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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새 막걸리와 사랑에 빠져서..우째..ㅠ
얼마전..막걸리사랑..s방송사에서 하더라구요.. 그때 무지 더운날이였는데..
일본인분이 넘 맛나게 캬야..하믄서..산에 올라가서 먹는뎅.. 넘 먹고픈거예요..
그래서 신랑보고 밤12시가 다 된시간에 막걸리 한병 받아오라공..해서 먹었는데..
전 양주.소주를 조아라하거등요^^ 이건 영... 아닌맛이 들어 ... 이건 못먹겠다 했는데..
제가 장..이 초큼 안조아서^^ 신랑이 자꾸 이거먹음 제 고민해결된다해서.. 계속 조금씩 먹기시작했는데..
ㅋㅋㅋ
정말 조으네요.. 장에는 직빵이구요..
자꾸먹오보니 맛도 조쿠..한병 천원. 값도 저렴..맥주먹고 자면 속이 쫌..부글거리는데 이건 괘안네요..
지금 광장시장에서 사온 빈대떡에 막걸리 두잔먹고 알딸딸하며 회식하는 신랑기다려요..
이밤에 이걸 자꾸 먹고있으뉘.. 덕분에 살은 2키로 증가요..^^
장 안조으신분들.. 막걸리 한두잔만 드셔보세요..
1. 전
'09.9.1 12:15 AM (116.123.xxx.72)술은 안가리고 다 즐겨하는데요.
술도 쎈 편이고요.
흔하고 가볍게 마시는게 소주,맥주라 거의 소주, 맥주를 잘 마시지만
막거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이에요.
남편은 막걸리가 냄새도 심하고 머리 아프다고 하지만
요즘 막걸리가 빨리 대량생산을 해야 해서 전통 방식대로 제조되지 않고
첨가물도 많아져서 그런 것이지
옛날 막걸리, 동동주는 정말 소주나, 맥주 마시고 취했을때나 머리아픈 것 처럼
그렇게 머리 안아프거든요.
저는 막걸리도 좋아해서 가볍게 마실때는 막걸리 마시고 싶은데
남편이 안좋아해서 맥주로 마셔요 ㅠ.ㅠ
살짝 얼음띄운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네요. 쩝~2. ....
'09.9.1 12:19 AM (211.243.xxx.118)저희도 막걸리매니아인데요. 매일 장복해주시면 배도 뽈록나와요. ㅠ.ㅠ
3. 참살이탁주
'09.9.1 12:23 AM (218.232.xxx.190)라고 전통방법으로..유기농쌀로 만든 제품있는데
정말 맛나요 뒤끝도 하나도 없구요.
막걸이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제품이여요.
저는 시음회기간에 신청해서 먹었었는데
요즘 하나로 등에서 판다는것 같은데..비싸대요 ㅠ.ㅠ
막걸리 좋아하는 형부도..그건 못사먹겠다구..ㅠ.ㅠ
근데 저번에 저도 쓴적있는데요
변비에 직빵여요 ㅎㅎㅎ4. 미쵸..
'09.9.1 12:26 AM (58.230.xxx.213)참살이탁주요?? 그거 함..접수해서 먹어봐야겠네요^^ 전 그냥 서울장수막걸리 천원짜리 그것만 먹어봤거등요..^^요즘 일본관광객이 많은데 막걸리에 사이다 타먹는걸 엄청 조아라 한다구 하더라구요.. 정말 막걸리는 입에도 안갔었는데..먹을수록 매력있네요^^ 장에도.. 쫭.조아요..ㅋ
5. 종이꽃
'09.9.1 10:29 AM (121.177.xxx.50)저도 요즘 막걸리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여긴 경남지역인데 생탁이 넘 괜찮더라구요
대학다닐때 막걸리 먹고 나면 머리도 아프고 해서 별로였는데
생탁은 담날 아침 화장실로 바로 직행 ..ㅋㅋㅋ
더덕주,조껍데기 같은 막걸리보담 유통기한이 짧아서 그런지
큰슈퍼 아니면 구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생탁 한번 드셔보세요~~6. 님아~
'09.9.1 11:10 AM (59.7.xxx.72)그러지마요~ 제가 집에서 막걸리 한잔 좋다, 캬아~ 하고 마시다 5키로가 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