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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지하철에서 제발 !!! 이어폰으로 음악 듣지 마세요 ㅠㅠ
듣는 사람들은 자기 원해서 들으니 신나겠지요..
그러나 옆 사람은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음악 소리가 이어폰으로 세어나오는데 그소리가 정말 창문 긁는 소리가 나와요..
찍직 칙칙치치치...
소리가 또렷이 들리면 괞찮지만 정말 지지직 거리게 들리니 문제입니다.
은근히 신경을 거슬리는 소음...
한두정거장도 아니고 몇십분씩 같이 가게 되면 정말 고민이 됩니다.
시끄럽다고 말할까? 금방 내릴까?
다른 빈자리 찾아 가기도 하고 못 견디겠으면 말 합니다.소리좀 줄여달라구요..
아마도 듣는 사람들은 이어폰으로 들으니 이런 사실을 모르겠죠..
혹시 여러분들 이어폰 사용하실때 주의 한번 해 주세요..
1. 그런데
'09.8.31 11:39 AM (203.247.xxx.172)그렇게 크게 틀어 놓고는...
자는 사람도 많더라구요...2. 원글님
'09.8.31 11:40 AM (121.181.xxx.78)그럼 이어폰으로 안듣고 뭘로 듣습니까?
지지직 이런 소리가 들릴정도면
그 사람에게 소리를 좀 줄여달라고 해야하는거지
무작정 이어폰으로 노래 듣지말라고 하는건
아니지요3. ..
'09.8.31 11:40 AM (122.35.xxx.240)버스타면 온갖 종류의 소음이 다 들리지 않나요?
그 정도 소음도 못참을 정도면 집에서 지내야지요.
이어폰 안꽂고 듣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예민하신듯해요.
저 음악 듣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리고 내가 듣고 싶어 듣는 소리 아니라 거슬리긴 하지만
그 정도 생활소음에는 어느 정도 적응하고 사는게
원글님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요?4. 걱정
'09.8.31 11:45 AM (121.161.xxx.89)원글님은 정말 청력이 밝으신가봐요.
진심으로 부러워요..제가 청력이 안 좋아서...
이어폰 끼고 다니는 젊은애들 보면
저러다가 청력이 알게 모르게 약해질텐데
젊으니 그 심각함을 모르고 저런다 싶어 걱정이 많이 돼요.
청력이 안 좋으면 얼마나 세상 살기가 힘든지
경험자만이 안답니다.
저희 딸이 6학년인데 자기반에서 엠피쓰리 없는 사람 자기 밖에 없다고
투덜거리는데도 절대로 사 주지 않고 있어요.5. 소음
'09.8.31 11:48 AM (121.165.xxx.109)음,,,그게요 멀리서 들리는 소리 많이 있지요,,그런거 차라리 낫습니다. 바로 옆에서 지지직 거리는 소리 정말 힘들거든요..똑같은 톤으로 조여오듯이 들리는거요,,이어폰으로 듣지 말라는거가 아니라 소리가 밖으로 세지 않았으면 한다는거지요..다들 이어펀 듣는데 어던 사람은 정말 같이 듣는 기분이고 어떤 사람은 정말 자기만 듣거든요.. 하지 말라는건 아니잖아요..
6. 댓글들참
'09.8.31 11:50 AM (211.187.xxx.190)까칠하네..아니 외출하지 말고 집에만 있으라니?
본인들이 크게 틀어놓오 이어폰 듣나봐요?
그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전철에서 정체불명의 소리가 앞뒤 또는 옆에서 들려봐요. 얼마나 신경쓰이는데.
조금 소리 줄이면 옆사람에게 안들리거든요?7. 음
'09.8.31 11:50 AM (121.160.xxx.58)이어폰으로 새어나오는 커다란 음악소리 소음 맞는데요.
휴대용장치로 이어폰없이 드라마 그냥 보는것 못지 않은 소음 맞아요.
버스타고 나는 소리 위로 들리는 소음이예요.
버스소리에 묻혀서 안들리면 거슬리지 않지요.8. 공감
'09.8.31 11:51 AM (143.248.xxx.128)전 원글님 말씀 이해돼요. 그냥 평범하게 이어폰 쓰는 분은 상관없는데 유난히 출력이 큰 헤드폰이나 볼륨을 크게 해놓고 듣는 사람들 가끔 있지요. 차분하게 가고 싶은데 듣고 싶지 않은 음악소리가 근처 사람들 다들리게 치지직거리면 정말 짜증이...
9. 그고통나도알아
'09.8.31 11:52 AM (124.3.xxx.3)원글님 말씀은 이어폰 소리가 너무 큰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음악 소리가 이어폰 밖으로 안 들릴 정도로만 듣는다면 무슨 문제가 되겠어요?
게다가 이어폰 밖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의 기계음은 보통 생활소음과는 달라요.
감각이 무딘편인 제게도 굉장히 신경 거슬리는 소리랍니다.
