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잠깐 글을 올렸었는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작은 규모의 회사이고
경영도 겨우 겨우 잘 해가는 편이긴 한데
워낙 소규모이고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보니
때때로 자금이 막혀서 일이 좀 꼬이고 할때가 있어요.
들어와야 할 자금이 제 기간에 착착 들어와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다보니 자금때문에 좀 묶이다가 자금이 돌면 또
밀린 처리를 하고 뭐 그런식인데.
이번에는 여러가지 상황이 더 그래서
운영자금을 대출이나 이런걸로 받아서 잠시 써야할 상황이 온 거 같아요.
은행권에서 요구하거나 심사 받는 서류중에 주주명부도 들어가고
또 차후 대출이 된다 해도 아마 주주들 보증이 같이 들어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어쩌다 보니 직원인 제가 주주에 잠깐 들어가게 되긴 했는데
아무래도 사장님은 대출시 주주들 보증건도 필요하고 해서 정리를 하게
되신거 같은데 일단은 짐작이라 주주에 들어간 거 까지는 그냥 그러기로 했는데요.
혹시 운영자금 대출 관련해서 보증인 도장이 필요하다 어쩌다하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당연히 거절을 하긴 할건데 정말 이런거 싫으네요.
미리 걱정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직원이라곤 한둘에다 대표님이나
직원들이나 다 주주로 되어있는 상황이어서
만약 하게되면 대표님이나 다 하시겠지만 저는 절대 싫거든요.
이럴땐 과감한 성격이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다 싶은 건 당당히 말하는..ㅠ.ㅠ
괜히 어렵고 조심스럽고 해서 말을 해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고..
제가 걱정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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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9-09-01 15:44:12
IP : 61.77.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1 3:47 PM (59.19.xxx.211)무조건 못한다 하세요 그 회사 나오는 한이 있더래도,,저희도 그런식인데 결국,,사장말대로 해줬다가 신불자 됐어요 절대로 안됀다고 딱 깨놓고 말씀하세요(사장님이 적극적으로 권유하면)
2. 원글
'09.9.1 3:50 PM (61.77.xxx.112)네 저도 아닌건 정말 아니거든요.
근데 분명 운영자금 대출 받을때 주주들 보증 들어가겠죠?
은행에 이런업무 담당하시는 분 계시면 여쭤볼텐데..
그냥 주주명부만 보는건지..ㅠ.ㅠ3. 절대
'09.9.1 4:10 PM (119.67.xxx.242)보증같은거 하심 안돼요~
울남편도 이사직이기 땜에 회사에 인감이 들어갔던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다른 회사로 옮긴 다음 예전 회사가 부도가 나서 손해를 많이 봤어요..절때 안됩니다..4. 원글
'09.9.1 4:21 PM (61.77.xxx.112)절대님 남편이 보증을 서지도 않았는데 손해를 보셨나요?
인감만 들어갔다고 다른 사람이 보증을 함부로 선 것도 아닐텐데요.
보증을 서신 걸 깜빡하셨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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