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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씨 너무 안타깝습니다.

왼손잡이 조회수 : 6,954
작성일 : 2009-09-01 14:38:21

모든 치료를 중단하고 마지막을 가족과 함께 준비한다고 하네요..

참 좋은 배우였는데........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9/01/200909010646.asp
IP : 59.2.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왼손잡이
    '09.9.1 2:38 PM (59.2.xxx.181)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9/01/200909010646.asp

  • 2. 맘이 아파요..
    '09.9.1 2:39 PM (115.86.xxx.129)

    너무 맘이 아파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ㅜ.ㅜ

  • 3. 어쩜
    '09.9.1 2:40 PM (210.106.xxx.19)

    어쩜 좋아요..
    저리 젊은나이에..어쩌다가...저도 할말이 없네요

  • 4. 후유키
    '09.9.1 2:43 PM (125.184.xxx.192)

    아.. 안타까워요 ㅠㅠ

  • 5. ..
    '09.9.1 2:44 PM (211.57.xxx.90)

    나아지는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되는군요.
    아직 젊은 나이에 마지막을 가족들과 함께 기다리다니..ㅠㅠ
    그래도 희망을 놓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 6. 왼손잡이
    '09.9.1 2:48 PM (59.2.xxx.181)

    전주 중앙여고를 나왔지요~
    배우로써 성공하고 난 후 전주시청에 직접 방문해서 장학금을 쾌척하기도 했는데
    '청연'이 흥행에 참패하고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흥행 성공과
    이 영화로 대한민국 영화대상과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재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가 여우주연상 수상 당시 소감을 말하면서 했던
    "대한민국에서 여자배우로 산다는 것이 너무도 힘들었다. 재기를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소감은 얼마나 그의 짐이 무거웠던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의 연기가 연기가 아닌 듯한 생각이 들었던 것도
    어두운 시절 건강보다는 그 어두움을 달래주었던게 술이 아니였을까 하는 짐작이였습니다.

    좋은 사람은 왜 일찍 데려가려 하시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 7. ㅠㅠ
    '09.9.1 2:53 PM (121.131.xxx.56)

    너무 젊은데..
    안타까워요

  • 8. 불쌍하네요
    '09.9.1 3:04 PM (121.141.xxx.179)

    그 정도까지 올라가느라 엄청 힘들었을텐데
    남은 인생이 많으면 더많은 꽃을 피울텐데요..
    간암인가요?

  • 9.
    '09.9.1 3:10 PM (211.219.xxx.78)

    괜찮은 배우라고 들었는데...

    참 안타깝네요.

  • 10. 선배
    '09.9.1 3:35 PM (119.69.xxx.84)

    선배언니 아이 돌잔치에서 보았지요,,
    그 아이들이 초등학교 1학년이니 7년전이네요,,
    밝게 웃으면 돌잔치 온 사람들과 사진 찍어주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 11. 구절초
    '09.9.1 3:40 PM (59.4.xxx.26)

    금년에 마음 아픈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는군요..ㅠㅠ

  • 12. 참,,,,,
    '09.9.1 3:40 PM (59.1.xxx.195)

    위독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기운내서
    꼭 살아줬으면... 하는 맘입니다..

  • 13. 아고,,
    '09.9.1 4:02 PM (221.139.xxx.191)

    제가 좋아한 몇 안되는 유일한 배우인데..

    참 ,, 안타깝고 너무 아깝네요,,,
    본인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가족들은 오죽할까요???

    화려함 뒤에 외로움과 두려움을 술로 달래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지요???
    찾아가서 멀리서라도 기도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ㅠ.ㅠ

  • 14. 올리버
    '09.9.1 6:50 PM (121.172.xxx.220)

    얼굴이며 몸매며 세상 그 어느하나 부러울것도 없을터인데...장진영 인상이 너무 좋아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였어요.

    저랑 나이가 같은줄 알았는데..한살 더 어리군요.예전에 음주운전으로 걸려서 세상에 나이가 밝혀졌을때 저 깜짝 놀랬거든요.

    몇전년 일이지만 그 당시에 20대 중반인줄 알았어요.

    전혀 성형하지 않는 예쁜 얼굴과 그리고 큰키에 정말 몸매까지 너무 멋진 배우였는데..

    인생 뭐 이래요.ㅠ.ㅠ 정말 아까운 처자 데리고 가버렷네요.

    갑자기 인생이 이렇게 덧 없어지는건 뭔지....눈물이 나네요.

  • 15. 오늘은
    '09.9.1 7:35 PM (59.186.xxx.147)

    술 한잔 해야겠네요. 이래저래 속상한 일이 많아서요. 미안하기도하고 , 속상하기도하고, 내가 못나서 부모에게 미안하고, 애들한테 미안하고, 다 미안하기만 합니다.

  • 16. ..
    '09.9.2 12:11 AM (115.143.xxx.38)

    올해 5개의 큰별이 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좋으신 분들이 참 많이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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