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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스럽게 생겼다는 말이 무슨뜻인가요?

친정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09-09-01 14:12:05
이거 기분 나쁜 말 맞죠?

제 느낌으로는 천하게 생겼다라는 느낌인데..

친정에서 어려서부터 미움받고 자란 딸인데요.

친정엄마가 우리 남편보고 저런 표현을 가끔해요.

우리 딸보고도 하고.. 그냥 저냥 넘기다가 저번에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그말이 왜 기분 나쁘냐며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고요.

IP : 211.117.xxx.12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분나쁜데요
    '09.9.1 2:15 PM (112.164.xxx.22)

    쌍스럽게 생겼다.. 빈티난다,무식해보인다등등의 뜻으로 들리는데요. 저라도 친정엄마가 남편을 그렇게 말한다면 엄청 화나고 섭섭하겠는데요.
    왜 사위 손녀한테 그런표현을 하실까요? 자기 사위 자기 손녀인데 누워서 침뱉기인걸 모르시나봅니다

  • 2. 나쁜말
    '09.9.1 2:16 PM (220.126.xxx.186)

    나쁜말이죠
    천하고 교양없어 보인다는 뜻인데...

    아무한테나 써선 안되는 말이거든요

    저는 쌍스럽다고 말 하는 사람도 그다지;;;교양이 있어뵈진 않습니다.

  • 3. 헉..
    '09.9.1 2:16 PM (211.179.xxx.183)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국어사전에
    --[형용사]말이나 행동이 보기에 천하고 교양이 없다. ‘상스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이렇게 나오네요..

    손녀와 사위에게 이런표현하시는분 처음들어요..
    많이 충격적입니다.

  • 4. 기분나쁜게 당연
    '09.9.1 2:17 PM (116.37.xxx.68)

    세상에 쌍스럽게 생긴사람은 없답니다. 쌍스러운 행동은 있죠..사위. 손자보고 쌍스럽다고
    표현하는 거....저급하다는거..말씀해 주세요~

  • 5. 미운
    '09.9.1 2:18 PM (115.178.xxx.253)

    딸이라고 해도 사위와 손녀에게 쓰다니...
    상식밖입니다...

    원글님 많이 속상하겠어요... 저라면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친정에 자주 안가겠습니다.

  • 6. 후..
    '09.9.1 2:18 PM (61.32.xxx.50)

    어찌 손녀한테까지. 친정 멀리하세요.
    그 동안 원글님이 미움받으신걸로 족합니다. 신랑, 딸까지 미움받게 하진 마세요.

  • 7. 어머나
    '09.9.1 2:21 PM (210.106.xxx.19)

    제가 보기엔 그런말씀하시는 친정엄마가 더 쌍스러우신데요.ㅜㅜ.

  • 8. ....
    '09.9.1 2:23 PM (58.122.xxx.181)

    세상에 ...저런말을 자식에게 할수있는분은 당신 스스로 교양있다 여기시나봅니다
    남에게도 함부로 할수없는 말인데

    정말 멀리해야할 어른이네요

  • 9. ㅠㅠ
    '09.9.1 2:24 PM (118.223.xxx.139)

    정말 안 좋은 표현입니다. 천하고 무식하고 천박하다는~~

  • 10. 황당
    '09.9.1 2:25 PM (211.35.xxx.146)

    "그 말이 왜 기분나쁘냐??????'
    "그 말이 왜 기분나쁘냐??????'
    "그 말이 왜 기분나쁘냐??????'

    죄송하지만 어머니께 한번 쌍스럽다고 해보세요. 기분 좋으시냐고?

  • 11. ㅜ.ㅜ
    '09.9.1 2:26 PM (61.102.xxx.13)

    친엄마 맞아요?
    아무리 좋은 쪽으로 해석하려해도 안 되네요...토닥토닥....

  • 12. 놀랍네요.
    '09.9.1 2:26 PM (122.42.xxx.36)

    그런말씀하시는 친정엄마가 더 쌍스러우신데요.....22222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 13.
    '09.9.1 2:28 PM (116.37.xxx.159)

    예전에 양반과 천민있을 시절에 천민처럼 무식하다는 뜻으로
    사용하신듯한데...사위포함 시댁을 천민으로 생각하시는듯
    그러는 친정엄니는 대왕마마이신지...
    어찌 그런말을 입에 담으시는지...
    님 아이가 들을까봐 제가 다 겁나네요.
    무조건 피하세요.

  • 14. 친정
    '09.9.1 2:38 PM (211.117.xxx.122)

    그쵸? 기분 나쁜말 맞죠?

    제부랑 우리 남편이랑 다른 친척들은 너무 닮았다고 구분 안간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제부는 외삼촌 소개로 들어왔고 전 연애했거든요.

