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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맙시다!!ㅠㅠ물놀이샤워장에서 있었던일

치사!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09-09-01 10:00:40
네 사실은 캐러비안베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ㅠㅠ
죄송해요 공짜표가 생겨서 갔다왔어요;;;타월교환권까지 붙여서 주더라고요(표주신분이;;;)

다 놀고 씻고...아시다시피 샤워하는데도 줄이 엄청길고 또 샤워 다 하고 나서 수영복 탈수 하는데도 줄이 서잖아요
그래서 줄을 섰습니다. 한명 두명..제 앞에 어떤 여인네가 (대학생으로 추정) 자기 수영복을 탈수 하더군요.
지나가던 친구1이 자기 수영복을 슬그머니 내밉니다. 그 여인네 친구1꺼 받아서 해주더군요
그런식으로 친구 3것까지 수영복 탈수를 해줍니다....-_-
뒤에 사람들 모두 수군수군..ㅠㅠ하지만 다들 저처럼 새가슴인지 속으로만 욕하고 "아가씨 그러지마욧!"이라는 말을 못했어요.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ㅠㅠㅠ
친구4꺼까지 해주고 이제는 가나 했는데 친구5의 등장....두둥...뭐냐...-_-
친구 5꺼 받는데 수영복중 한벌이 땅에 떨어지네요??
그거 얼른 줏어서 친구5는 그 수영복 다시 씻으러 가고 그 여인네는 일단 받은것만 탈수기 넣고 짠 다음 땅에 떨어진 수영복 기다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냉큼 제 수영복 넣고 탈수 했어요-_-;;;
뒤에 남아있는 사람들에 의해 그 여인네는 줄에서 밀리고...



그날은 소심해서 말 못했지만..ㅠㅠㅠ
아 이여인네야!!! 친구1까지. 그래 친구2까지는 내가 이해한다만 345는 너무하지않았니???ㅠㅠ
이러지맙시다!!!
나도 말빨을 길러서 다음엔 꼭 이야기할꺼야 그러지말라고!!!

내공을 주세요 ㅠㅠ
IP : 116.44.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 10:04 AM (125.128.xxx.239)

    그런건 원글님이 얘기하셔도 될거 같은 상황이에요
    뒤에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첨이라 어렵지..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연습 한번 한다음에 얘기해보세요

  • 2. 멀쩡하게
    '09.9.1 10:05 AM (125.190.xxx.17)

    생긴 인간들이 참 어이없네요..
    전 마트 무빙워크 옆 벽같은데 쓰레기는 애들이나 무식하기 그지없는 아저씨들
    정도가 그럴 줄 알았는데..
    멀쩡하게 생겨가지고..썬글래스 턱하니끼고..손은 바지에 척 집어넣고선..
    뒤로 휘뤼릭 뛰어와가지고선
    지 마시던 캔 얹어두고 가더이다..헐...
    옆의 그 아짐 친구로 보이는 똑같이 썬글래스 낀 아짐이
    "너 그래도 되냐??" 뭐 그런 반응이던데..
    이 아짐은 괜챦아~ 뭐 그런식이었다는..
    그 캔을 집어서 확 그 녀 손에 얹어 주고 싶었으나..
    그 사이에 무빙워크는 계속 가고..
    그 쓰레기도 저 뒤로 멀어져 가고..
    정말......
    세상 엄마들 이러지 마요..
    우리 애들이 다 보고 있어요...!!!!

  • 3. ....
    '09.9.1 10:07 AM (116.40.xxx.229)

    용기를 내서 말씀하셨어야죠~^^

  • 4. ...
    '09.9.1 10:07 AM (121.170.xxx.84)

    저도 원들님처럼 아무말 못하는 스타일이라...
    속으로만 궁시렁궁시렁...

    님도 속이 엄청 타셨겠네요.

    개념상실 젊은이들이 많아지는것이
    우리같이 말 잘못하는 사람들한테는
    세상 살기가 녹록치가 않아져 걱정이네요.

  • 5. ...
    '09.9.1 10:13 AM (58.226.xxx.113)

    놀이동산에 가서도 그래요..전 아이들과 아빠랑 다같이 줄 서서 기다렸다 타거든요.
    그런데 길게 줄 서 있는데 거의 우리 차례가 다 와 가는데 제일 앞에서 아이하나가
    혼자 서 있었는데 그 아이 엄마인듯한 여자가 아이 혼자 못 탈거 같다면서
    다른 아이 네댓명까지데리고 앞으로 가는 거예요.
    그 뒤에 있던 아줌마 별 소리 안 하면서 앞에 서라고 하긴 하던데....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일행 중 한명만 기다렸다가 다른 일행이 와서 타는 일은 하지 말아달라고 계속
    방송이 나오던데....

  • 6.
    '09.9.1 10:32 AM (58.140.xxx.106)

    일요일에 코스코 가니 어떤 엄마 ,아이 카트에 싣고 카트안에 동물쿠션으로 성을 쌓아 놓고 다니더군요.두집이 같이 왔는데 똑같이 그러고 다님.설마 그7,8개 되는 그쿠션을 다 살리도 없고.
    3,4살 된 남자아이는 신발신고 누워서 바지속에 손넣고 꼼지락꼼지락.얼마나 눈살 찌푸려지던지.
    그래도 말은 못하겠어서 째려만 봤네요...

  • 7. ..
    '09.9.1 10:50 AM (211.245.xxx.131)

    근데 꼭 줄서서까지 기다려서 탈수해야 하나요? 전 그냥 수건에 돌돌 말아와서 집에와서 빨래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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