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거래가가 10억이고
요즘 호가가 10억 3천이라고 그러더군요.
근데, 그것도 주인들이 다들 거둬들이느라 매물이 별로 없다고...
저는 10억 5천에 내놨구요.
첨엔 좀 깎아보려고 하더니만 잠시 느긋한 태도를 보였더니
대번에 부른 값을 다 준다고 하네요.
갑자기 또 맘이 이상해지구...
옆에선 다들 집어넣어라고 하고...
이참에 팔아버리는게 속편하지... 싶고...
아... 어쩜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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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팔기 쉽고 사기 쉬운 부동산 중의 하나인가봐요.
역시... 조회수 : 670
작성일 : 2009-09-01 15:07:08
IP : 59.22.xxx.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든
'09.9.1 3:37 PM (119.69.xxx.84)팔아 현금을 쥐어야 본인 자산입니다.
그게 주식이든 아파트든,,
잘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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