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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룩이라고 옷 똑같이 입는거 진짜 촌스럽지 않나요?
일단 어른들..
신혼여행간다고 똑같은 옷입는거 정말정말 촌스러운거 같아요..
아이들도 왠만히 컸으면 똑같은 옷보단
한가지 컨셉을 잡아서 둘이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옷을 입히는게 낫지..
큰애 작은애 똑같은 옷 입히면 별로 이쁜줄 모르겠어요.
아...애들은 그렇다 칠께요..
신혼여행간다고 똑같은 옷 입는거 도대체 언제부터인지..
이모신혼여행 사진보니깐 이모부랑 옷이 똑같은 것이..
아마 20년도 전부터 그런 유행이 된듯..ㅡ.ㅡ
1. ^^
'09.8.31 4:27 AM (116.42.xxx.23)보는 사람들만 그렇지 입는 본인들은 그렇게 일부러 유치한 컨셉으로
그 맛에 입는 거겟죠..^^;2. ㅎㅎ
'09.8.31 6:11 AM (116.37.xxx.3)저도 딱 한 번 신혼여행에서 입으려고
이태원까지 쫓아가서
저는 미니마우스 남편은 미키마우스 그려진 티셔츠 사 입었지요.
그때가...
그러니까 88년도에 결혼을 했으니..
20년도 더 된 이야기군요..3. 1234
'09.8.31 7:56 AM (116.126.xxx.187)ㅎㅎ 그때나 가능했지않나 싶어요....요즘에도 커플티입는 사람들은 계속 보이고..센스있게 응용해서 입기도 하더군요....근데..어디 여행갔을때는 찾기쉬울것같아요,,ㅎㅎ
4. ㅋㅋ
'09.8.31 7:58 AM (211.196.xxx.139)저도 88올림픽 공식 지정부부~
저는 그당시 최고 유행 돌청바지에 (둘다)
같은 디자인 남편은 하얀색 저는 빨간색티셔츠~
또 폴로 셔츠를 저는 빨강 남편은 초록 입었었는데 성산 일출봉 올라가니
우리랑 똑같은 커플룩을 입은 신혼부부가.. 서로 막 웃었어요..ㅋㅋㅋ5. ....
'09.8.31 8:09 AM (122.35.xxx.14)예쁜사람은 뭘입어도 예쁘다는거
촌스럽다 생각하시면 안입으면 되는거죠
남들이 입는거까지 신경쓰실거야...6. 자잘한거에
'09.8.31 8:16 AM (210.180.xxx.1)신경쓰지 마세요.
본인이 싫으면 안 하면 되고 입고 싶으면 입으면 되고.
전 커플티 이뻐요. 둘의 사랑이 보여서요.7. ...
'09.8.31 8:22 AM (211.44.xxx.202)본인이 싫다고 생각하면 안입으면 그만이고
남들 입는거까지 촌시럽네 마네 할건 아닌듯...
본인들이 좋아서 입겠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글구 지나고 생각해보면
신혼이나 연애할때나 그렇게 티셔츠 똑같이 맞춰입고 하지
4-50 나이 들어서 그러구 다닐것도 아니고
애인이 없을땐 없어서 커플티 못입고...
평생에 그때밖에 더 입겠어요?8. 그때..
'09.8.31 8:30 AM (122.128.xxx.129)안해보면 평생 못한다에 한표..^^
9. 좀..
'09.8.31 8:31 AM (211.63.xxx.216)10년전 신혼여행갔을때 커플중 한국인인지 다른 아시안인지 금방 알겠더라구요.
한국인들은 죄다 커플티.. 우린 그때 게을러서 커플티 같은거 안사고 그냥 갔는데..
가서보니 부럽다~~이게 아니라 촌스럽다..*팔린다..란 느낌이었어요.
한국이라면 자연스러울텐데 외국에선 왜 이리 부자연스러운건지, 한국사람들만 커플티 입고 다니더라구요.
외국인들이 한국사람들은 결혼하면 부부끼리는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녀야하냐?? 라구 물어볼까 겁나더라구요..
요새는 커플티라도 예전처럼 완전 똑같지 않고 살짝 비슷한 느낌이 나거나 한쪽에 무늬가 같은게 들어간다거나 이런것들이 나와 이쁘더군요.
커플티 말고 짐보리 같은 싸이트에 온가족 패밀리룩 이런건 너무 부럽고 이쁘더라구요.10. ^^
'09.8.31 8:34 AM (121.152.xxx.207)연애하는 사람들 행동 자체가 원래 남들 눈엔 유치하고 촌스럽고 그렇지 않나요?^^
사소한 일에 삐치고, 나이가 무색하게 상대방에게 재롱부리거나 징징대고..
