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원글지워요

조회수 : 5,698
작성일 : 2009-08-31 11:22:01
원글은 지웁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IP : 180.64.xxx.2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4
    '09.8.31 11:27 AM (125.181.xxx.215)

    휴.. 남편 바람 피는거 알면서도 이혼안하고 버티고 산다는 여자의 미래를 보는것 같네요. 젊어서 후딱후딱 차버려야지.. 늙어 죽을때까지 고생시키네요.

  • 2. 44
    '09.8.31 11:30 AM (125.181.xxx.215)

    재산을 모두 자녀 명의로 돌려놓고 이혼시키세요. 어짜피 아버지 재산이 무일푼이라 위자료 나올것도 없고 괜히 어머니 명의 재산만 축날수 있으니까..

  • 3. ....
    '09.8.31 11:34 AM (58.122.xxx.181)

    추하다,란 말밖엔 더 할말이없네요 .문젠 저런 골아픈 부모는 이혼을 해도
    엄마는 좀 가벼워지실라나 모르지만 자식에겐 일생 짐 덩어리입니다

  • 4. ...
    '09.8.31 11:34 AM (218.156.xxx.229)

    주변 사례를 볼때, 원글님 엄마와 원글님 형제자매분들이 서류가 아닌 가족의 연을 끊지 않으면.

    아무리 이혼이랍시고 법원도장 받아도..돈 떨어지면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확실한 페이퍼 정리도 중요하지만...가족으로써 감정적 정리도 필요망!!이라는 점 꼭 감안하세요.

  • 5. 어쩌면
    '09.8.31 11:37 AM (218.144.xxx.145)

    나이가 들어도 그 놈의 바람끼를 버리지 못하네요..
    어쩐나요 어머니... 젊어 바람핀거는 그렇다해도
    다 늙어서 까지 그런데요...
    진작에 화~악
    하지만 이제는 어쩔수 없네요.
    가능하면 재산을 지키고 맘 편하게 사시게 해 드릴 방법 밖에 없지 않을까요.
    돈이 들더라도 변호사사무실에 가셔서 상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힘이 되는 님이 있어 다행입니다.

  • 6. 정말
    '09.8.31 11:38 AM (61.77.xxx.112)

    글만 읽어도 징글징글 하네요.
    너무 오랫동안 참고 사신 거 같아요.
    어머님이 무슨 죄이고 자식들이 무슨 죄인가요.
    정말 그 나이가 되도록 그러고 싶답니까. 어휴.

    제 아버지가 저랬다면 아버지 취급도 안하고 안보고 살았을 거에요. ㅠ.ㅠ

  • 7. 위분 말씀처럼
    '09.8.31 11:39 AM (203.142.xxx.231)

    재산을 증여해서 자녀들 명의로 해놓고(나중에 다시 돌려드리더라도)
    그냥 이혼시키세요.
    참 그 연세에 그렇게 살고 싶을까. 우리 아빠보다 더한분도 있으시네요. 한심하고(죄송..)

  • 8. **
    '09.8.31 11:41 AM (121.169.xxx.145)

    윗분 말씀 마냥 감정 정리 요망.
    남의 시선도 개무시 하시고요.

    먼저 아버님의 외도에 대한 증거를 잡으세요.
    그 전에 재산은 자녀분 명의로 돌려 놓으시고요.
    현장을 잡아서 증거를 만들어서 간통으로 고소하시면 이혼도 되고 재산도 안 주셔도 됩니다.
    그러고 나면 아버님이 천륜이네 어쩌네하면서 님께 들러 붙겠지만 무시하세요.
    제가 보니 그런 아버님은 90까지는 사실거 같은데 앞으로 15년 동안 추한 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버님께 이렇게 해야 님 남편도 동생도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거 알고 조심하고 삽니다.

