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마북동에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를 앞두고 지난토요일 사전점검을하러 갔습니다.
서민생활고달프게 죽게벌어서 내생애처음분양받은 내피와 살과같은 아파트입니다.
2년전 평당 1300 이라는 고분양가에도 건설사하나믿고 잘지어주겠지 하는 믿음으로
~이편한세상~을 꿈꾸며 기다렸습니다.
짓는과정에서 대림건설과 입주자협의회가 힘든 줄다리기를했고 분양가를 낮추고, 중도금이자를 탕감해달라는
입주자를 무시하고 대림건설은 배두드리며 코웃음만 보냈습니다.
주변 타분양사들은 집값하락으로 인한 피해를 입주민에게 줄여주려 대책을세우며 협조했지만
대림건설은 진심을 짓는다는 광고만 떠들어대며
단한가지도 양보하는것이없었지요...
말하면 뭐합니까?
입주자는 봉이더군요.
대한민국 건설회사 정말 돈많이 벌겠더이다~~
헌데...
사전점검을갔는데 입주민협의회텐트가 밖에나와있는거예요.
우리 들의집인데 왜 당당하게 단지안에자리잡지못하고
밖에나와 있을까 궁금했지만 집부터보고싶은 마음에 집부터 들어갔지요.
솔직히저는...
서울에살다보니 수도권지역 아파트는 다이뻐보이더라구요.
안에들어가보니 풀옵션에 로얄층이라 그런지 그런대로 괜찮더라구요.
밖에 조경을 돌아보고있는데
깍두기머리를한 아저씨들이 검은색양복을 입고 험학한인상으로 돌아다니길래
움찔했지요.. 뭐야~~ 쟤들도 분양받은거야? 이거 집값떨어지겠네... 웃으며 지나왔는데....
나중에 입주자 까페에서 알았네요.
그넘들이 입주자 협의회 책상 밖으로 몰아내고 서류 다찢어버리고..
심지어 약한여자임원들을 두들겨패고,옷도다찢고,심한욕설까지....
주변사람들이 무서워서 말리지도 못하고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결국 경찰까지 동원되고 축제가되야할 사전점검에
조폭들 설치는 살벌한 격투장이 되었답니다.
얻어맞은 입주자대표 울며불벼 까페에 글올리면서 모두 알게되었죠
세상에..
고객만족1위라고 자부하며 광고해대는 건설사
진심을짓고, 이편한세상으로 오라고 유혹하는 건설사
앞으로는 웃으면서 뒤로는 조폭동원해서 입주자두들겨패는 이건설사가
바로 대한민국 건설사 대표브랜드
"대림건설 이편한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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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동원, 입주민두들겨패는 대림건설!!
해리포터 조회수 : 523
작성일 : 2009-09-01 11:32:43
IP : 218.50.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럴수가
'09.9.1 11:41 AM (222.232.xxx.225)아니 어떻게 이런일이...
저두 용인지역에 사는지라 마북동 분양할때 모델하우스에두 가봤었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저두 인근 현대에서 짓는 아파트 사전점검 앞두고 있는데.
대형건설사~참 무서운 단체입니다. 보면 볼수록...2. .
'09.9.1 11:47 AM (59.24.xxx.186)현진에버빌 꼬라지는 안 날 자신 있나 보군요.
미리 협박하고 입주민들 입을 틀어 막네요. 명박스런것들.3. 휴..
'09.9.1 12:02 PM (221.139.xxx.55)진심을 읽으면 답이 있다는 광고하는 그 회사 맞죠? 헐~
4. 아니
'09.9.1 12:14 PM (222.236.xxx.108)이런일이.. 진짜건설회사 기가막히네여
5. 헉
'09.9.1 12:37 PM (220.120.xxx.193)그럼 그광고는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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