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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날 돼지고기를 먹었어요 어쩌지요
1. ;;;
'09.8.31 2:04 AM (122.35.xxx.14)전라도분들은 날돼지고기 잘 드시던데요
회무침인줄알고 드셨음 맛도 있었단 이야긴데...
양념솜씨가 엄청 좋으셨던모양입니다 ^^
걱정되시면 가까운 의원에 가보세요
무슨검사를 해야할지는 병원에서 알려줄듯....2. ..
'09.8.31 2:07 AM (121.167.xxx.234)빨리 병원가서 약드세요.
저도 잘모르지만 형부(의사) 얘기로는 돼지고기 있는 충은 나중에는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던데요3. 5학년
'09.8.31 8:14 AM (121.178.xxx.164)혹시 모르니 꼭 병원가세요.
다른 기생충과 달리 약으로 잘 구제가 안될수도 있다는 얘길 들은것같아요.
근데 진짜 먹음직스럽게 무쳐 두셨던가 봐요.^^
그리고 저 윗 댓글님.
혹시 전라도 어디 사시나요? 저도 전라도 태생에 결혼 후는 광주살지만
한번도 돼지고기 날것으로 드시는 분 못봐서요.
제 가족들을 비롯해서 주변 사람들은 덜 익은 돼지고기 먹으면 뭔일 나는줄 알아요.4. ...
'09.8.31 8:39 AM (221.159.xxx.94)전라도 절대 날돼지고기 안먹어요. 날돼지고기가 얼마나 위험한데 그걸 날것으로 먹는 사람 절대 없어요.
5. 기인
'09.8.31 8:45 AM (121.167.xxx.66)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 돼지고기나 쇠고기 닭고기 꼭 날로 드시는분 계시더라구요.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충은 커녕이고 깨끗하기만 하던데 윗님말처럼 절대라는건 없구요.
그래도 찝질하시면 병원가서 구충제 복용하시면 될것 같은데요.6. ...
'09.8.31 8:54 AM (221.159.xxx.94)돼지고기 날것으로 먹으면 안되요. 넘버원인가 그프로에서 덜익은 돼지고기를 먹은 남자가 기생충으로 정신질환 무슨 환각 증상이 일어나면서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했습니다. 돼지고기 먹은지 몇년후 돼지고기 무슨 충이 머리로 가서 그렇게 되습니다. 재수없어서 기생충이 있는 돼지고기 먹으면 위험하다 했습니다. 불안해 하는것 보다 약사서 드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7. ,,,
'09.8.31 9:37 AM (211.198.xxx.132)남편은 결혼초부터 고기는 날로 먹는것을 좋아했어요
30년전에...
처음에는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그당시 닭을 닭집에서 잡아서 팔았는데
닭을 사오면 꼭 똥집하고 염통을 썰어 달라고해서
소금에 찍어 먹더라구요
지금은 정육점에서 돼지고기 안심이라나
장조림 하는것 그것 사오면 날로 먹어요
먹지 마라고 해도 소용없어요
익힌것은 해산물이든 육류든 다 싫다하고
날로만 좋아하는 남폄8. 으잉?
'09.8.31 9:52 AM (220.90.xxx.223)돼지 누린네 때문에라도 그게 날로 먹어지나요???
어릴 때 전라도로 이사와 수십년 간 몇 군데서 살아봤지만 날돼지고기 먹는 사람 한번도 못 봤습니다. 진짜 어디 지방인지 궁금하네요.
남편분은 기생충 약 사서드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고기 잘 드시는 분들은 꼭 날 거 아니라도 꼬박꼬박 기생충 약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9. 웩.
'09.8.31 9:59 AM (112.144.xxx.16)전 돼지 잡아서 그자리에서 간꺼내 소금찍어먹는거 봤어요 웩...........
그러면서 되게 고소하다고...또...웩.........
웩 웩.........10. /////
'09.8.31 1:55 PM (116.39.xxx.73)아빠 친구분중에 날 돼지고기 드셨다가 충이 머리로 가서 결국 사망하신 분 계셨어요.
오래전 일인데..
그 후로 저는 돼지고기 구울 때 젓가락으로는 뒤집지도 않아요.
식구들 자주 가는 병원 있지 않나요? 가셔서 한번 상담해보세요.11. ..
'09.9.1 12:07 AM (99.230.xxx.197)날고기 먹는 거 TV에 나왔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였던 걸로 기억 하는데...
돼지비계를 쓱쓱 썰어서 비벼먹던데요.
한 두 명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꽤 많은 사람이 그렇게 먹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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