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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치즈로 뭐해먹나요? 그리고 anchoa가 뭔가요?

웃음조각*^^* 조회수 : 474
작성일 : 2009-08-31 22:27:34
며칠전에 옆집 처자가 스페인 다녀왔다면서

스페인산 치즈 제 주먹만한 토막 하나와 anchoa라고 적힌 통조림 한통을 건네주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입맛이 토종이라.. 치즈를 잘 먹는 편이 아니거든요.^^;

줄때엔 피자위에 얹어 먹어도 좋을 거라고 주던데

치즈 재질이 약간 좀 단단한 느낌에 마치 햄같은 느낌이던데.. 이렇게 설명하면 답 듣기 힘들죠?
(검색해봤더니 스페인이 세계 3대 치즈국가라고 해서.. 더 막막하네요^^;)

요새 집에서 해먹는게 없이 가까운 친정에서 얹혀 먹다시피 해서리.. 먹을 재료가 거의 없는데..

피자에 얹어먹는 것 말고도 이걸로 뭘해먹으면 좋을까요??

그리고 anchoa는 뭘까요? 뭘해먹으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아~~ 옆집 처자에게 답례로 뭘 줘야할지도 고민중입니다^^;)
IP : 125.252.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느낌에
    '09.8.31 10:31 PM (115.140.xxx.235)

    앤쵸비아닐까요?

    정어리에요. 첨 드시는 분들은 먹기 거북하실 수도... 근데 참 맛나는 건데 -.-

    인터넷에 시져 셀러드 검색해보시면, 시져셀러드 드레싱 만들때 갈아서 사용하기도하고, 그냥 셀러드에 작게 잘라서 먹기도해요.

    첨드신다니, 드레싱으로 드심이 어떨까요?

    치즈는 와인이랑 드셔보세요~ 아님 그냥 샌드위치에 이것저것 넣고, 슬라이스로 잘라서 같이드시면 너무 강하지도않고, 천천히 익숙해지실 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앤쵸비아님 우째... -.- 통조림에 생선같은거 안그려져있나요?

  • 2. ^^
    '09.8.31 10:32 PM (210.221.xxx.166)

    옆집 처자가 그 먼길에서 일부러 챙기셨으니 맛있게 잘 드셔야 할텐데...
    anchoa는 멸치 절임이예요. 젓갈 향이 아마 날 거예요.
    소금과 기름에 절여 좀 짜요.
    멸치 얹은 피자를 해 드시면 좋을텐데 집에 별로 재료가 없다면 해드시기가 쉽지는 않겠네요.
    뭘 해드시면 좋을까???
    아마 다른 분들이 좋은 해답을 주지 싶습니다.^^

  • 3. 느낌에님
    '09.8.31 10:34 PM (118.35.xxx.240)

    밑에분이 달아주셨네요. 엔초비는 멸치.

  • 4. 웃음조각*^^*
    '09.8.31 10:35 PM (125.252.xxx.82)

    ahchoa 통조림에 올리브가 그려져 있어요.

    검색해보니 절인 멸치를 안에 넣은 올리브라고 되어있네요.

    안주거리로 한국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되어있는데.. 이거 맥주안주로도 괜찮나요?^^;;

  • 5.
    '09.8.31 10:37 PM (124.168.xxx.141)

    파스타에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맥주안주로는 올리브 좋아하고, 짭짤한 앤쵸비 좋아하시는 분든(멸치액젓맛) 좋아하실듯 해요.

  • 6. 웃음조각*^^*
    '09.8.31 10:40 PM (125.252.xxx.82)

    역시 82쿡이네요^^

    안초아랑 치즈 모두 맥주안주로 소비할 것 같아요^^
    (남편은 저보다 더 치즈 안먹을 것 같은데.. 어찌어찌 꾸며 먹어 봐야겠네요^^)

    옆집처자의 성의를 잊지말고 잘 먹어야죠^^

    답글 달아주신 윗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7. 아까댓글단녀자
    '09.8.31 11:49 PM (118.35.xxx.240)

    친구가 유럽여행가서 프랑스에서 피자를 시켜먹는데 프랑스어는 하나도 모르므로 메뉴에서 아무 피자 하나를 시켰는데, 엔쵸비 피자였었대요. 맛이 어때? 물어봤더니
    엔쵸비 부분만 빼고 야금야금 먹었대요. 도저히 역겨워서 목구멍에 넘길수가 없었다는군요

  • 8. elphaba
    '09.9.1 4:13 AM (190.52.xxx.17)

    이탈리아에선 안쵸비, 스페인어로는 안쵸아라고 해요.
    가지고 계신 통조림처럼 보통 올리브에 절여서 먹구요, 피자에도 올리고 샌드위치에도 넣어서 먹고, 그쪽 음식에는 어디에 같이 먹어도 크게 어색하지 않은 음식이에요.
    치즈랑 안쵸비니까 와인한병 사서 분위기 잡고 같이 안주로 드셔도 좋을것 같구요.
    빵좋아하시면 식빵에나 바게뜨에 같이 넣고 샌드위치처럼 드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맛들이면 없어서 못먹는답니다.

  • 9. 으와~
    '09.9.1 4:03 PM (164.124.xxx.104)

    스페인 올리브 너무너무 맛있지요~~~
    올리브에 앤쵸비를 꼽아 넣었다니 좀 갸우뚱이지만
    그걸 잘라서 치즈 듬뿍 올린 피자에 올려 구워 먹어도 짭짤하니 맛있을꺼구요.
    돼지고기 스테이크 할때 올리브랑 앤쵸비랑 케이퍼랑 올리브오일에 볶아서 소스처럼 얹어먹음 넘 맛있거든요. 그런거 해드셔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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