 좋은곳으로 추천해주세요. 이용후기로 알려주심 참고할게요.
더불어 맛집도 알려주심 더 감사하구요. 리플 많이 주세요. ^^
IP : 58.224.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09.9.1 3:57 PM (210.111.xxx.130)

    거제도....통영...
    휴가로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거제도보다 통영이 더 깨끗했습니다.
    예약 필요없구요.
    통영에 가면 관광유람선을 타는 주변에 아주 좋은 호텔이 있는데 라조텔??이라는 곳입니다.
    거제도는 바람의 언덕이라는 곳 주변에 보니 팬션이 비린내나고 축축한 냉기가 흘러 통영으로 이동하여 모텔에서 잤습니다.
    하룻밤 방 하나에 5만원!(두 명).

    거제도는 그냥 일주하고 통영으로 이동하여 해금강 유람선을 타고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외도는 가는날 좀 일찍 나서서 돌아보고 난 후 통영에 가서 지내고 오시길....
    맛집은 모텔에 물어보고 주변 식당에 갔는데 해물이 있는 된장찌개 맛..쥑여주더군요.^^

  • 2. 남해
    '09.9.1 3:57 PM (59.19.xxx.211)

    남해 갔는데 셜리해수욕장이라고 있던데 그기 펜션 조용하고 좋던데,,

  • 3. 사랑이여
    '09.9.1 3:58 PM (210.111.xxx.130)

    돌아올 때는 진주 촉석루를 보고 나서 구례로 이동하여 화개장터에서 참게장을 맛보고 전주로 이동하여 한옥집 주변을 구경하고 논산쪽으로 주욱 와서 주변경관을 보니 참 시원하다는 느낌이었고 국도만 이용해도 시간이 충분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4. 망치
    '09.9.1 4:07 PM (112.148.xxx.27)

    거제도에 망치라는 마을이 있어요...말그대로 전경이 좋다고해서 망치라한다는데 민박도 싸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바다만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은곳입니다...
    낚시 좋아하시면 함께 하셔도 좋구요..

  • 5. 여행가고파
    '09.9.1 4:09 PM (58.224.xxx.40)

    와 역시 82회원님들입니다. 빠른 답변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또 올려주시는 분들도 넘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 6. 망치
    '09.9.1 4:29 PM (122.36.xxx.181)

    유명한 트로피칼 드림도 망치마을에 있어요. 하지만 너무 비싸고-_- 전경도 그냥 그러니 그냥 일반 민박집으로 하셔도 될듯. 제가 트로피칼.. 갔다 후회를 해서요.. 1박2일이라는 펜션이 얼마 전에 오픈한 것 같던데 바다 바로 앞이라 전망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을 것 같던데요? 함 보세요.

  • 7. 장승포항
    '09.9.1 4:30 PM (122.36.xxx.181)

    인근에 막썰이횟집이라고들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밑반찬 같은 건 최소화하고 자연산 회로만 막썰어서 푸짐하게 나오는 건데, 한접시 그득하게(그것도 무 같은 거 안깔고) 나오는데, 2만원밖에 안하더군요. 그 비싼 뽈락도 3만원인가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늠늠 행복해하면서 먹었습니다 ^^

  • 8. 지난주
    '09.9.1 5:12 PM (121.167.xxx.23)

    휴가로 남해 거제도 통영 부산 다녀왔어요.^^
    저는 남해 독일마을이 너무 좋았어요. 방들도 깔끔하고 정원도 이쁘게 꾸며놓으셨더라구요.
    거제도 장승포항에는 여객터미널 근처 식당이 너무 맛있었어요.
    혜원식당에서 먹은 해물찜..잊을 수 없습니다 ^^ 우럭 구이도 신선했구요.
    외도구경은 꼭 하시길..개인이 가꾼거라는데 정말 멋집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음 좋겠네요~~~

  • 9. 거제도에
    '09.9.1 5:26 PM (221.139.xxx.55)

    승마클럽도 있는데 거기도 펜션이 있어요.
    7월에 개장을 해서 깨끗하고, 거기서 보는 일몰이 멋있더군요..
    숙박비는 얼마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구요..ㅡㅡ;;;;
    홈페이지도 있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시길,..
    거기서 주무시면 아침에 짧지만 승마체험도 공짜로 할수 있어요..^^;
    단 말이 있어서 그런지 파리가 좀 많더라구요...;;

  • 10. 블루마우
    '09.9.2 12:23 AM (124.49.xxx.214)

    올 해 블루마우로 갔습니다. 홈피 있던데 실물이 홈피보단 괜찮았어요.
    바람의 언덕 맞은편이고 외도 들어가는 항구도 바람의 언덕 아래라 위치는 편해요.
    로비에서 인터넷 되고. 노트북 가져가서 룸에서도 선 연결해 썼습니다.
    베란다 앞이 바다이고. 풀밭 건너 산책로가 해안까지 이어지는데 풀밭이랑 해안이 그림같이 예쁘더군요. 거제도라는 섬 자체가 워낙 예쁜듯 합니다.
    블루마우 내에 바베큐장도 있고 뭐.. 괜찮았어요.
    룸은 가지가지라서 제가 묵었던 곳이 좋았다해서 같은 룸이 걸릴 지는 모르겠지만
    타월이나 베딩. 욕실 수전..골고루 괜찮았습니다.
    펜션들이 워낙 많아서 거제도는 바닷가 주변으론 죄다 펜션들이더군요.
    통영에서 케이블카 타보세요. 재밌습니다 ^^
    포로수용소 옆 백만석에서 식사하시려면 1층말고 2층으로 올라가세요. 전망이나 테이블이 시원시원 합니다.
    아참..항구에서 나가서 해금강 구경하고 외도 들어갔다 거제도로 돌아오는 코스가 있더군요.
    해금강 구경은 작은 배로 사이사이 다니고 외도에 내려 주고, 외도에서 거제도로 들어오는 건 다른 배를 탔던것 같은데.
    수년 전 외도 들어가고 올 해는 안 갔거든요. 배편이 편하게 돼있더군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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