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뭔가 한번 곰곰히 생각한적이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개인적 가치라 봅니다)
그래서 혹 제가 몰라서 그렇겠지 싶어(...대 미대나온사람하고 같이 술을 푸다보니 그리생각 들더이다ㅖ)책을
몇권 사보며 레베르를 맞춰보자 다짐했고
한 권 보고 말해 보니 말이 안되고 두권 쓰리권 풔권 읽고 또 말하고
결국 제가 들은 말은 예술은 마술과 같고
에술은 그냥 즐기는 쫌 갖은 자의 자위라 봐도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제가 넘 쉽게 결론을 말해ㅆ는지느 몰라도
모나리자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고 울나라 이 선생의 황소를 좋아하는 분도 있겠고
누구의 어느 작품이 (쓰다보니 김수근 선생 빨래터 아무도 모를 진품 ????_) 더 좋은 작품이라 말하겠습니까
물론 아파트 자가용 다 그렇겠지만 특히 예술은 호가만이 가격입니다
내가 애지중지하던 연필하나 (제가 잘나가는 사람일 경우)가 천억에 경매될 가능성 도 있습니다
전 서민이라 실질가치를 중시합니다
모나리자 진품이 제게는 천만원 가치도 없쓰요(되 팔 가치가 상정 된다면 예술이 아니라 투자게ㅆ지요)
이상은 제가 얻은 제나름의 훌룡한 가치입니다 (그 잘나가는 사람은 부정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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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이 됐나요?
지금 쓰는 말이 제맘 조회수 : 196
작성일 : 2009-08-31 18:01:35
IP : 121.88.xxx.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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