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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못하는아이...영훈초등학교.가도될까요?

.. 조회수 : 2,833
작성일 : 2009-09-01 11:30:45
말 그대로입니다..지금7세이고요..
아이가 언어쪽에 소질이 있어 ..흘려듣기로 영어 문장은 잘외우나..
제가 교육을 제데로 안해서 말은 못합니다
한글책도 잘외우고..
영어책도 흘려듣기로 잘외우고..
지금 파닉스는 초입단계이고요...
영어 잘하는아이들 다모이는데인줄은  알고요...

지금부터6개월 열심히 하여 시켜도 그수업 따라가기도 힘들테지만...
1년지나면 대강..적응되지않을까요? 초등 성적생각않고요..

제가 써놔도 좀 창피한 질문이란것 알고요..

저희가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아 ...급하게 사립쪽을 알아보며 혹시 안될까?라고
그냥,,,생각..의문...그냥 생각한 일이니,,이해좀 바랍니다.^^

혹시,,영훈에 보내시거나 옆에서 보신분들..
성공과 실패 경험 내용알고계신분들,,
좀 예기좀 해주세요..

비방이나 까칠댓글 사양합니다^^
조언은 좋습니다^^

또,,추가적 질문하나..

영훈나왔다고 다 국제중은 못갈테고..
일반중학교에 적응이 잘될까요?
IP : 218.51.xxx.1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 11:32 AM (218.144.xxx.59)

    저도 궁금해서 그런데요.
    자녀 영훈 보낸 분 실제로 계신가요?

    관계자에게 물어보니까.. 영훈초등학교는 입학 기준이나 시험이 따로 없다고 하던데...

  • 2. 저..
    '09.9.1 11:42 AM (124.49.xxx.125)

    큰아이가 영훈다녀요...입학기준 시험 없구요...설명회 참석하면 원서는 다 줍니다...실제 같은반에 국제학교 출신도 많구요.. 영어유치원 출신은 거의 대부분..저희애는 일반 유치원 나왔는데 언어에 대해서 소질이 있어서 지원했다가 운 좋게 붙었어요...반에서도 잘한다는 소리 듣는 축에 속하는 것을 보면 일단 아이가 다른나라의 언어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가 제일 중요해요..

    언어를 좋아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는 아주 좋아서 다닙니다..영훈이 워낙 소문이 무섭게 나서 그렇지 과장된 측면도 많아요...

  • 3. 추첨만
    '09.9.1 11:44 AM (220.72.xxx.48)

    되면 보내시는게 좋을 듯해요.
    제 아이 1학년때 같은 반 친구 2명이 영훈으로 전학을 갔거든요.
    두 아이들은 모두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지만,
    1학년 아이들도 영어 실력들이 천차만별이라 한 반에서도 영어 안되는 아이들 따로
    영어공부 한다고 하던데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입학하고 나서 엄마들도 적응이 안되셨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가정통신문이 홈페이지에 영어로 오니까요.

  • 4. 저...
    '09.9.1 11:47 AM (124.49.xxx.125)

    1학년 마치면서 테스트를 해서 수준미달인 아이들은 전학을 권유한다고 들었어요...아이가 괴로우니까요..아무래도 영어로 생활하는 곳이다보니까 영어자체에 흥미가 없고 원어민을 두려워하는 아이들...토론식 수업에 입을 못 떼는 아이들은 정말 괴롭지요...전학권유를 해도 안한다고 하면 2학년 부터 그 아이들만 따로 모아서 영어수업 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가정통신문 원어민 선생님은 영어로 올리시는 건 맞구요...아무래도 선생님과 상담은 학교에서 본인이 영어가 되어도 반드시 통역을 통하라고 해요...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그래도 일상생활에서 아이 담임선생님과 오다가다 너무 대화가 안되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요..

  • 5. ..
    '09.9.1 11:50 AM (218.51.xxx.149)

    돈은 얼마나들까요?

    학교 등록금말고도 사립들어가면 돈드는것이 많다던데,,,
    그런가요?

  • 6. 저...
    '09.9.1 11:54 AM (124.49.xxx.125)

    저에게도 이제 슬슬 영훈초 질문이 주변에서 쏟아져 들어오는데요...제가 보기엔....

    지금 영어 실력은 중요치 않아요..정말 알파벳도 모르고 오는 아이도 있을 정도...하지만...
    이중언어생활...다른나라 언어에 정말 재미있는 아이에게 맞는 학교이구요..설명회때에도 교장선생님이 과학이나 수학에 관심있는 아이에게 적합한 학교는 아니라는 점을 누누히 강조하세요..

