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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빠거나 삼촌이길......

소심쟁이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09-09-01 15:38:11
좀 전에 아니 한 두시간전에 베란다에서 기분좋게 두번째 돌린 빨래를 널고 있었어요.
저희 집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거든요.
애들 노는 소리가 나서 벌써 학교가 끝났구나 하고 빨래 널면서 보고 있는데
코너를 돌면서 모자쓴 남자가 앞에 걸어가고 뒤에는 초등학교 1~2학년으로 보이는 여자애 둘이 따라 가더라구요.
요즘 하도 안좋은 뉴스를 많이 접해서 그런걸까요??
너무 느낌이 안좋아요.
이 남자는 힐끔힐끔 뒤 돌아 보면서 걸어가고 여자애 둘이는 주눅든것 처럼 (저희집이9층이라 아닐수도 있지만)따라가고.....
계속 찜찜하네요....
IP : 59.7.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 3:40 PM (122.47.xxx.4)

    두애가 다 조카일까요??
    저도 웬지 느낌이 ..
    별일없기를..

  • 2. 그러게요
    '09.9.1 3:48 PM (112.144.xxx.16)

    그러게요 요즘하도 이상한 것들이 많아놔서.......
    아는 사람이었음 좋겠네요

  • 3. 제작년에
    '09.9.1 5:05 PM (221.139.xxx.162)

    친정집에 놀러갔을때가 생각나서 적어요...
    조카가 당시 초1이었어요....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었기에 제가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고 있었죠.... 친정집은 12층....
    근데 얘가 왠 남자를 따라서 상가쪽으로 가더라구요... 저는 너무 놀라서 친정엄마한테 빨리 내려가 보라고 하고 조카 이름을 엄청크게 불렀지요....T,.T
    에고... 알고보니 그 남자가 제 남편이었습니다. 저랑 애기 데리러 왔다가 놀이터에서 조카만나서 가게갔던거에요...
    위에서 보니 어찌나 낯설고 이상한 남자로 보이던지요....
    아마 그 아이들과 남자의 관계도 그리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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