    근데 꼭 제 남편보고만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제부도 그렇겠네 했더니
    그건 아니라더군요.

  • 15.
    '09.9.1 2:41 PM (220.85.xxx.228)

    우찌 손녀와 사위에게 그런 말씀을 하셔요.....ㅠㅠ

  • 16. 원글님
    '09.9.1 2:52 PM (125.177.xxx.83)

    너무 황당해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저 ㅠㅠ
    딸과 남편, 세상의 가장 값비싼 다이아몬드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일 텐데..
    친정어머니의 그 말이 정말 폭력적이고 상처받는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표현하셔야 할 듯.
    나중에라도 따님이 자기 외할머니로부터 상처받을까 겁나네요.

  • 17. 아니!!
    '09.9.1 2:56 PM (122.47.xxx.4)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손녀에게 쌍스럽다는 표현을 써다니 ㅠ
    내딸과 결혼한 예쁜사위에게 쌍스럽다니..
    어머니의인격이 심히 쌍스럽습니다
    어머니께 한번그렇게말해보세요
    기분이 어떤가 느껴보시게..

    뭐라하시면 엄마기분이 어떠냐고 함물어보세요
    내가 다 울컥하네요

  • 18.
    '09.9.1 2:57 PM (59.18.xxx.124)

    물리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것만이 폭력이 아닙니다.
    저런 말로도 충분히 상처받을 수 있다는걸 왜 모르실까요.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고백하자면, 저도 저런 표현 사람에게 써본 적 있습니다.
    파란기와에서 갉작대고 있는 쥐새끼 한마리와 그의 부인이라고 불리우는 돼지한테요.

  • 19. 엄마가
    '09.9.1 3:15 PM (220.87.xxx.142)

    엄마가 훨씬 더 쌍스럽게 생겼다더라 라고 말씀드리세요.

  • 20. ......
    '09.9.1 3:54 PM (99.230.xxx.197)

    친정엄마가 말씀을 쌍스럽게 하십니다 그려...

  • 21. 황당
    '09.9.1 4:01 PM (152.99.xxx.81)

    어머...친엄마 맞나요? 믿을 수가 없네요
    딸이나 사위한테 말해도 기가 찰 노릇인데...하물며 손녀에게까지...
    아무리 못생겨도 원래 자기 손주들은 다 이쁜법인데...- -;;

  • 22. ...
    '09.9.1 5:18 PM (211.49.xxx.110)

    남편분 앞으로 처가집에 절대 안간다해도 할말 없으십니다ㅠㅠㅠ

  • 23.
    '09.9.1 5:24 PM (59.8.xxx.27)

    님이 남편하고 사실거면 친정에 발 끊으세요
    그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저는 친정엄마가 내 남편에게 그런다면 얼굴 안봅니다

  • 24. 다몬
    '09.9.1 6:28 PM (59.187.xxx.233)

    와~~~~~~~~~~~~~~~`참 쌍스런 표현이네여

  • 25. ..
    '09.9.1 8:56 PM (125.177.xxx.55)

    어머니가 뜻을 모르고 쓰신거 아닐까요

    한번 물어보세요 그리고 이런 뜻이라 알려주고 하지 말라하시고요

  • 26. 장화홍련
    '09.9.1 9:39 PM (218.145.xxx.156)

    장화에게 천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시어머니 생각나에요.
    천하다는 말과 상통하죠.
    뭔가 사위쪽이 맘에 안드시나봐요? 아이들도 닮아서 그런가....
    어른이 변하기는 힘들거구... 아니긴 아니네요. 첨입니다.
    어른들도 말 무지 밉게 하시는 분들 많아요.
    왠지 싫어요.~~~일단 의미나 함 여쭤보세요. 그분도 아마
    환경적인 영향으로 굳어진것 일수도 있을듯...평소 말
    이쁘게 하시는데... 님들만 보면 유독 그러시나요?

  • 27. 원글이예요
    '09.9.1 9:50 PM (211.117.xxx.122)

    전에 쓴 글 제목 알려드리면 아~ 그엄마 그럴만하군 그러실텐데..

    딸이 사촌때문에 하지도 않은 일에 욕먹어도 네가 대신 욕먹으라던..

    그 동생네 애 봐주다가 글 올려서 하소연 하던 이예요.
    동생편만 들던..


    사위를 엄청 마음에 들어한답니다. 그런데도 저한테 딸린 가족이라 그렇죠..


    남편이 요즘 왕래 안하니까 저보고 참고 자꾸 가보라는데
    이런 얘기 들으면 가자고 안하겠죠?
    누워 침뱉기 같아서 안했거든요.
    민망해서 앞으로도 못할거 같은데..

    그리고 마음속의 저의 화가 안 풀려서 안 가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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