    영어수업도 거의 토론식으로 하는 외국식 수업이라서 아이가 영어수준이 낮아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손들고 발표하는 아이는 정말 무섭게 늘구요...아무리 외국학교 나왔어도 본인이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앉아있는 아이는 정말 힘들어해요.

    그저 학교가 좋다더라..보다는 우리아이가 이중언어생활을 즐기면서 다닐 수 있는 아이인지 잘 판단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경제력은...학교자체의 수업료가 부담스러워서 라기보담은...정말 너무너무 잘 사는 사람이 많은 곳이구요...또 절반은 평범한 사람들이구요...엄마가 그런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면 그것도 고려해보심 좋구요...

  • 7.
    '09.9.1 12:02 PM (121.144.xxx.165)

    저도 사립 알아보고 있는데요..
    영훈은 우선 거리가 너무 멀어서 다른곳 알아보고 있는데요.
    교육비 및 셔틀 비는 영훈이 가장 비싸더군요.
    잘 못 본건진 몰라도 학기(3개월)에 셔틀비가 81만원인가(다른곳들은 20-30만원선) 하더군요.
    암튼 한달에 100정도 생각하면(학교에 내는 돈) 되겠던데요.
    그리고 추첨이라 평범한 집안 아이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조부가 무슨 기업 회장 뭐 그렇지 않은).
    암튼.. 영훈은 사립중에서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들 하더군요.

  • 8. 저...
    '09.9.1 12:03 PM (124.49.xxx.125)

    교장선생님 말씀은 아마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된다는 말씀일 것 같구요..학부형들끼리 얘기로는...3~4학년 부터 가방만 메고 와서 학교 재정충당해 주는 아이와 정말 잘하는 아이로 완전 양분화된다고 해요...그 시기부터는 단순히 의사소통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영어로 에세이쓰고 하는 작문실력으로 판가름이 난다고 하니까요...

    외국에 이민가고 유학가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되지만 그게 영어의 다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이지 않을까요??

  • 9. 저..
    '09.9.1 12:04 PM (124.49.xxx.125)

    그리고 셔틀은 1년에 100만원이예요... ^^

  • 10. ^^
    '09.9.1 12:05 PM (115.143.xxx.210)

    일단 붙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제법 공정해서 큰 아이가 다녀도 작은 아이 혜택 없고 유명 연예인 애들도 다 떨어져요 ㅋㅋ. 학비는 일반 사립의 2배 정도. 왜냐면 담임샘이 둘이예요. 원어민 한 명 우리나라 샘 한 명. 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34명 정원인데 수업은 반씩 나눠서 하는 것 같던데(5년 전 제가 견학갈 당시) 일단 원서 내고 학교 투어 같은 거 해야 하니까 그 때 보시고 결정하세요~

  • 11. ㅋㅋ
    '09.9.1 12:16 PM (222.238.xxx.107)

    일단 붙고...고민하셔도...
    제아는 엄마는 학교근처도 안갑디다요.^^
    그래도 아이는 적응 잘하고...

  • 12. 궁금...
    '09.9.1 3:41 PM (203.248.xxx.79)

    7세 아이를 둔 엄마라, 윗님 자세한 댓글 잘 읽었는데요...
    유독 한 줄이 좀 걸리네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영유 출신이고, 그래서 아이들이 순한 편입니다."

    실제로 그런가요? 대부분 그렇게 생각들하시나요?

  • 13. 영훈맘
    '09.9.1 4:24 PM (211.189.xxx.21)

    에고. 제가 좀 엄한 일반론을 쓴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유치원 나온 아이들이 못됐다 쓴 말이 아닌데,
    오해를 사겠네요.

    추첨이 다가오니 궁금하실 분들 계실듯해서 글을 썼습니다만,
    지우겠습니다.

  • 14. 풋.
    '09.9.2 11:37 AM (121.162.xxx.227)

    일단 추첨에 붙고 나서 생각하세요. 영훈은 경쟁률이 건 10대1쯤 되요. 일단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 열심히 영훈 들어갈 준비한 뒤에 떨어지면 무척 허탈하실 듯. 떨어질 확률이 훨씬 높은데도 말이죠. 사립 추첨에 떨어져 홧병 난 엄마들 종종 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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