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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거 아닌가요?

남친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09-08-31 18:58:36
짧은반바지 못입게 합니다..
회식은 그나마 괜찮고.. 술자리는 못가게 합니다..
이유막론하고 나이트 안되구요..
산악회 못가게 합니다..
동창회가면 삐집니다..(동창회는 화는 안내고 삐져요..)
다른 남자 칭찬하면 안됩니다.. 오래가요..
11살 많습니다.. 남친이..
결혼선배님들..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ㅠ.ㅠ
삐지는게 아니고 화냅니다..ㅠ.ㅠ
싸웠어요..
IP : 211.195.xxx.1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31 6:59 PM (125.181.xxx.215)

    열등감이나 불안때문이겠죠..

  • 2.
    '09.8.31 7:01 PM (220.126.xxx.186)

    이게 바로....세대차라는거죠...ㅎㅎ
    죄송합니다

    세대차이에요..

    그리고 남자 나이 너무 많이 차이나도 세대차이뿐 아니라
    저도 요즘 친구들한테 나이차 많이 나면 남자가 왕 된다는 말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떠받들어줘야하는 상전..;;

  • 3. 계속
    '09.8.31 7:03 PM (116.39.xxx.6)

    맞춰가며 사실 것 아니면 지금이라도...

    '내가 고칠 수 있다'는 부질없는 희망은 안가지시길.

  • 4. ..
    '09.8.31 7:03 PM (218.145.xxx.37)

    저 같으면 같이는 못 삽니다. 동창회든 어디든 제가 가고 싶은 데나 가야할 데 허락받은 적 한 번도 없는데요. 친구들이랑 나이트가도 재밌게 놀라고 전화도 안합니다. 데리러는 오구요. 옷입는 거 가지고 뭐라 한적 한번도 없고. 동갑도 보수적인 남자들 있지만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딴 남자 칭찬은 절대 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 5. ....
    '09.8.31 7:07 PM (121.134.xxx.208)

    저 예전 남친이 그런 타입이었습니다.
    피곤한 타입이지만 또 만나다 보면 나를 이렇게 아껴주는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렇지만 그 남자는 헤어질때 얘기하더군요. 내가 너한테 열등감이 있었던 것 같다..

    평생 같이 살았다면 정말 끔찍했을 거에요.

  • 6.
    '09.8.31 7:09 PM (221.143.xxx.192)

    결혼하면 어떨지????
    굳이 다른 남자 칭찬이야 안하면 그만이지만
    작은일가지 간섭하시고 못가게하고 그럴 것 같네요
    지금도 일단 내 판단하에
    여친 사생활을 심하게 간섭하고 맘대로 하려고 하는거거든요
    꼭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내 가치관에 따라 상대를 맘대로 하고싶어 한다
    이게 참 위험한것 같아요

  • 7.
    '09.8.31 7:11 PM (114.129.xxx.42)

    예전 남자친구나 지금 남편이 그래요.
    아주 피곤할때 많습니다.
    그래도 그 코드에 전 많이 맞춰주고 살고 있어요.
    근데 가끔 좀...우울할때가 많아요.
    내가 하고 싶은거 다 못 하고 산다는거 자체가..

  • 8. ..
    '09.8.31 7:38 PM (190.17.xxx.233)

    그거 심한거 맞아요.
    결혼하면 의처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요.
    저도 예전에 11살 많은 남자 사귈때 정말 안된다는 조항이 많더군요.
    나이차이가 많아서 아껴줄것 같다는 건 먼나라 얘기고 그저 족쇄만..
    정말 정말 피곤했습니다. 헤어지고 나니 날아갈 것 같더군요.

  • 9. 새로운세상
    '09.8.31 7:41 PM (119.199.xxx.11)

    나이차이 많이나니 당연히 남자쪽 에서는 불안하죠
    심하면 힘듭니다

  • 10. 아마도
    '09.8.31 8:08 PM (114.129.xxx.42)

    그거 자기 여자가 자기 눈엔 너무 멋지거나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거나..
    둘 중 하나일거에요.
    근데 구속 당하는 입장에선 아주 힘들죠.
    우리 남편은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만 입어도 짜증냅니다.
    미니 스커트래요. 나이는 아직 20대입니다.-_-

  • 11. .....
    '09.8.31 8:10 PM (112.72.xxx.234)

    그런사람 본인이 그쪽에 대해서 잘아는 사람일거라는 생각 들어요
    모르는 사람이면 그렇게 까지 안하고 못해요
    본인이 해본사람들이 더 그런다고도 하던데요

  • 12. 제 생각엔
    '09.8.31 8:31 PM (119.64.xxx.78)

    나이 차이가 많아서라기보다 성격이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정도가 조금 더 심해지면 의처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라면 다시 생각해볼 것 같아요.
    제 남편은 다른거 구속하는거 전혀 없는데, 조금만 노출되는
    옷 입으면 질색을 해서 그것만으로도 짜증나는걸요....

  • 13. 저는
    '09.8.31 8:41 PM (221.146.xxx.74)

    님이 쓰신 것 중 하나도 안합니다.

    그러나 그 '강요' 자체가 몹시 싫은데요.

  • 14. 싫어라...
    '09.9.1 3:00 AM (222.98.xxx.175)

    아무리 남편이라도 내 신체의 자유까지 구속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봐요.
    막말로 내가 그 사람 노예도 아닌데 어딜 가는것까지 왜 허락 받고 가야하고 입는것 싫어할수는 있지만 화를 내는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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