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요새 막걸리와 사랑에 빠져서..우째..ㅠ

미쵸.. 조회수 : 667
작성일 : 2009-09-01 00:12:37
정말 곡주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

얼마전..막걸리사랑..s방송사에서 하더라구요.. 그때 무지 더운날이였는데..

일본인분이 넘 맛나게 캬야..하믄서..산에 올라가서 먹는뎅.. 넘 먹고픈거예요..

그래서 신랑보고 밤12시가 다 된시간에 막걸리 한병 받아오라공..해서 먹었는데..

전 양주.소주를 조아라하거등요^^ 이건 영... 아닌맛이 들어 ... 이건 못먹겠다 했는데..

제가 장..이 초큼 안조아서^^ 신랑이 자꾸 이거먹음 제 고민해결된다해서.. 계속 조금씩 먹기시작했는데..


ㅋㅋㅋ

정말 조으네요.. 장에는 직빵이구요..

자꾸먹오보니 맛도 조쿠..한병 천원. 값도 저렴..맥주먹고 자면 속이 쫌..부글거리는데 이건 괘안네요..

지금 광장시장에서 사온 빈대떡에 막걸리 두잔먹고 알딸딸하며 회식하는 신랑기다려요..

이밤에 이걸 자꾸 먹고있으뉘.. 덕분에 살은 2키로 증가요..^^

장 안조으신분들.. 막걸리 한두잔만 드셔보세요..
IP : 58.230.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9.1 12:15 AM (116.123.xxx.72)

    술은 안가리고 다 즐겨하는데요.
    술도 쎈 편이고요.
    흔하고 가볍게 마시는게 소주,맥주라 거의 소주, 맥주를 잘 마시지만
    막거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이에요.
    남편은 막걸리가 냄새도 심하고 머리 아프다고 하지만
    요즘 막걸리가 빨리 대량생산을 해야 해서 전통 방식대로 제조되지 않고
    첨가물도 많아져서 그런 것이지
    옛날 막걸리, 동동주는 정말 소주나, 맥주 마시고 취했을때나 머리아픈 것 처럼
    그렇게 머리 안아프거든요.
    저는 막걸리도 좋아해서 가볍게 마실때는 막걸리 마시고 싶은데
    남편이 안좋아해서 맥주로 마셔요 ㅠ.ㅠ

    살짝 얼음띄운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네요. 쩝~

  • 2. ....
    '09.9.1 12:19 AM (211.243.xxx.118)

    저희도 막걸리매니아인데요. 매일 장복해주시면 배도 뽈록나와요. ㅠ.ㅠ

  • 3. 참살이탁주
    '09.9.1 12:23 AM (218.232.xxx.190)

    라고 전통방법으로..유기농쌀로 만든 제품있는데
    정말 맛나요 뒤끝도 하나도 없구요.
    막걸이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제품이여요.

    저는 시음회기간에 신청해서 먹었었는데
    요즘 하나로 등에서 판다는것 같은데..비싸대요 ㅠ.ㅠ
    막걸리 좋아하는 형부도..그건 못사먹겠다구..ㅠ.ㅠ

    근데 저번에 저도 쓴적있는데요
    변비에 직빵여요 ㅎㅎㅎ

  • 4. 미쵸..
    '09.9.1 12:26 AM (58.230.xxx.213)

    참살이탁주요?? 그거 함..접수해서 먹어봐야겠네요^^ 전 그냥 서울장수막걸리 천원짜리 그것만 먹어봤거등요..^^요즘 일본관광객이 많은데 막걸리에 사이다 타먹는걸 엄청 조아라 한다구 하더라구요.. 정말 막걸리는 입에도 안갔었는데..먹을수록 매력있네요^^ 장에도.. 쫭.조아요..ㅋ

  • 5. 종이꽃
    '09.9.1 10:29 AM (121.177.xxx.50)

    저도 요즘 막걸리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여긴 경남지역인데 생탁이 넘 괜찮더라구요
    대학다닐때 막걸리 먹고 나면 머리도 아프고 해서 별로였는데
    생탁은 담날 아침 화장실로 바로 직행 ..ㅋㅋㅋ

    더덕주,조껍데기 같은 막걸리보담 유통기한이 짧아서 그런지
    큰슈퍼 아니면 구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생탁 한번 드셔보세요~~

  • 6. 님아~
    '09.9.1 11:10 AM (59.7.xxx.72)

    그러지마요~ 제가 집에서 막걸리 한잔 좋다, 캬아~ 하고 마시다 5키로가 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642 청약 통장에 관해서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 어쩔까 2007/08/31 220
356641 보자마자 여기에다가 얘기하고 싶었던 사건 3 2007/08/31 1,287
356640 명절에 임신, 출산이 몰리는 이유...? 9 며느리1 2007/08/31 1,387
356639 착상 잘 안되셨던분 중에 임신성공하신분계세요? 4 2007/08/31 613
356638 토마스 기차 질문인데요. 6 ^^ 2007/08/31 263
356637 우리 딸 들 잘클까요? 9 엄만데~ 2007/08/31 1,142
356636 애 키우는데 왜케 돈이 많이 드는건가요?ㅠ.ㅠ 19 아자아자 2007/08/31 1,847
356635 보험 들기를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6 보험 2007/08/31 784
356634 이게 뭡니까. 정말로...... 5 선교 2007/08/31 878
356633 기름 보일러...방이 안 따뜻해지네요...ㅠㅠ 1 궁금... 2007/08/31 296
356632 탁상조명시계 추천 해주세요. 2 시계 2007/08/31 114
356631 손목이 아파여... 5 .. 2007/08/31 343
356630 동네 운동모임에 지극히 열심인 아빠 6 모임 2007/08/31 548
356629 님들은 자기 생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10 케이크 먹고.. 2007/08/31 1,110
356628 아~부러워요 ㅠㅠ 2 결혼하는 친.. 2007/08/31 549
356627 이 가방 어디껀가요? 3 어디껀지? 2007/08/31 883
356626 레스포삭가방 인터넷면세점이 젤 싼가요? 4 레스포삭 2007/08/31 584
356625 시아버님과 저는 주방에서 다른 요리를.. 4 가슴이.. 2007/08/31 1,610
356624 11개월 되어가는아기가 갑자기 젖을 많이 찾아요 1 힘드네요 2007/08/31 257
356623 코스트코 강추 아이템...추천좀 해주세요.. 15 ^^ 2007/08/31 2,428
356622 마 어디서 사야할까요? 2 연우리안 2007/08/31 170
356621 EIDF 18kg의 사랑 보신 분 궁금해서 2007/08/31 190
356620 탁틴맘 임산부 체조 비디오 해보신분 계시나요? 1 미니 2007/08/31 137
356619 피랍가족"놀러간것도 아닌데 왜우리부담?" 53 대단한피랍가.. 2007/08/31 4,960
356618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10 서현맘 2007/08/31 1,251
356617 실크벽지위에 아크릴물감 사용해도 되는지요? 1 벽지 2007/08/31 735
356616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 5 육아힘드러 2007/08/31 391
356615 급)엄마가 망막에 이상있다합니다.... 아산병원이나 삼성병원중선택.. 7 막내딸 2007/08/31 575
356614 길 묻기 4 어느 쪽이?.. 2007/08/31 300
356613 자궁경부임신이라네요 ㅠ.ㅠ 6 난임 2007/08/31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