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단지안에서 자동차로 개를 치어 개가 죽으면 어떻게 처리해야되나요?
좀 아까 아파트 단지안에서 일어난 일이예요.
사고장소는 아파트앞 주차장있고 차들어오는 공간에..
제가 보기엔 차가 주차하려고 들어오는데 차가 들어오다가 작은개를 못보고 친거 같아요.
작은 아이도 잘 안보인다는데 작은개는 진짜 안보일꺼 같아요..
뭐 난리가 났네요. 경찰차도 오고..
제생각엔..(물론 가족같은 개를 황망하게 잃은 주인도 불쌍하고 개도 불쌍하고 하지만...)
인도가 없는것도 아닌데 구지 그길로 개를 데리고 다닌거
차가 안다니는 공원도 아닌데...
목줄을 안하고 데리고 다녔던것도 부주의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될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차타고 다니면서 100% 안일어날수 없는 사고인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1. ...
'09.8.30 2:11 PM (211.221.xxx.8)저도 개 키우지만 목줄을 하지 않은 견주의 잘못이 더 크지 않을까요?
아파트앞 주차장은 분명 차가 다니는 곳인데 목줄없이 강아지를 다니게 한 건 정말 큰 실수인것 같아요.
개념없는 주인 때문에 불쌍한 강아지만 안됐네요.
대체 왜들 목줄은 안하고 다니는지 정말 이해 불가예요.
저희 동네에도 작은 소형견일수록 목줄 안하고 그냥 산책 데리고 나오는 분들 간혹 계세요.
제가 웃으며 목줄 안하심 벌금 내셔야 해요....말씀 드리면 불쾌하다는 표정 지으며 휙 돌아서 가시는 분들....진짜 같은 애견인으로 창피해요.2. 양평댁
'09.8.30 2:12 PM (220.91.xxx.61)법적으로는 개를 친 차에게 다른 의무적인 행동을 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법에서는 개는 생명이 아닌 물건으로 친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일단 목줄도 하지 않은 개주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저도 개를 키우지만...일단 개주인의 잘못이니까--;;;;
3. ..
'09.8.30 2:13 PM (219.240.xxx.48)그런데 강아지를 치었는데 경찰차까지 오나요?
첨 들어봐요....4. ...
'09.8.30 2:20 PM (61.81.xxx.71)목줄안한것두 글쿠 집밖으로 개혼자 나온것두 글쿠...
견주의 잘못이에요....
차주인은 아무 책임 안물어두 될꺼에요..5. 음
'09.8.30 2:23 PM (219.78.xxx.233)싸움나고 큰소리나니 누군가 경찰을 불렀겠지요.
신고들어오면 가야겠죠ㅡㅡ;
그나저나 이건 개 풀어놓은 견주 잘못이네요. 정말 개만 불쌍하네요.
그렇게 소중한 존재면 잘 보살펴야지...
사고 목격한 견주의 충격도 크겠지만 차주도 안됐네요.6. AMY
'09.8.30 2:24 PM (218.51.xxx.152)차주 견주 모두 과실이 있는 경우 상계해서 차주가 견주에게 손해배상 해준 경우 있어요. 개가 무지무지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
7. ..
'09.8.30 2:27 PM (125.177.xxx.55)단지내 사고는 법대로 정해진거 없이 합의 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마도 어느정도 개값은 물어줘야 할거에요8. 불쌍
'09.8.30 2:27 PM (220.126.xxx.186)불쌍하네요 강아지
강아지도 왕왕 짖는게 아니라 아프면 사람보다 더 심하게 아아아아악~큰 소리로 비명 지르는데-.-
끔찍,,,,,,,,,,,,,,9. 음
'09.8.30 2:27 PM (98.110.xxx.80)목줄을 하지 않았다면 운전자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운전자가 도의적인 책임감은 느끼고 사과는 해야할거 같아요.