  • 9. 명의이전
    '09.8.31 11:41 AM (121.161.xxx.89)

    인간말종이네요(원글님 죄송..)
    일단 어머님 명의의 부동산부터 챙기셔야 되겠네요.
    자식 명의로 하면 또 길길이 날뛰면서 그거 받을 때까지
    사람 피 마르게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방법을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
    아님, 팔고 님 명의로 다른 걸 사시면 안 되나요?감쪽같이...

  • 10. ....
    '09.8.31 11:43 AM (210.205.xxx.195)

    남의 일이 아니네요... 친정아버지는 77세에 64세 할머니를 들여서 혼인신고까지 해주더니.. 계속 살지 못하고 위자료 5천 줘서 내보냈어요... 할아버지들한테 붙어서 용돈 받아 쓰는 그런 할머니들은 은근히 많더라구요... 지금도 79세인 아버지한테 같이 살자는 할머니(60대 들)이 그렇게 많다네요.... 혼인신고한걸 아는 순간 제가 아버지 집을 가등기 해버렸어요... 아버니는 다행히 가등기는 해주시더라고요... 가등기 않했으면 아버지 가지고 있는 집도 다 날렸을 거예요... 그 할머니가 가등기 한걸 풀라고 저를 괴롭혔거든요... 그런 할머니들이 집있는걸 알고 그냥 두겠어요? 대출이라도 받아서 빌려달라 꼬시겠지요...


    우선 엄마 재산을 자식들 이름으로 공동명의로 돌려 놓으세요... 아버지가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면 자식들 이름으로 공동명의 해놓는게 낳겠네요.
    그렇게 해서 나오는 월세는 엄마가 쓰시면 되잖아요.... 님이 맡딸이니까 그렇게라도 엄마를 지켜주셔야죠...

  • 11. ..
    '09.8.31 11:43 AM (121.165.xxx.109)

    정말 남일 같지 않아요.. 정말 그 바람끼는 죽을때까지 인가봐요..평생 무능한거 자기밖에 모르는거 자깅비만 생각하는거 평생 마누라는 노예인거..그런 아버지라는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정말 없는 재산이라도 다른 여자 갔다줄까봐 저희 엄마는 아직도 숨죽이고 살아요..이혼도 안하고..옆에서 보는 자식도 아주 힘듭니다..얼릉 가야할 사람들 왜이리 안가고 건강한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몸을 어찌나 위하는지 너무 건강합니다..

  • 12. ....
    '09.8.31 11:44 AM (210.205.xxx.195)

    아참... 이혼하기 전에 명의를 자식이름으로 돌리셔야 해요. 이혼시에는 한사람 명의로 되어 있어도 나누게 되어 있으니까...

  • 13. ...
    '09.8.31 11:52 AM (220.117.xxx.104)

    전형적인 황혼이혼이네요. 제가 알기론 평생 그렇게 속썩인 내용들도 판사 앞에서 효력이 있습니다. 황혼이혼의 경우, 어머니와 자식들이 똘똘 뭉쳐서 아버지를 내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평생 바람 피우면서 괴롭힌다든지, 평생 돈줄을 쥐고 어머니를 헌신짝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제가 보기엔 원글님네가 유리합니다. 이번 기회에 그래, 너 한번 잘 살아봐라, 하고 내치시죠. 윗분들 말씀대로 재산은 돌려놓으시구요. 그런 인간(죄송합니다)이 재산도 변변히 없이 좋다고 이혼해서 나갔다가 여자가 허당인 걸 알면 바로 채일 테고. 그 다음에 들어와서 빌어도 절대 받아주면 안 됩니다. 좀 모질어지세요.

  • 14. 정말...
    '09.8.31 11:59 AM (114.202.xxx.63)

    진상이십니다...에효^^;

    곱게 늙지는 못할망정.......저같으면.........아무리 친정아버지라도 쫓아내버리겠네요..

  • 15. 그게
    '09.8.31 12:01 PM (59.11.xxx.188)

    이거보면 싹수가 노랗다는 말이 뭔지 알겠다는...

