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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160만원 중 식비 60만원...ㅠㅠ

돼지부부 조회수 : 5,931
작성일 : 2009-08-30 14:20:06
부부만 있는 2인 가족이구요,
이번달 가계부를 들여다보니 이번달도 역시나 60만원이 넘었네요. ㅠㅠ
쌀이며 채소 같은 소소한 부식거리 주변에서 많이 공수 받는 편인데도 이러네요.


한가지 위안은 그나마 둘다 집에서 일하니 세끼를 거의 다 자체 해결해야 한다는건데
그걸 감안해도 좀 많이 먹는거 맞죠?

외식이 주범이고, 과일도 박스채 무진장 사다 먹었네요.
좀 줄여보려고 해도 스트레스만 받고 아예 식비 60만원이 고정지출로 자리 잡았어요.


가난할 수록 엥겔계수가 높다 배웠건만 이건 정말 가난한 집 살림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성공여부는 알 수 없지만 9월은 50만원대로 줄여보겠다 두주먹 불끈 쥐어봅니다. ^^;
IP : 119.202.xxx.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8.30 2:29 PM (125.177.xxx.55)

    세끼 다먹고 ..안 버리고 다 먹는다면 헤픈거 아니죠

    과일 한번 사면 3만원 금방인데 3일 정도 지나면 없고 장보는것도 한번에 4-5 만원 금방이잖아요

  • 2. ...
    '09.8.30 2:32 PM (112.153.xxx.194)

    두식구인데 조금 많은 것 같기도 해요..맛있는거 많이 드시나봐요^^
    저는 네식구 둘째는 두살이라 어리구 큰 애는 초1인데 저희 집이랑 식비가 비슷하신 것 같네요..

  • 3. ㅎㅎㅎ
    '09.8.30 2:40 PM (121.88.xxx.77)

    저는 혼자인데 식비만 백만원들어요...-_-
    고정식비 7-80에 외식비 포함해서요.

  • 4.
    '09.8.30 2:55 PM (116.123.xxx.72)

    세끼를 집에서 다 먹고 집에서 일하시고 생활하시면
    그정도 나올거에요.
    솔직히 밥만 해먹고 살아도 세끼다 집에서 먹고 하면
    많이 나가는데요. 늘 먹던 것만 먹을수도 없고 아침에 먹은거 저녁까지
    먹고 그러면 정말 입맛 없고 질리고 그렇고요.
    과일 좋아하시니 과일로 나가는 금액도 상당 할테고요.

    저희는 두식구고 맞벌이인데 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하고
    저녁만 집에서 먹는데 , 물론 아침은 아예 안먹는다기 보다 간단한 걸로
    먹지만 식비가 들어갈 만큼은 아니라서요.
    이렇게 저녁만 해먹는 저희도 식비는 10만원 정도 들어요.

  • 5. 완두콩
    '09.8.30 3:08 PM (119.149.xxx.77)

    저희집 식비가 200만원도 넘지요... 하루 2ㄲㅣ 먹지만 간식비 장난아니구
    저랑 남편이 먹는걸 너무 좋아해요 또 저희는 새벽에 자는 편이라 ^^;;;;
    남편은 아침에 해논 찌게 저녁에 절대 안먹는 분이시지요 ㅠ,ㅠ

  • 6. 외식비까지
    '09.8.30 3:50 PM (119.64.xxx.78)

    그 정도라면, 낭비하시는거 아니에요.
    저희 집은 5인 가족이지만 식비 외식비 합해서 150만원에
    육박하기도 해요.....

  • 7. 물가가올라서
    '09.8.30 7:54 PM (123.98.xxx.237)

    그정도 되더군요... 저도 아끼려고 하는데 줄일게 없어요

  • 8. /
    '09.8.30 9:08 PM (59.138.xxx.230)

    알뜰하시네요,,
    저도 식비 좀 줄여보려고 노력해야 겠네요,

  • 9. 저의 집과
    '09.8.30 9:28 PM (61.252.xxx.169)

    똑 같으신데요...생활비 부분도 같고 식비 60,부부만 있고,
    남편은 점심만 빼고..거의 집에서 식사...
    저도 줄여볼려고 하는데 잘 안되어요.
    우린 술을 안 사기 때문에 ...좀 더 적게 나와야 하긴 하는데...과일도 잘 사먹고 하니...
    그리고 살림을 잘 몰라요...

