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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도벽이 있는걸 알았어요.

고2 남자아이가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09-08-30 17:32:21
우리 애 같은 반 아인데요.
중3, 고1 계속 같은 반을 해서
엄마를 잘 알아요.

어쩌다 우리 아이가 계속 책과 돈(돈은 1번)을 잃어버려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요즘 교실에서 빈번하게 돈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5만원 2만원 1만원등등...
그런데 한 친구가 반 애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네요.
평소 의심 스러운 행동도 해서
애들이 꼬리를 잡겠다고 벼른답니다.
애들이 귀찮아질까봐 샘께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하고요...
그 집 절대 어렵지 않고( 모임있으면 그 엄마가 절 픽업합니다-.-)
아빠도 카츄사하고 외국 살다 중3때 들어왔는데
이 사건을 몰랐으면 모를까... 제 맘이 두근거리네요.
이 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IP : 211.208.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30 5:37 PM (59.19.xxx.176)

    근대 사는거관계없이 도벽있는애들이 있더군요 엄마가 애를 잘 잡아야돼는데,,

  • 2. 경험자
    '09.8.30 5:38 PM (59.21.xxx.25)

    물론 사람 나름이겠지만
    저는 비슷한 일로 고민 끝에 그 아이 엄마에게 말 해줬더니(평소 왕래하는 사이)
    무척 불쾌해 하면서 그 후로 연락 끊던데요(지금까지)
    오히려 직접 확인도 되지 않을 일을 가지고
    자기 애를 의심한다며..
    뒤 에서 다른 엄마 들이 수군덕 거려서
    저는 생각해 준다고 용기 내어 말 해 줬더니ㅠ.ㅠ

  • 3. ㅠㅠ
    '09.8.30 5:40 PM (121.131.xxx.56)

    그아이가 확실하단 증거가 있는건가요
    괜히 아니면 어쩌려구요

  • 4. 모르는체
    '09.8.30 5:45 PM (220.117.xxx.153)

    우리반에서 그런 일들이 잇어서 애들이 잡겠다고 벼른단다,,하고 말해주세요..
    보통 반에서 일어나는 일들 엄마들끼리 얘기 하잖아요,,
    그럼 그 엄마가 니네반에서 그런일 있다며,,하고 말할수도 잇는거고 뜨끔하면 가애도 그런짓 그만두겠죠,,본인이 아니면 그만인거구요,,어쨌든 진짜 친한사이라도 딱집어서 얘기하는건 절대 안 됩니다.

  • 5. ..
    '09.8.30 5:54 PM (113.61.xxx.85)

    그 아이가 확실하다면 선생님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고 봐요~~

  • 6. 고2 남자아이가
    '09.8.30 6:11 PM (211.208.xxx.59)

    거의 확실한가봐요...
    한 번도 아니고...
    앞뒤 정황이 그렇더군요.
    어설픈 그 아이 행동도...
    샘이나 애 엄마한테 아는 척을 해야하나...
    조용히 안넘어 갈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 7. ..
    '09.8.30 7:30 PM (114.199.xxx.136)

    윗분 말씀처럼 그냥 그 엄마한데 수다 떨듯이 한번 말 해보세요.

    **엄마 들으셨어요?
    요새 애 반에서 그런 일이 자주 있는데 반애들이 의심 가는 애가 한명 있다고
    꼭 잡겠다고 벼르고 있대요.

    이런식으로 남 얘기 하듯이 넌지시 말해보세요.
    그엄마가 애 도벽에 대해 뭔가 아는게 있다면 애한데 바로 주의를 줄것이고
    아니면 본인이 궁금해서 자기 애한데 묻기라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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