  • 16. 추 함
    '09.8.31 12:08 PM (121.124.xxx.45)

    그여자가 지금 돈 좀 많은 노인네라 착각하나 본데....
    빨리
    어머님께 알려서 정리하는게-고로 이혼하시는게 낫겠어요.
    아마, 그 상간녀의 남편이 알면
    집으로 쫒아와서 행패 부리고
    간통이니 뭐니 해서
    어머님이나 원글님 형제들이 합의 봐야 할 험악한 일이 생길거 같아요.


    참으로 노인네, 추합니다.
    돈도 못 벌면서
    부인이나 자식, 형제친척들한테 그런 푼돈 뜯어서 그짓하고 싶을까?

    정말 추 합니다.

    토~ 쏠리네요.

    남편분이 알까봐 걱정됩니다.
    원글님도 도매급으로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던지...
    아니면


    원글님도 이일로 투닥거리다 사이 나빠지고 갈라서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강단있게
    아버지를 가방싸서 내 보내세요. 어머니께 더 이상 내집에서 이러고는 못산다
    결정하라 하세요. 아무리 봐도 더이상 봐 줄게 없습니다.

    이제 돌아가실 날 머지 않아서 그짓하고 있다니....정말 토 쏠립니다.

  • 17. ..........
    '09.8.31 12:20 PM (211.235.xxx.211)

    근데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받아들이지 말아야했네요...한국사람의 큰 덪 '효' 가 참 여러 사람 발목잡네요...그냥 내치시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았을 겁니다...평생 죽을 때까지 반성하지 못하고 갈텐테

  • 18. //
    '09.8.31 12:52 PM (165.141.xxx.30)

    인간은 죽을때까지 안변한다-진리

  • 19. +++++
    '09.8.31 1:08 PM (210.91.xxx.186)

    그 속없는 아버님.... 어머니 재산 집두채와 지방에 있는 아파트,,, 모두다 자기 거라고 뻥치고 다녔을거 같네요....
    이혼해도 반은 건진다고 생각할거구요....
    빨리 증여를 받아버리세요...

  • 20. 여자가
    '09.8.31 1:17 PM (220.117.xxx.153)

    원글님 아버님 돈 없는거 알면 저절로 떨어져 나갑니다,
    그때 절대 안 받아주시면 됩니다.
    돈 상관없이 진짜 좋아하면 둘이 살라고 그러세요,,큰 짐 더신거네요

  • 21. ***
    '09.8.31 2:58 PM (59.13.xxx.225)

    어디 두 집뿐이겠습니까?
    지금 살고 계신 집도 당신거라고 하셨겠죠?

    돈 없는 거 알면 그 여자가 왜 붙어 있겠어요?
    돈도 없는 늙은 영감 염할려고 자식이랑 남편 버릴까요?

  • 22. 그게
    '09.8.31 3:00 PM (59.11.xxx.188)

    정말 누울자리보고 뻗는다고 모든 부당한 대우는 엄마가 그렇게 만든 탓도 있다고봅니다.

  • 23. ...
    '09.8.31 4:58 PM (124.49.xxx.81)

    그여자가 아직도 님의 부친의 사정을 모를까요?
    육촌오빠님이 두번이나 만났다는데...
    그여자 그냥 님의 부친돈으로 수시로 먹고 즐기고 기름값등 푼돈 받고
    시간을 즐기는거죠.
    요즘 집에만 있는거 심심해하는 기혼이나 미혼이 넘치지요.
    오는 남자 마다않는다는 여성들이 얼마나 넘치는데요.
    푼돈이라도 떨어지는한 부친을 놓치지는 않을거예요, 확실한 물주가 나타나지
    않는한은요

  • 24. ...
    '09.9.1 1:17 AM (203.59.xxx.71)

    그게님..혹시 그 59.11님이신가요. 언제나 독특한 시선.... 화들짝 놀랐습니다.