커플티란 것도 그때만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특권이라 봅니다.
저희 부부도 원래 그런것들 무지 싫어했는데, 신혼여행땐 촌스런 줄 알면서 일부러 알록달록 커플티 사입었어요, 이때 아니면 언제 그래보냐면서^^.
8년 가까이 돼서 다 낡았는데도 의미가 담긴 옷이라 남편이 절대 못버리게합니다.
저는 젊은커플들이 똑같은 티 입고 다니는(심지어 강의실에서도^^) 것 보면 귀엽던데요.
짜슥들~~열심히 연애해라!! ^^11. 요즘
'09.8.31 8:38 AM (61.102.xxx.82)재작년에 동생네 부부 결혼할때 요즘 누가 신혼여행 갈때 커플로 옷을 입냐고
그냥 각자 이쁘게 입는게 좋다고 조언 해줬는데요.
동생네 신혼여행 다녀오고 일주일 후에 10년차 우리 부부도 푸켓가는 주말직항타고
푸켓을 가게 된거에요. 주말에 푸켓직항은 80퍼센트가 전부 신혼여행객이거든요.
뭐 비행기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세상에 온 인천공항에 한국인의 80퍼센트는 죄다 커플티를 입었더군요.
게다가 신부 화장한 얼굴 고대로에 신부머리 그대로 거기에 반바지에 커플후드티를 입은 모습은 참으로 할말이 없더라구요.
어쩜 시간이 10년 지났건만 변한게 없는지 동생에게 심히 미안해지는 날이었습니다.12. 냐앙
'09.8.31 8:39 AM (125.177.xxx.25)전 커플티를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ㅎㅎㅎ
꼭 똑같지 않더라도...느낌이 같은 커플티를 세련되게 입으면 멋질거같아요
가령, 사랑을 주제로 한 티셔츠를 각각 골라 입어 온다거나, 자기가 보기에 행복한 느낌을 주는 티셔츠를 각각 골라 입어온다거나 ㅋㅋ13. 전
'09.8.31 8:41 AM (203.142.xxx.241)평소에 길거리에서 입고다니는건 좀 웃기던데 신혼여행때는 이쁘더라구요...ㅋㅋㅋ 물론 전 똑같은 거 사고 싶었는데 맘에 드는게 없어 바지는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비슷한 색상인데 무늬는 다른 빈폴 남방 입었어요~~~ㅋㅋㅋ
14. ?
'09.8.31 8:41 AM (125.252.xxx.28)남이야...그러거나 말거나 생각합니다.
전 절대로 그렇게 안 입지만...15. ...
'09.8.31 8:42 AM (211.215.xxx.154)저는 보기 좋던데요.
신랑이 싫어해서 웨딩촬영때 딱 한번 입어보고
못 입어봤어요.16. 일부러
'09.8.31 8:45 AM (211.210.xxx.62)일부러 사지는 않겠지만
남들 하는건 그다지 나빠 보이지 않던데요.
저도 십여년 전에는 커플룩 입어보았는데
요즘도 커플티 사는 사람들 있다는거 알고 깜짝 놀랐었어요.17. d
'09.8.31 8:50 AM (125.186.xxx.166)돌청바지 ㅎㅎㅎㅎㅎㅎㅎ진짜 오래된건데
18. 저는
'09.8.31 8:59 AM (211.230.xxx.159)색만 맞춰요 디자인은 다르게 ~ 그럼 사람들이 센스 있다고 칭찬해줘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아이돌 그룹 같아요ㅋㅋ19. 저는
'09.8.31 9:00 AM (220.120.xxx.193)커플옷 좋아하는데.ㅋ 특히 신랑보다 울 아이들하고 같이 입을거 머 없나 두리번 대죠? ㅋㅋ
20. 깜장이 집사
'09.8.31 9:26 AM (110.8.xxx.104)귀엽던데요. 저도 예전에 한번.
요즘은.. 어린것들(?)이 그러고 다니면.. 좋을때다 그런답니다. ^^;
남이사 벗고 다니든 입고 다니든 신경 안쓰는 1人
바뜨 2NE1이랑 커플옷 입고 싶은 1人. ㅋㅋ21. ^^
'09.8.31 9:27 AM (59.19.xxx.104)연애할 때나 신혼여행 갔을 때... 그럴 때는 다소 유치한 것도 뭐든 용서되잖아요. ^^
그 때 안입어보면 언제 입어보나 하는 거죠 뭐. ㅎㅎ.