에전에 저도 아파트 단지내에서 목줄 안 맨 개가 차에 치인거 목격한적이 있었는데,차안에 유치우너생 아이도 태운 젊은 엄마가 분명 개 치인거 보고도 멈칫 섰다가 다시 운전해 가기에 길건너편에서 본 제가 달려가 그 차 세운적 있어요.
개를 델고 나온 아이는 혼이 나갔는지 그 자리에 가만이 서 있고,,고등학생,,.
그 자리에서 즉사한 작은 시츄, 고등학생아이가 덜덜 떨기에 저랑 같이 안고 사는 동앞에 델다준 기억이 나네요.
제가 개 키우는 입장이라 얼마나 맘이 아팠는지 몰라요.
운전자 실수이건 개주인 잘못이건 적어도 피해자한테 미안하단 말은 하는게 예의같아요.10. 개친
'09.8.30 2:37 PM (90.184.xxx.116)운전자도 심적인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생명을 죽엿다는 죄책감을 받구요.
이런경우 운전자와 개주인이 서로 사과를 하고 좋게 넘어 가는 것이 최선입니다만.. 세상에는 양심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운전자가 개값을 물어줘야 하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운전자 과실이 명백한 경우라면 물어줘야 겠지만 정상적으로 운전하던 상황이라면 아닐것 같군요. 사람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운전자 과실은 피할수가 없지만 개라면...11. 어머나...
'09.8.30 2:40 PM (218.37.xxx.188)위에 음님이 목격하신 그젊은엄마는 진짜 개만도 못한인간이네요
그런ㄴ ㅕ ㄴ 이 지새끼 조금만 다쳐도 입에 개거품 물겠죠....?12. 아는 분이
'09.8.30 2:56 PM (59.25.xxx.106)얘기하는데 오래전 자신이 애완용 개를 차로 사고를 냈었는데 주인이 고소해서 법정에까지 갔다합니다. 결국 판사가 전과 기록 남기느니 두 분이 합의하라고 해서 했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한적이 있습니다.
13. 아무리
'09.8.30 4:00 PM (121.161.xxx.89)법적인 처리는 어찌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오히려 목줄도 없이 개가 주차장에 뛰어다니도록 방치한 개주인이
차주에게 심적 충격을 주게 해서 미안한 입장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동물을 치여죽이는 것도 사람 죽인 거 못지 않게 충격이 크다고 들었어요.14. 제가
'09.8.30 4:18 PM (119.67.xxx.165)잘못 아는지 모르겠는데요
개가 차에치여 죽게 방치한 주인이 차 주인에게,세차비등,, 위로비를 줘야하는걸로 아는데요?
그러니까,, 개는 사물로 쳐서요,,
개는 정말 사람과 틀려서 정말로 빠르게 움직이쟎아요?
도로상황을 봐가며 돌아다니는게 아니라서,
제 생각에는 개 관리를 못한 주인의 100% 잘못으로 알고 있는데요..
누가 정확히 아시는분, 답해주세요..
개를 누가 일부러 치나요.. 정말 순식간에 치는거죠,,
사람은 그 보행자가 잘못통해해서 차에게 치어도,, 과실을 조금 인정할뿐,,
차가 사람을 쳤다는것에 더 많은 죄를 주쟎아요,,,하지만,,
개를 치고 그 운전자도 맘편치 않고,,,
그니까, 제가 알고있는것은
도로던 인도던,, 일단 일순위로 중요한건 사람,, 그다음은 차,, 그다음은 개..
차가 서있는데,, 자전거탄 사람이 그냥 와서 그차를 박았다! 할때
가만히 있던 차가 다친사람 물어줘야 한데요,,,15. ...
'09.8.30 6:43 PM (211.202.xxx.186)생명이 죽은건 가슴아픈 일입니다..하지만 운전도 순간 잘못하면
사람생명이 위험해지는 거지요..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만 목줄하지 않은 개주인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새벽에 운전하다 강아지가 떼로 갑자기 나타나 치었었는데 다행히 커브길이라 천천히 가다 사고나서 강아지는 안다쳤어요..
