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아침 일찍(8시 20분경), 교회로 가는 택시 안에서 작은 아들이 핸드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주머니가 깊지 않은 반바지여서 그런지, 내릴려고 할 때 빠진것 같답니다.
내려서 금방 알았지만, 이미 택시는 번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 버린 뒤였지요.
바로 아이 핸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뒤쪽에 떨어진 핸폰이 승객이나 기사님께 발견되지 않은 듯 했구요.
거의 항상 진동으로 해 놓으니까요.
계속 전화를 해보다가 거의 9시가 다 되어서 기사님이 전화를 받으셨어요.
근데 그 때가 예배시작할 때이고해서, 기사님과 약속하기를 우리가 12시경에 한가해지니까 그 때 통화하여 우리가 가던가 기사님이 오시던가,,,하여 찾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죠.
이 때 기사님 핸폰번호를 물어봤으면 좋았을 것을...(성급하게 끊은 게 후회되네요)
12시쯤되어 전화를 계속 하는데, 안 받으시더니....급기야 전원이 꺼져있다고 하네요.
아들 전화기가 전날 밤, 충전을 해 놓아서 방전됐을 리 없고...기사님이 운행 중 진동이 귀찮아서 전원을 끄신건 지...하루가 지난 이 시간까지 전원이 꺼져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핸폰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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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핸드폰...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어쩌죠? 조회수 : 288
작성일 : 2009-08-31 19:17:48
IP : 122.32.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공..
'09.8.31 7:20 PM (119.195.xxx.157)정말 택시기사님이 모르고 끈거라면.. 찾을수있겠습니다만..
택시기사가 작정하고 숨긴다면.. 찾을수있는방법은..너무나도 작아요..ㅠ.ㅠ2. 미래의학도
'09.8.31 8:01 PM (125.129.xxx.96)신형 고가핸드폰이라면 경찰서에 도난신고 하시구요....
그리고 일반 공기계로 기변 하시구요(절대 통신사에 분실신고 하지 마시구요..)
그 공기계 사용하시다가 1-2달 지난후에 통신사 지점 방문해서 이 핸드폰이 등록됬는지
물어보시구 등록됬다면 그사람한테 돌려달라 할수있긴해요..도난신고된 폰인지라(너무번잡하죠..)
저도 T옴니아 그리해서 찾은적 있거든요...
근데 저가 핸폰이라면... 차라리 번호이동으로 하나 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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