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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라도1박2일 후기 *** 2탄 추가 !!!!!

여행이쪼아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09-09-01 15:40:57
토요일
점심: 진일기사식당
후라이팬 김치찌게 * 밑반찬15가지정도...

제입엔 좀...그냥 그랬어요...
담엔 그 앞에 쌍암기사식당인가? 거기로 ㅎㅎㅎ

선암사
주차료 :2000원
주차장에서 5분정도 걸어 매표소...
입장료 또 있음...
거기서 걸어서 20분 가야 한다고 해서...
돌아서 왔어요 주차료 아까비...ㅠ.ㅠ

순천만
주차료 :2000원
입장료 : 없음
아직 가을이 아니라...해질녁도 아니였고 덥고 습해서....ㅡㅡ"
가까이에서 짱둥어 게 기타등등 갯벌 생물 볼수있어
아이들 한테는 좋을듯...
유람선,관람기차 있었음

여수 오동도
주차료는 30분당 500원
입구에서 섬까지 운행기차(?) 왕복 천원 편도 가능(걸어서 15분이상 걸림)
동백나무가 울창해서 낮이었지만 어두웠어요
사람들이 가지 않는 바닷가쪽 길따라 걸었는데
풍경 정말....말로 설명 할수 없는....절경 이었답니다...

향일암
주차료 입장료 2명 4천원
계단으로 된 입구로 올라갔는데///
저질체력으로 힘들어 죽을뻔...
엄청 좁은 바위틈을 지나야 해요...
첨에 못지나갈까봐 허걱^^: 했더라는....
향일암에 들어선 순간..
뜨아~~~~
여기가 정말 한국이야...
퐌타스틱!!!!!!
식수대 쪽으로 가시면
바다쪽을 향해 볼수있는 의자가 있는데
정말 제가 사랑에 아픈 마음을 가지고 떠난 여행이었는데
그자리에 앉는 순간...
그 아픔따윈 다 잊게 해줄만큼 아름다웠어요 ㅠ.ㅠ

저녁: 한일관
2인 5만원
차가운 음식부터 따뜻한 순서로 나오는데
저렴한 제입에는 배부르게 먹었는데
아니신분들은....좀....그럴듯....

* 오잉....열심히 글쓴느데
지점장님 쓰~~윽 지나가시면서.....노려 보십니당...
2탄은 잠만 기둘려 주세용 ))))))))))))


지점장님 코골고 주무십니다
어여 초~ 스피드로 ㅎㅎㅎ 후다닥 ㅋㅋㅋ


여수 돌산대교 야경 구경 하려 하였으나
아침에 해남까지 가기가 힘들꺼 같아
한일관에서 식사후 바로 출발!!!!!

야경은...남해삼천포연륙교 야경이 더 좋은거 같아요 ^^

3시간을 달려 해남도착
해남참숯불가마에서 잠을 청했어요
(8천원...근데 이불이...안보여서 새벽엔 추웠다는....나름 깔끔했어요)

아침: 길가다 김밥 2줄,  빠리***에서 빵쪼가리 ㅋ

해남땅끝마을
주차료 없음(넘흐 맘에 들어요)
땅끝모노레일 왕복 2인 8천원 (기억이 ㅠ.ㅠ)가물가물...

요 모노레일 타고
산꼭대기 땅끝탑으로 갑니당
출발 시간 남았다고 주변에서 놀다보면 저처럼 서서 갑니다 ㅠ.ㅠ
얼른 먼저 앉는 사람 임자라...
모노레일이 2칸인데 2번째칸 마주보는 창가쪽으로 앉으셔서
통유리로 보이는 풍경으로 사진을 찍으시길...