근데 강아지 피하려다차는 옆차선 넘어가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인적드문 시골길이었고 차량이 없어서 아무일 없었지
안그랬으면 무슨일 났을거에요16. **
'09.8.30 7:22 PM (114.200.xxx.74)저도 제가 님과같이 알고있어요
차주에게 정신적피해보상까지 해 줘야 하는걸로 알아요17. .
'09.8.30 7:26 PM (118.176.xxx.81)제가님, 멈춰있는 차에 자전거가 와서 박았는데 차주인이 자전거탄 사람 다쳤으면 물어줘야한다고요?
18. .
'09.8.30 7:27 PM (118.176.xxx.81)참 님들... 너무하시네요. 살아있는 생명이 죽었다구요. 근데 미안한단 말 하기가 그렇게 어려
운가요? 목줄 못한거 정말 잘못했지만 일부러 치고 가버리는 운전자들도 있어요.19. 저도
'09.8.30 7:48 PM (220.75.xxx.180)마당에서 세퍼트 키운 적 있는데
여름에 덥다고 목줄 느슨하게 했더니 풀고 동네 돌아다녔어요
저 혼비백산 왜냐면 개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놀라거든요 개보고 놀라기라도 하면 저 치료비 다 물어눠야하거든요 계속 목줄 조이게 할 순 없고
그래서 정은 많이 들었지만 울면서 시골로(넓은마당) 보내버린 적이 있는데
첫째 개주인의 잘못이 크죠 (외출시 목줄이 의무라고 명시까지 되어있쟎아요)
둘째 운전하시는 분도 엄청 놀라죠(나 같음 얼마간은 운전 못할 것 같네요)
셋째 서로 놀랬죠 하고 사과하고 지나가심이.(개 피하려다 큰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어요)20. ..
'09.8.30 8:31 PM (110.13.xxx.154)개는 무조건 싫어요..ㅜㅜ
냄새나고 더럽고..
아무대서나 킁킁대고...21. .
'09.8.30 8:56 PM (78.48.xxx.54)우선 저는 개가 무서워서 싫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약 운전자라면, 개주인이 아니라 죽은 개에게 너무 미안할거 같구요.
죄책감과 충격 때문에 아마 오랫동안 정신적으로 힘들거 같습니다.22. .
'09.8.30 9:10 PM (59.138.xxx.230)생명을 죽인건데,,
그냥 넘어가나요?
그리고 견주도 문제가 있네요,
그 위험한 주차장 주위를 끈도 없이 다니나요?23. 국도를
'09.8.30 9:51 PM (125.190.xxx.17)달리다 보면,,고속도로도 가끔 있지만요...
죽은 사체가 나오지요..그거 납작하게 눌러붙은거 밟는것도 끔찍하고
께름칙해서 핸들을 확 꺽는 운전자가 얼마나 많은데..
그 개주인이 차운전자에게 심리적 피해보상을 해줘도
시원찮을 일로 보이네요..
제 생각으론 도로는 보행자 우선...그다음 차..
맨마지막이 끈으로 보호되고 있는 애완동물입니다...
끈없이 맨몸으로 다니는 개는 축에도 안끼워 줄겁니다...
그렇게 해서 사고가 나는 경우 동물주인이 사고피해자(지금은 운전자)에게
보상해 줘야 하는 법조항이 얼른 생겼으면 좋겠네요..
요즘들어 부쩍 가로수에 개똥들이 즐비하네요..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니 아침 저녁으로 산책시키는
사람들이 많아 졌어요..사람들이 뜸할때라 그 똥을 안 주워가나 봅니다...24. 주차 중인 차가
'09.8.30 10:28 PM (219.249.xxx.120)아니고
운행 중 잠깐 정차한(신호대기, 정체등으로) 차에
자전거가 달려와서 충돌한다면
차량 운전자가 가해자가 되는거 맞습니다25. ...
