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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24평짜리 3억 천팔백에요...
이거저거 빚갚고 나면 온전한 우리 돈은 2억 5천 정도인데
이돈을 갖고 어디로 이사를 가야 좋을지...
지금 무리를 해서라도 27평정도 되는 집을 사야하는 지..
아니면 전세로 살다가 나중에 장만해야 하는 것인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어서
학군도 생각해야 하는데...
참..정보도 없고...어찌해야할지 고민되네요..답답...
분당 안에서는 이매동이나 수내동이 좋다고 하는데...스물 네평 정도 전세로 가볼까..생각도 들고...
앞으로 서울이랑 경기권이랑 집값 차이 많이 난다고..누가 그러던데...그러면
생활환경이나 학군 모두 좋다는 서울 광장동이나 명일동 그쪽도 알아봐야하나 싶고...
추석전후로 전세값, 집값 더 오르기전에 확정해야하니
마음이 참 답답하고, 급해지고 그러네요...어쩌나...
부동산 고수님들...
당장 토요일에 집보러 가봐야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전세는 모르겠고
'09.9.1 12:49 AM (58.140.xxx.137)전세는 모르겠습니다. 서울에 그돈으로 전세 얻을만한데는 꽤 있겠지요.
저는 매매위주로 권유하겠습니다.
(서울은 아닙니다.)
1. 남양주 호평동, 평내동입니다.
택지지구 5년차된 지구로 내년에 경춘선 및 민자도로 개통됩니다.
(다른 호재도 많은데 생략~)
32평 아파트 저층 급매로 잡으시면 2억 후반대 아직 있을껍니다.
단. 급매입니다.
로얄층은 3억선일껍니다.
2. 수원 망포동이나 수지인데
수지는 아파트는 많은데 정확이 찝지는 못하겠습니다.
영통 옆에 신영통(망포동)은 분당선 연장선이에 3,4년안에 개통 될껍니다.
32평 아파트 메이커 있고 대단지 아파트는 3억이 넘겠지만
소단지(300-400새대정도) 아파트 예를 들어 쌍용2차 같은데는 2억후반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지역은 삼성전자 직원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지방에서 올라오는 수요도 꽤 있습니다.
서울이나 분당에 전세는 다른분에서 패쓰~2. 글쎄~
'09.9.1 1:12 AM (211.178.xxx.52)일단은 전세로 가세요.
요즘 호가가 너무 많이 올랐어요. 저라면 일단 관망하면서 분위기 볼 것 같습니다.
대출금리도 많이 올라서 무리하시면 힘들것 같아요.3. 고수는 아니지만
'09.9.1 12:18 PM (116.42.xxx.43)적어도 집팔아서 전세가는 건 절대 말리고 싶네요..
제가 그런 눈치작전 하다가 결국 몇달사이에 1억 가까이 오른 가격에 정말 후회하며 집 산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 부동산분위기나 언론에서 떠들어대던 기사들을 봐도 절~~대 순식간에 집값 오를거라곤 상상하지 못했을 시기였는데도 뭔가 좀 꿈틀대는거 같다? 싶은 분위기를 감지한 순간 순식간에 몇천~1억씩 올라버리더군요. 물론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되는 순간 집사려고 돌아다녀도 매물은 자취를 싹 감추었구요..
이런 분위기는 매수자보단 매도자가 더 빨리 감지하기 때문에 항상 매수자가 한발 늦을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최대의 이익만 추구하려고 하다간 낭패보기 쉽상이니 전세보다는 발전가능성 있는 지역을 골라서 구매를 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2억 후반~3억초반대를 찾으신다면 젤 위 리플쓰신 분이 추천하신 지역 저도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