제가 잠깐의 부끄러움으로 못해서 한이 맺힐라고 ㅠ.ㅠ

근데 꼭대기에 가면 또 또 입장료 내야 합니다...땅끝탑///

저의 목적은 땅끝 표지석 이라 돌아서 내려 왔답니다
400M 후덜덜....
계단을 15분 가량...내려 가면 표지석 있구요
다시 올라가려면 400M 내려가는게 500M라
왕복요금 낸건 아깝지만 그냥 내려 가기로...
*** 땅끝탑 안가시려면 모노레일 안타셔도 됩니다.... ***

점심: 강진 설성식당
2인 2만원 4명까지는 2만원 이랍니다
연탄고추장구이 ,,, 앉으면 정말 쵸 스피드로 밥상이 들어 옵니다 ㅎ

보성대한다원
주차료는 없구요 입장료 2천원 이었던걸로...

5년전 입장료 아까와 그냥 길다다 녹차밭에서 구경만 했는데
쭉쭉뻩은 나무 사이로 걸어
올라가니 와우~~~ 입장료 아깝지 않았어요...
중간쯤 가시면 사진 찍을수 있는 전망대? 나오구요
내려와서 녹차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ㅎㅎㅎ

곡성기차마을
주차료 입장료 읍써요 ㅎㅎㅎ
4명이서  함께 철로위에서 탈수있는 자전거? 공짜구요
요거요거 재밌습니다 ㅋ
정해진 시간에 기차도 출발 하더군요



이렇게 이틀 빡시게 놀다 와서
지금 저는 다리가 뭉쳐서
걷는게 ㅎㅎㅎ 뒤에서 혼자 보기 아깝다고들 합니다
편한 운동화 강츄 합니다 ^^

82님들도 좋은 여행 되세용 ^^
IP : 147.6.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 3:45 PM (121.152.xxx.54)

    안그래도 지금 전라도 여행 생각중이었는데 이런 정보 너무 감사해요~ *^^*
    숙소는 미리 예약하고 가셨어요? 저흰 일정도 안잡고 대충 그냥 가보자.. 이러는 중이라..
    숙소를 어찌해야할지 고민이에요.

  • 2. ㅡㅡ
    '09.9.1 3:48 PM (59.19.xxx.211)

    항일암은 정말 좋다던데,,전 선운사가 넘 좋아서리,,

  • 3. 후..
    '09.9.1 3:53 PM (61.32.xxx.50)

    만날 서울 근교만 왔다갔다해서 좀 멀리 가볼까하는데 가보고 싶네요.
    순천까지 운전하고 가신거네요.
    동백꽃을 좋아하는데 오동도에 있군요.
    혹시 개인 홈피에 사진 올려 놓으신거 있으면 살짝 공개해 주실수 있나요?

  • 4. 사랑이여
    '09.9.1 4:03 PM (210.111.xxx.130)

    <오잉....열심히 글쓴느데 지점장님 쓰~~윽 지나가시면서.....노려 보십니당...> ^^

    좋은 여행했군요.
    나도 통영에 가서 해금강을 보면서 언젠가 다시 와야겠다는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여수....
    음식이 아주 잘 나온다는말을 들어서 익히 알고 있는데 강진도 잘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해물은 무슨 음식이든 최고!!!^^

  • 5. 선운사
    '09.9.1 4:11 PM (219.255.xxx.202)

    선운사가 좋다는 윗님 글 보니 반갑네요..
    제 고향이 고창이거든요..
    저 결혼 얼마앞두고 고향에 내려갔더니 장사하는 엄마가 하루를 땡치고 저랑 놀고싶다고
    하셔서 감 싸가지고 나무그늘 아래서 깎아먹고 엄마 살아온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때가 넘 그리워요..
    해수탕에서 목욕하고.. 밤 늦게 시내버스 타고 집으로 왔는데... 한번만 더 엄마랑 그래봤음
    좋겠는데...올 해 돌아가셔서 더 이상은 그럴수가 없어서 눈물나고 속상해요

  • 6. 저도 선운사
    '09.9.1 4:17 PM (119.207.xxx.32)

    올여름에 다녀왔는데 넘 좋아서 같이갔던 멤버들, "내년에도 꼭 여기야!!!"하면서 헤어졌답니다.