'09.8.31 12:22 AM (122.100.xxx.191)개를 관리못한 개주인이 책임져야합니다. 개주인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개때문에 운행중 운전자가 위험에 쳐할수도 있지요. 이번경우는 아파트라 크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지만, 일반 도로나 국도 고속도로였다면 개를 피하다가 운전자가 사고를 내면 운전자만 손해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56006 | 커피프린스 문을 닫으며.... 8 | 은찬인 숏컷.. | 2007/08/28 | 1,798 |
| 356005 | 이야깁니다 10 | 이웃나라 | 2007/08/28 | 865 |
| 356004 | 생리했는데 임신?? 5 | @@ | 2007/08/28 | 2,010 |
| 356003 | 현대카드 보험때문에 짜증나요. 7 | 현대카드 | 2007/08/28 | 4,197 |
| 356002 | 동대문시장..여름상품 세일중인가요? | 궁그미 | 2007/08/28 | 184 |
| 356001 | 미대대학원등록금은 얼마정도 하나요 6 | 미대 | 2007/08/28 | 1,793 |
| 356000 | 전업 10년.. 이제 일을 시작해볼까 해요^^ 4 | 두근 | 2007/08/28 | 937 |
| 355999 | 6 살 한글떼기 조언바래요 5 | euju | 2007/08/28 | 696 |
| 355998 | 인천연수동에 미술&도자기수업 같이 하는 미술학원 (급질) | 송도신도시 | 2007/08/28 | 161 |
| 355997 | 나만의 82로 둘걸. 31 | 후회 | 2007/08/28 | 4,254 |
| 355996 | 커프 끝났는데 솔직히 좀 실망스럽네요.. 14 | -_- | 2007/08/28 | 2,494 |
| 355995 | 애기가 자꾸 녹변을 봐요 10 | ... | 2007/08/28 | 409 |
| 355994 | 남편이 핸펀을 로밍해서 갔는데 어떻게 걸어야 하나요 9 | 무식 | 2007/08/28 | 679 |
| 355993 | 생각할 수록 속상해서 5 | 임산부 | 2007/08/28 | 700 |
| 355992 | 왜이렇게 ...우울하죠? 9 | 참. 슬퍼요.. | 2007/08/28 | 1,431 |
| 355991 | 매실청 사고파 1 | 매실청 | 2007/08/28 | 361 |
| 355990 | 남편.. 6 | 부러워 | 2007/08/28 | 783 |
| 355989 | 디카 구입에 도움을 바라며... 3 | 케논 | 2007/08/28 | 302 |
| 355988 | 한강 가깝고, 한강이 잘 보이는 아파트 알려주세요 7 | 여행좋아 | 2007/08/28 | 940 |
| 355987 | 뉴욕 여행 얼마나 들까요? 1 | 뉴욕 | 2007/08/28 | 592 |
| 355986 | 얼마전 선본 남자에게 연락해봐도 괜찮을까요? 14 | 용기를 내서.. | 2007/08/28 | 1,862 |
| 355985 | MCM가방 이미지 어떤가요? 24 | MCM | 2007/08/28 | 2,249 |
| 355984 | 씨리얼 드시는분...(벌레나왔어요) 13 | 회충약 | 2007/08/28 | 1,243 |
| 355983 | 적립식펀드를 가만 두고 전세금 대출을 받아야 할지... 2 | ... | 2007/08/28 | 502 |
| 355982 | 어떻게 해야 할지.. 4 | 갈등 | 2007/08/28 | 527 |
| 355981 | 어린이집에 사진비 얼마 받나요? 9 | 사진비 | 2007/08/28 | 442 |
| 355980 | 맘에드는집 찾았습니다. 전세 계약 하려는데 처음이라서..^^ 2 | 전세 | 2007/08/28 | 513 |
| 355979 | 근저당 설정이 되어있는 아파트는 전세가 잘 안나가나요? 5 | 자유 | 2007/08/28 | 738 |
| 355978 | 가슴 키우는 방법 8 | 효리처럼~ | 2007/08/28 | 2,548 |
| 355977 | 혹시 임신증상일까요? 2 | *** | 2007/08/28 | 3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