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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앞에 다녀왔네요

젊음의 열기 조회수 : 901
작성일 : 2009-09-01 13:12:49


그냥 한번 돌아볼까 해서 11시쯤 나가서 방금 돌아왔어요

오늘이 개강이라 그런지 젊은 학생들이 와글와글

정말 많던걸요

왠지 예뻐보였습니다

어설픈 듯 멋을 낸 모습도 예쁘고 ..^^

그런데 우리 학교 다닐 때와는 다르게 정말 어린 학생들도 세련되고 예쁘게

하고 다니는 친구들이 많이 있더군요 ^^

허헛

젊음의 열기 양껏 땡겨먹고 왔습니다 ㅎㅎ
IP : 211.219.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 1:17 PM (114.204.xxx.17)

    저도!
    나이 들어가면서 젊은 아이들 보면 다 ~ 예뻐 보이네요.
    그때가 좋은 것을 알아야 될텐데...
    화장 안해도 예쁘던데 ㅠ.ㅠ

  • 2. 저도
    '09.9.1 1:31 PM (121.161.xxx.89)

    젊은 애들 무조건 이뻐 보여요.
    이목구비 상관없이요.
    뭐랄까 몸에서 발산되는 기가 나이든 사람하곤 다른 것 같아요.
    뚱뚱한 아가씨 몸매가 날씬한 에스라인 아줌마 몸매보다 더 아름다와보여요. 진심이예요.

    그리고 사족으로,
    전 90년대 초반에 대학을 다녔는데
    그땐 왜 그리들 학교 오면서 정장입고 오는 애들이 많았으며,
    결혼식장에나 참석하는 복장으로, 파일 하나 가슴에 안고, 하이힐 신고, 시뻘건 입술에...
    그러는 여학생들이 많았는지..ㅎㅎ
    저도 가끔 그러고 학교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니 창피하기 짝이 없네요.-_-;;

  • 3. ...
    '09.9.1 3:01 PM (203.59.xxx.71)

    하하. 맞아요. 90년대 진한 메이크업 유행이었잖아요. 굽도 기본 10센티.
    지금도 그 말굽소리 기억나요.

  • 4.
    '09.9.1 11:12 PM (211.41.xxx.75)

    그때 학생들이 더 예뻐보여요

  • 5. 저도 몇주전에
    '09.9.2 1:48 PM (118.218.xxx.251)

    학교 갔다왔는데,

    우리때와는 달리 학교안에 스타벅스,교보문고,영화관등 카페같은 학교가 됐는데...

    그런데 요즘 학생들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제가 86학번인데 그때보다 훨씬 학교가 더럽데요.

    자신몸 이외에는 공동규칙이나 질서의식 없어서 아무데나 쓰레기들 버리고...

    하여튼 가정교육 문제라 하시더라구요? 선생님에 대한 예의도 없고...

    제가 학교를 중학생인 딸과 둘러보는데 진짜 이쁘고 세련된 학생들은 많아보이는데
    예절을 좀 더 지킨다면 더 이뻐보일것 같은 후배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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