  • 7. 아!
    '09.9.1 4:19 PM (211.232.xxx.228)

    선운사를 안 보고 오셨군요?
    걸어서 가는 길이 너무 좋은 절인데...지금쯤 상사화가 피었을라나요?
    선운사에 가면 꼭 도솔암도 참배하고 옵니다.
    선암사에서 도솔암까지 가는 길도 너무 아름답구요.
    세상만사 시름을 잊게 해주는 곳이지요(내 생각)

    향일암은 힘들게 올라 가셨다지만
    올라가선 그 힘든것 다 가시게 하고...

    둘러보면 우리나라 좋은 곳 너무 많아요.

  • 8. ㅎㅎ
    '09.9.1 4:21 PM (211.210.xxx.76)

    선운사 보고 내려오다
    풍천 장어 먹으면 캬~~
    장어 비려서 못먹던 제가 반했어요..
    꼴깍~~침넘어가요

  • 9. 어머나~~
    '09.9.1 5:52 PM (125.180.xxx.5)

    선암사가 얼마나좋은데...
    입구에서 그냥 나오시다니...
    저기윗님글처럼 선암사에서 도솔암까지 엄마나 아름다운곳인데... 에궁 안타깝네요
    그리고 선암사입구에 식당들...반찬한상나오는 정식...
    거기식당들이 남도음식대회에 매년 나가서 상타고 그러는곳인데...안드셨여요?
    음식값도 싸고 반찬 하나하나 너무 맛있는곳이예요

  • 10. 여진이아빠
    '09.9.1 8:31 PM (125.183.xxx.130)

    상사화 피는 선운사와 조계산 선암사는 다른 절이랍니다.
    리플 읽다보니 착각하신 듯해서..
    기사식당은 말그대로 기사식당이라 그리 추천하지는 않고
    선암사 앞에 길상식당나
    승주쪽의 추어탕이 좋다하더이다. 순천사람올림

  • 11. 곡성
    '09.9.1 9:40 PM (58.143.xxx.226)

    저흰 이번 여름에 곡성기차마을에서 레일 바이크 탔는데 7천원지불했어요

  • 12. ㅋㅋ향일암
    '09.9.2 1:38 PM (220.90.xxx.223)

    저 어릴 때 할머니가 향일암 다니셔서 가끔 따라갔는데
    글쓴분 지금 가는 길 고생한 건 제가 다닐 때와 비교도 안 되게 편하신 거예요.
    아예 저 어릴 땐 향일암 가는 제대로 된 길도 없어서 거의 헤매면서 갔습니다.
    하다못해 그냥 발 디딜곳이라도 제대로 있으면 감지덕지. ㅋㅋ
    해만 지면 길 잃기 딱이죠. 어찌나 가파른데 암자가 있던지.
    몇 년 만에 갔더니 넓은 돌 같은 걸로 대충 발 디디게 해뒀더군요.
    또 다음해에 갔더니 길좀 다져놓은 티가 나고.
    어릴 때 갔을 때 제대로 된 화장실도 없어서 종 치는 곳 옆에 대충 거적대기 걸쳐놓고
    나무 판자 두 개 길게 깔고 밑에선
    뻥 뚫려서 경사만 진 매끄러운 바위가 떡하니 받치고 있데요. 덩 싸면 항상 줄줄 물줄기가 흐르는 경사진 돌바닥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더군요. ㅠ ㅠ
    그때 공양주 스님하고 근처 산에 가서 나무 뗄감 찾아서 불 지폈던 기억이 나네요.
    바로 코앞엔 깎아지른 절벽이라서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그때만 해도 정말 작은 암자였는데 어느 순간 절경 때문인지 몰라도
    서울에서도 알음알음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더라고요.
    지금은 전국적으로 엄청 유명해졌더군요.
    이상하게 전 그래도 어릴 때 갔던 낡고 불편했지만 어릴 때 향일암 기억이 더 좋아요.
    이름만 들어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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