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월말 아이낳고 6개월 넘도록 옆에 안오길래 이상하다했어요
지금까지 제 몸에 먼저 손댄적없구요..제가 한두번 건드려서 겨우 몇번했구요..저도 밝히는 여자는 아닌데...
자기가 나이가 들어서 생각이 없다네요.현43세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나이가 있어서 생각없다는데요 남자들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그짓한다고하지않나요
전 이해가 안가요.바람피냐했더니 아니라하는데..오늘도 그것때문에 싸웠구요
제 생각엔 사무실 아가씨한테 빠져서 제가 여자로 안보이는거같아요
둘사이가 만나고하는건 아닌데 이 인간혼자 품고 사니 제가 눈에 안차는거같아요
제가 자꾸 의심이 드는건 원래 자주하진않지만 남자들이 관계안하면 못참는걸로 아는데 언제부턴가
우선 자기몸에 손닿는걸 소스라치게 놀라구요.장난으로 몸에 엉겨붙으면 숨막힌다.아프다하네여
완전 어이상실 .살다살다 이런 경우 처음이고 자기근처에 갈까봐
벽쪽에 붙어잡니다
그리고10살짜리 딸을 가운데 두고 자기몸을 방어합니다
원래 그런사람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아이유산하고도 못참아서 난리치고 출산하고 한달도 못채우는 넘 이었거든요
아침마다 샤워꼭하구요
저와 이야기할때 눈 절대 안 맞춥니다
속옷도 제 앞에서 갈아입고했는데 이젠 문 잠구고 입어요
여자의 직감으로 뮌가있구나싶구요
육체적 바람이 아니더라도 정신적으로라도 바람이 난거같아요
요즘 암튼 머리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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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되가도록 몸에 손 안대는 남편
바람일까?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09-08-31 01:08:10
IP : 220.88.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솔직하게
'09.8.31 1:12 AM (122.34.xxx.16)두 분이 대화를 해 보셨는지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고
남자 43세에 성욕은 대체로 30대후반과 거의 차이 없습니다.2. ....
'09.8.31 1:46 AM (122.35.xxx.14)무조건 바람이라고 단정짓지말고
남편몸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거 아닌가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3. 점넷님말에
'09.8.31 1:56 AM (119.149.xxx.105)동감...
아주 친한, 그런 얘기도 할 정도로 친한 친구 있는데
그 문제로 엄청 고민했거든요.
근데, 남편이 문제였어요.
심리적인 스트레스... 직장과 일로 인한, 조루 비스무리한... 뭐 그런 가능성도 있습니다.
남편이 부인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만 보시면 큰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요?
대략 부인을 좋아하지 않고 반응이 형식적인지,
마음은 같다고 느끼는지4. 100%
'09.8.31 6:00 AM (116.121.xxx.239)장담하건데 여자 분명 있습니다
밖에서 미쳐서 하고 다니면 집에서 안하고 싶어 한답니다
경험담이에요5. ...
'09.8.31 7:15 AM (119.149.xxx.170)저는 여자보다도 점넷님말씀에 무게가 실어지네요.
몸에 이상이 있더라도 남자 자존심 때문에 그 얘기를 끄집어내기 쉽지 않을 거예요.
조심스럽고 사려깊은 접근이 필요합니다.6. 눈을 맞추지..
'09.8.31 7:46 AM (115.128.xxx.224)안는다...무얼 숨기고 계시는걸까요? 남편분은 ?
마니 답답하시겠어요
기운내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7. 남편분
'09.8.31 9:01 AM (125.180.xxx.165)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지 않나요 혹 발기부전이라든지..... 술상 마련해서 진지하게 토크 한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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