  • 25. 그게
    '09.9.1 9:08 AM (59.11.xxx.188)

    윗 두분은 타인의 댓글에 대해 왜 그렇게밖에 생각못하는지 답답하군요.
    문제의 원인을 말한글인데 엉뚱한 오해를 하는듯.

    남편 나이 75세 되도록 바람이 끊이지 않는게 부인책임도 있다는 얘길 도데체 어떻게 알아들은 겁니까.
    여자가 단호하지 못하고 매번 남편 뜻대로 넘어가니 평생 그러고 산다는 뜻입니다.
    마누라를 물로보고 겁이나 주면 지뜻대로 되는줄 알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으니 아직도 그 나이에 그러고 있지,
    애시당초 젊어서 여자가 단호하게 이혼이라도 불사하겠단 각오로 해결하든가 아니면 실제 이혼을 했더라면 현재처럼 노심초사 불안불안하게 살겠습니까.
    맨날 당하고 살면서도
    아직도 어머니는 문제해결을 거부하고 있다잖아요. 진단서 끊는것도 못하겠다 하는데, 헐.

  • 26. ..
    '09.9.1 10:04 AM (118.45.xxx.61)

    무슨 수를 싸놓았앗다는건지 죽이겠다 협박하는 꼬락서니가 그냥질러보는소리같네요

    어쩌면 그여자가...
    뒤에서 조정?하고있는줄도 모릅니다.
    육촌오빠분이 만나서 그분 빈털털이다 그만만나라해도..
    원글님 아버지.
    온갖감언이설이나 사탕발림+뻥으로(지금까지 살아오신바로...--+)
    그여자분한테 그놈이 다 거짓말하는거다..
    지한테 콩고물이라도 더 떨어지길바라는 마음으로 그러는거다 그러면..
    그여자도 믿거든요
    그래 육촌이 뭐...

    어머님은 뭐라십니까?

    근데 더 큰문제는 이혼을 해줘도..
    그여자한테 버림받고 또 되돌아옵니다.
    그땐 어쩌실거에요..
    늙고병든 아버지...버리실래요??
    어머님이 버리실까요?

    진짜 버리실각오이시면 확실히하시구요..
    다시는 찾아오지마라고 이혼하구요

    그게 아니면....참....ㅠㅠ
    미칩니다..

    그 여자 남편은 어때요??
    버스라고 하니...며칠 미행해보세요...알아내실수있을거에요..
    그사람한테 알리세요...

  • 27. ;
    '09.9.1 10:14 AM (121.88.xxx.66)

    문제해결의지가 없다면 게시판 와서 아무리 징징거려도 소용없다는거 잘 아시죠?
    재산 한 푼도 아버지 앞으로 못가게 할 수 있는 조치 다 하시고 어머니도 잘 설득해 보세요.
    들은 이야기 지만 복지조사하다보면 자식 혹은 배우자가 있지만 등돌린 남자독거노인들의 경우 님네랑 비슷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자식들이 등을 돌렸을까 싶어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죄를 뉘우칠 줄도 모르더랍니다. 한 푼도 벌어본 적 없이 자식들 재산도 다 자기껀데 자식들이 빼돌렸다 말하고 다니고 마누라가 바람났다 떠들고 다니고 그러다 알콜중독 폐인돼서 시설 떠돌고...
    아마도 할머니 중엔 저런 사람을 내치면 저런 식으로 자식들에게 마음의 집이 되고 그게 가장 최악이다 생각하고 남편을 놓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 제 버릇 개 못주고 자식들에게 물심양면 짐이 되고 골칫거리가 되겠죠. 골칫덩어리 늙은 아비를 내 치는 쪽과 엄하게 관리하기. 어느 쪽이 님의 가정에 더 낳은 선택인지 가족들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은 집집마다 다를 겁니다. 잘 의논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28. 저도 그게님과 ..
    '09.9.1 11:26 AM (210.221.xxx.57)