제가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젊은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종종 있어요.
마음같아서는 가위 꺼내서 이어폰 줄을 싹둑싹둑 잘라놓고 싶을 정도로 부아가 치밀지만
요즘 젊은 사람에게 입바른 소리 했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 지 몰라서 그냥 꾹 참고 뚜껑 열린 채로 출퇴근 한답니다...ㅠㅠ10. m..m
'09.8.31 11:52 AM (121.147.xxx.164)저는 쇳소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어폰 끼고 음악듣는 분들은 밖으로 새어나오는 소리가
어느정도 불쾌한지 잘모르신것 같더라구요.
몇번 줄여달라고 제스추어 취하면 대부분 줄여주는데
젊은사람들은 워낙에 크게 듣기 때문인지 줄여도 마찬가지구요.
시내버스에서는 잡다한 소음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질 않는데
지방에 다녀오는 밤에 들려오는 쇳소리는 참 듣기가 힘듭니다.
한번은 줄여도 줄여도 줄여지지 않는 쇳소리에 편지를 썼습니다.
'아가씨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씨는 가히 아름답소이다만
형편되면 제발 이어폰좀 좋은걸로 바꾸시오,너무 힘드네요'11. 그게
'09.8.31 11:54 AM (121.157.xxx.164)이어폰으로 음악 듣지 마세요 보다는
이어폰으로 음악 들을 때 새어나오지 않게 볼륨을 조절해 주세요. 라는 의미실거예요.
전 이어폰을 빼 든 상태에서 볼륨이 외부로 안 들릴 정도로 줄인다음에 귀에 꽂거든요.
전 그렇게 크게 들으시는 분이 있으면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린 다음 "죄송하지만 볼륨 좀 낮춰 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여쭤 봅니다.
그래도 이어폰으로 들으시는 분들이 DMB 그냥 보는 분들보다는 양반이예요. ㅠ_ㅠ12. 준하맘
'09.8.31 11:57 AM (211.176.xxx.250)저도 이어폰 자주 이용하는 1인데..
그럼 제목에 좀 줄여달라고 하시지
아 다르고 어 다른데.13. 맞아요
'09.8.31 11:57 AM (61.77.xxx.112)그건 사람에 대한 배려인데 요즘 나만 알고 상대는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이어폰으로 음악 듣는거야 할 수 있지요.
다만 밖으로 음악 소리가 새어나올 정도면 정말 큰 소리로 듣는 거잖아요.
궂이 그렇게까지 큰 소리로 음악을 듣고 그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게 문제 같아요.
자기만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낮춰서 들어도 충분히 들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데요.
다음부터 혹시 그런 상황이 있다면
메모지에 적어서 부탁해 보시면 어떨까요.
" 즐겁게 음악을 듣고 있는 거 같아 미안하지만 밖으로 새어 나오는 소리가
커서 자꾸 신경을 쓰게 되네요. 조금만 줄여 주세요. ^^ " 라고요.14. ㅠㅠ
'09.8.31 11:58 AM (121.165.xxx.109)저는 쇳소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2222222
형편되면 제발 이어폰좀 좋은걸로 바꾸시오,너무 힘드네요' 22222222
정말 제발 좋은 이어폰이라도 사용하든지....진짜 이거 쇳소리 바로 옆에서 들리면 진짜 ....
아예 음악 소리가 다 들리면 나아요..이건 정말 쇳!!!!!!!소리예요...고문이 따로 없을때도 있어요..15. +++
'09.8.31 12:00 PM (210.91.xxx.186)아침에 지하철을 타다보면...거의가 자거나 조용하죠...
근데 이어폰을 통해서 나오는 음악소리.... 환장하죠... 습관상 자야하는데... 그 소리 땜에 한시간을 뜬눈으로 온적이 있네요... 모두다 그 사람만 째려보는데도 모른척...16. ,
'09.8.31 12:00 PM (124.56.xxx.43)정말 소음맞아요
이기적이라는거 알아두셨음 좋겠어요17. ...
'09.8.31 12:05 PM (211.55.xxx.161)그 고통 충분히 이해해요. 전 매일 같은 시간대에 같은 버스 타고 출근하는 아가씨가 늘 그 소음을 내는데 함께 30분을 그 버스에서 동행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제가 출근시간을 20분 앞당겼답니다. 그 아가씨랑 같은 버스 타는거 피하려구요....
오분, 십분은 어찌 참아 보겠는데 그 찢어지는 소리 들으며 삼십분 함께 가보세요.
안당해 보셨음 말을 하지 마세요...ㅠ.ㅠ18. 이해되요
'09.8.31 12:07 PM (61.106.xxx.33)원글님 마음 이해 되요.
옆사람에게 까지 들리는 음악 소리는 정말 소음 맞아요.
내가 귀에 이어폰 꽂고 듣는 소리랑은 다르게 쇳소리 섞여서 잡음으로 들려요.