전 아이들과도 패밀리룩 깔끔하게 입은 거 보면 좋던데요.
특히 딸 아이랑 저랑 맞춰입는 커플룩 넘 좋아합니다. ㅎㅎ.22. 저희는
'09.8.31 9:32 AM (203.244.xxx.254)아이가 생기고부터 가족티 입기 시작했어요.
아이 돌사진 찍을때 한번 사입었고 이번 휴가때도 맞춰 입고 갔어요.
나름 기억에 남고 좋던데 ^^23. ..
'09.8.31 9:53 AM (152.99.xxx.81)남이 입던말던 상관없지만..
사실...유치하긴 하죠..ㅋㅋㅋ24. ..
'09.8.31 10:00 AM (125.177.xxx.55)ㅎㅎ 우리가 보기엔 유치해도 그때 아닌 언제 입어보겠어요
요즘은 똑같은건 아니고 비슷한걸로 입던데요25. jk
'09.8.31 10:31 AM (115.138.xxx.245)보기 좋은데요?
약간 염장이긴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것!!!
쪽팔리는건
사치품 가방 똑같은걸 우르르 들고다니는거죠..
나하고 같은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들 보면 재수없을것 같은데 한국사람들은 같은 가방 들고다니는걸 어찌 견디는지...26. ^^
'09.8.31 10:37 AM (211.51.xxx.147)울 남편은 결혼한지 12년 됐는데도 커플룩 되게 좋아해요. 예전에 운동화도 똑 같은 거 사고, 옷도 보면 같은 모델 색 다르게 사자하고... B 형이어서 그런가???
27. ㅎㅎ
'09.8.31 10:38 AM (61.106.xxx.33)다 한때 죠. ㅎㅎ
언제 또 그렇게 유치해 볼 수 있겠어요. ㅎㅎ
그런데 특별한 날에 전 가족티 맞춰입고 사진 찍는거 좋아 보이던데요.
역시 취향 나름 아닐까 해요.28. 돌청바지
'09.8.31 11:02 AM (211.237.xxx.50)다시 유행할거같아요.
패션잡지 보면.... 연예인들 은근 입더라는....29. ㅎ
'09.8.31 11:13 AM (220.85.xxx.238)그게 유치한지 모르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옷을 입었다는 거 만으로도
기뻐하는 그 모습 자체가 더 부럽더이다.ㅎㅎㅎ
따지고 보면
jk님 말씀대로
길거리에 같은 가방 주루룩이 더 우스워요.
커플룩은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은것이기나 하지..30. 망태할멈
'09.8.31 11:16 AM (122.36.xxx.181)외국나갔을 때 외국인이 커플티입은 신행객을 가리키며 묻더라구요.
저 사람들은 왜 유니폼을 입고 다니냐? 같은 회사 사람이냐? 라구요 --;
그냥 우리식 연대감의 표현이다 그랬더니만 너털웃음을 짓더라는.
갸들은 팀을 알릴 때 빼고는 그런 같은 모양의 티 안입더라구요.
사실 저도 엄청 싫어해서 안입긴 했;
근데 요즘 커플티는 정말 귀엽게 나오던데요?
같은 모양이 아니라 커플임을 알려주는 느낌의 티들 말이에요.
미키마우스 손이 서로의 허리에 가있는 모양이라거나
남자는 해, 여자는 달, 이런 식으로 상징하는 표식이나
아, 요즘에 연애하믄 나도 커플티 입겠다 그랬다니까요 ㅋㅋㅋ31. ^^
'09.8.31 11:22 AM (202.136.xxx.66)저도 보기 좋던데요..
32. ~
'09.8.31 12:03 PM (112.144.xxx.7)울남편은 아들과 커플룩을 은근히 즐겨요~ ^^
33. ㅋ
'09.8.31 12:40 PM (211.232.xxx.129)한창 좋을때니까 그렇겠죠
연애할때랑 신행때 딱 고때만 그리 입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커플룩 보는것만으로도 민망34. 잠옷
'09.8.31 12:46 PM (121.165.xxx.239)커플잠옷 입어요. 집에서 맘껏. 더 다정해지는듯한 느낌^^
일부러 사진 않는데, 폴로티셔츠를(꼭 폴로상표는 아니고) 주로 사서 입으니 저절로 커플티 되더군요. 청바지에..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