    비슷한 의견인데요.
    어머니께서 절대로 아버지와 이혼을 하지 않으실거 같은데요.
    생각보다 미련(ㅜ.ㅜ)한 어머니들 많습니다.
    별거 없이 고생만 시킨 남편 그래도 있어야한다고 우기는 우리 어머니들.
    어머니 부터 먼저 확실히 설득을 하시고 모든 일에 착수하세요.
    나중에 오히려 어머니께 배신감 느낄 수 있습니다.
    명의 자식명의로 안 돌리시겠다하면
    가등기를 해 버리시든지요.

  • 29. ..
    '09.9.1 2:54 PM (121.160.xxx.46)

    이혼시 재산분할엔 부부가 공동으로 일군 재산만 포함됩니다. 상속을 받거나 한 것은 제외되는 걸로 알아요. 외삼촌이 주신 땅은 해당되지 않을 거 같네요. 명의변경하려면 증여세도 만만치 않을 거 같은데, 재산분할 대상인지 함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293 인디아나 같은메이커 할머니 티셔츠 파나요? 1 할머니옷. 2007/08/29 138
356292 7세여자아이 영어공부는? 찡찡 2007/08/29 225
356291 코슷코 리바이스청바지 사신분 계세요? 5 청바지 2007/08/29 716
356290 오늘 길에서 대박 넘어졌네요 4 ^^ 2007/08/29 788
356289 이거 아세요.. 쌩뚱이 2007/08/29 332
356288 오래 전에 덧씌운 이를 새로 해야 할까요? 6 2007/08/29 465
356287 이혼 했습니다. 39 이제 어찌... 2007/08/29 7,838
356286 선배님들.. 7, 8살 아이들 양치하는거요.. 4 궁금.. 2007/08/29 417
356285 시청앞 영양고추 행사 1 고추 2007/08/29 303
356284 윤선생 가르치시는 선생님.... 3 영어 2007/08/29 874
356283 임신아닌가보다 1 둘째 2007/08/29 213
356282 구매대행해주실분 6 박상희 2007/08/29 555
356281 댓글 열전.. 넘 웃겨서.. 실컷 웃어보세요.^^ 10 Happy 2007/08/29 1,974
356280 땀많은 아이 베게추천요 3 땀많은아이 2007/08/29 458
356279 서울시에 어딜 가입하면...공연 할인받을 수 있다는데..... 5 문의 2007/08/29 450
356278 오늘은 t클럽데이 도미노 피자 먹는날~ 4 얏호 2007/08/29 669
356277 배부른데.. 2 에공 2007/08/29 400
356276 기분 나쁘네요.. 5 ㅠㅠ 2007/08/29 1,164
356275 [급]영어로 숫자읽기 질문이요~ 4 eng 2007/08/29 309
356274 네스프레소 사고파요 6 커피조아 2007/08/29 600
356273 여권에 싸인 꼭 영어로 해야 하나요? 8 .. 2007/08/29 4,696
356272 이런 사람들이 있기는 하네요 1 도닦는여자 2007/08/29 860
356271 82쿡 선배님들 시력은 어떠신가요? 2 새내기 2007/08/29 347
356270 유학가서 집살수있나요? 2 유학 2007/08/29 505
356269 어제 커프 특별편에서 윤은혜 울 때요.. 18 커피프린세스.. 2007/08/29 2,952
356268 참기름 국산 쓰세요?? 10 참기름 2007/08/29 1,147
356267 The words of Charlotte's web was a miracle which .. 1 444 2007/08/29 332
356266 쿠키 재료 믹스해서파는곳?? 3 쿠키 2007/08/29 428
356265 "지성조아"님 블로그 알수 있을까요? 4 현재,윤재맘.. 2007/08/29 920
356264 tv 수납장 쓰시는 분들 어떤가요? 2 고민 2007/08/29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