근데 그런 소리를 안 들으려면 저 또한 음악을 들으며 가는 방법 밖에는 없더군요. ㅜ.ㅜ
대신 이어폰 고를 때 좀 신중하게 고르죠.
함께 간 사람에게 이어폰 꽂아놓고 테스트 해보면서
조금 비싸더라도 밖으로 음악 흘러나오지 않는 걸로 구입해요. ^^;;;;
집에 와서도 남편에게 음악 흘러나오는지 들어봐 달라고 볼륨 테스트 또 하고요.19. DK
'09.8.31 12:10 PM (121.166.xxx.228)저두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이어폰으로 듣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구~
제발 큰 소리가 새어 나오게 듣지 말란 말씀이지요...
여기 저기 이어폰에서 새어 나오는 음악소리는 정말 소음입니다....
그 소음때문에 머리가 아플지경이예요....
제발~~~~~~타인을 위해 배려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참다참다 얘기한 적이 몇 번 있기도 하지만~~
그런 얘길 듣는 사람도 기분 나쁠거 같다는 생각에
참아보려 노력합니다.....하지만...... 참다가 신경쓰느라 머리가 아파옵니다.....
아침 출근길에.....
ㅠ.ㅠ20. .
'09.8.31 12:32 PM (121.88.xxx.134)요즘 몇몇 댓글들에 뜨악할때가 있습니다.
생활소음이라니요.?
집지으려 내는 소음도 문제시되는데 사적인 공간이 아닌곳에서 내는 소리는 심각한 공해지요.
저는 이어폰을 손으로 막아본후 귀에 꼽고 듣습니다.
같은 소리라도 아니 더 작은 소리라도 소음으로 들리는 소리는 분명 있고, 이어폰으로 새어나오는 소리는 고문 수준이 맞습니다.21. 저도
'09.8.31 12:42 PM (210.106.xxx.19)그런겨우 당해본적 있는데..
차라리 대놓고 큰소리보다 더 거슬려요.
원글님 맘 이해해요.
몇몇 댓글들...조금 까칠^^22. //
'09.8.31 12:47 PM (165.141.xxx.30)이해돼요...옆자리 이어폰소리 윽....아가씨들 옆에 앉기 싫어요 이어폰에 다리꼬고 화장질하고...
23. 저는..
'09.8.31 12:50 PM (116.212.xxx.53)껌 씹는 소리가 정말 거슬리더라구요.
껌을 씹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해소 될지 모르겠지만
옆에서 듣는 사람은 스트레스 만땅 이랍니다.24. ㅠㅠ
'09.8.31 12:54 PM (121.131.xxx.56)그럼 이어폰으로 듣지 뭐로 듣나요
지루하게 1시간이상을 가는 사람들은?25. 이어폰은
'09.8.31 1:28 PM (59.8.xxx.222)그나마 낳지 싶어요
핸드폰으로 들고 음악을 듣는 놈들 때문에///
정말 욕이라도 해주고 싶어요
나 그음악 안좋아하거든요
핸드폰으로 음악을 그냥 들으면 옆에 사람들은요26. .
'09.8.31 1:56 PM (115.128.xxx.80)저는요 예민해요. 그래서 소음이나 냄새에 민감해요.
정말 그런 인간 타면 벌떡일어나서 뒷통수 치고 싶어져요. 머리가 지끈지끈...
사실 출퇴근시간이라 피곤에 절어있는 직장인들인데.. 그 작은 공간에 그런 소음과 냄새는 정말 아니지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러 제발 삼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27. 제목을
'09.8.31 3:03 PM (114.206.xxx.79)잘못 다신것 같네요.
저도 이어폰 밖으로 새어나오느 소리 정말 싫어하고, 그래서 인이어 이어폰으로 이어폰 바꾼 사람인데 제목만 보고 울컥했습니다. ㅎㅎ28. tv
'09.8.31 4:05 PM (58.238.xxx.177)무슨 프로그램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전문가가 그러더군여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가 사람의 신경을 긁는 소리라고....소음중 가장 안 좋은 소리라 하더군여.저두 볼륨크게 틀어놓고 이어폰낀채로 잠자는 사람이랑 껌을 딱딱 씹으면서 소리내는 사람있으면 가서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소심한맘에 그러질 못하네여.음악듣는 건 좋은데 제발 다른 사람들 생각좀 하고 들으세여
29. ,,,
'09.8.31 5:10 PM (116.43.xxx.5)저도 예전에 이어폰 소음이 너무 거슬려 mp3를 장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 귀를 막아야 안들리니 별수 없었다는 ㅠㅠ 그런사람보면 그냥 속으로 저주(?)퍼부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는귀나 먹어라~' --실제로 가는귀 먹는데요~
30. 쩝..
'09.8.31 11:32 PM (58.224.xxx.64)요새는 아침 드라마를 쌩으로 이어폰없이 DMB로 시청하고계신 여인네도 있더이다..
요새 DMB시청자들은 좀 개념 좀 탑재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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