  • 10. ...
    '09.8.31 8:17 AM (211.44.xxx.202)

    하루 세끼 다 드시는거라면
    두식구라도 그렇게 많은편은 아닌거 같아요
    저희는 부부랑 4살아가..세식구인데
    생활비 비슷하게 쓰고, 월급이 박봉이라 아껴서 쓴다고 쓰는데도
    한달식비..지난달에 계산해보니 50만원정도 나오더라구요
    남편은 평일엔 하루한끼정도만 집에서 먹는데두요
    그러니 원글님네 세끼 드시는거 치면 과한건 아닌거같아요

  • 11. 알뜰
    '09.8.31 8:50 AM (112.148.xxx.147)

    알뜰하신거에요
    외식+3끼 합쳐서 60이면 알뜰하신거랍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아무리 아껴도 그정도 나와요...

  • 12. 알뜰하셔요
    '09.8.31 9:11 AM (210.94.xxx.89)

    저희는 직딩어서 주말에만 먹는데도 그 정도 나옵니다. ㅠㅠ 전 어케 줄이나.

  • 13. 많다싶었는데
    '09.8.31 10:33 AM (125.141.xxx.69)

    처음엔 많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저희집꺼 계산해보니 .. 절대 많은건 아니네요
    대신 친정이나 시댁에서 가져오는게 많으시다니 그걸로 어떻게 줄여보시는게 ..
    사실 줄일수 있는게 식비가 제일 만만하잖아요 .. 2인 가족이니 일주일에 십만원으로정하고 맞춰쓰시는건 어떨까요 ..

  • 14. .
    '09.8.31 10:41 AM (211.217.xxx.40)

    둘다 집에서 일하시면 먹는게 굉장히 중요해질 수 있는 생활인 것 같은데요.
    게다가 하루 세끼 다 포함된 거라면 그정도 나와요.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맛있는거 드세요~

    다 먹자고 하는 일인데요. ^^

  • 15. 엥겔
    '09.8.31 11:17 AM (222.64.xxx.8)

    그사람이 살던 시대만 해도 텃밭에서 남새라도 따먹고 자급자족 할 수 있을 때잖아요.
    괜히 그런 수치 때문에 죄의식이랄까 그런 게 생기는 거 같아요,세상은 한참 변했는데.

  • 16. 알뜰하신데요.
    '09.8.31 11:22 AM (124.50.xxx.6)

    저도 아이 낳기 전에 한달에 60~70만원 씩 썼어요.
    낭비하면서 펑펑 쓴것도 아닌데, 남편이 도시락 싸갖고 다니니까 거의 3일에 한번 장보고
    과일 안떨어지게 사먹었고요. 외식은 잘 안했는데 대신 식재료를 좋은 거 쓰려고 했더니
    그랬거든요. 열심히 먹고, 면역력 키워서 건강하게 열심히 사시면 그게 돈버는 거예요.^__________^

  • 17. 밥이보약
    '09.8.31 12:27 PM (121.154.xxx.37)

    집에서 어느정도 요리하고 가끔 외식하는데 그정도면 무난한거에요.

    옛말에 밥이 보약이랬어요. 과일 많이 드시고 집에서 좋은 재료로 요리하고 그게 다 좋은일
    아닐까요? 저는 먹는거 아껴서 아플바에야 골고루 먹고 건강하게 살자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일과 야채에 들어가는 돈은 아끼지 않아요.

  • 18. 그게
    '09.8.31 12:29 PM (211.253.xxx.193)

    뭐가 많아요?
    음식 버리지만 않음 돼죠.

    저도 혼자 살아도 그정도..아니 그것보다 조금 더 쓰는데..외식비빼고요..^^

    절대 많이 쓰는것 아님..

  • 19. 먹는게 남는거
    '09.8.31 1:40 PM (211.63.xxx.216)

    먹는게 남는거예요. 몸에 좋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전 먹는거 가지고 넘 알뜰하게 굴거나 인색하게 구는 사람 싫어요.
    좀 많고 넉넉하다 싶으면 이웃에게 나눠주고 그게 사람사는 재미죠.
    인생 뭐 별거 있나요?? 맛난거 먹고 이웃과 나누고 건강하게 살면 되죠..

  • 20. 원글님
    '09.8.31 1:42 PM (110.14.xxx.53)

    집밥 잘 드시고 과일도 많이 드시고 넘 건강하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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