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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다들..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하나봐요
오늘 마스크쓰고 마트에 갔는데.. 우리가족만 마스크를 썼더라구요.
심지어는.. 백일 갓 지난 듯한 아기까지도 멀쩡하게 마트를 돌아다니는데.. 깜짝 놀랐답니다.
왠지..나만 오바한듯 한데..
원래 병이란 게 뜬금없고 설마 내가? 하다가 걸리는 경우가 있는 지라.. 그냥 맘 굳게 먹고 마스크를 쓰고 다녔죠
그런데.. 마스크 좋데요..
제가 목이 안좋아서 환절기때는 꼭 목이 간질거렸고 마트나 백화점에 다녀오면 목이 붓고는 했는데..
마스크를 쓰고나니 그런게 없어요. 얼마..시간이 안지나서 그런지는 모르겠고..기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1. 에혀~ㅠㅠ
'09.8.29 8:56 PM (121.161.xxx.39)옆집에 혼자 사는 사람이....일주일 넘게 재채기를 심하게 하고 있는데..
그것도 신경쓰이네요~
공원나가서 걷는데...엄청난 인파임에도 마스크 쓴 사람 한사람도 못봤어요....
두번째 사망자 생기고 부터는 공원도 안나가고 있지만..
마트에서도 마스크 쓴 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어디다 장단을 맞춰야 할지....2. ...
'09.8.29 8:59 PM (211.47.xxx.46)여기 82오면 정말 심각함을 느끼겠는데..
주변을 물어보면.. 다들.. 그냥그냥 하세요.
하던대로 다하고 그냥 손만 깨끗이 닦이겠다는 분위기..
그것도 세정제 사용안하고..ㅡ.ㅠ3. 마스크
'09.8.29 9:02 PM (222.112.xxx.130)마스크는 감기 걸린 사람이 써야 하는 거래요
정상인 사람이 예방차원에서 쓰면 아무 효과가 없대요
(당연히 그렇겠죠 그냥 일반적인 마스크일 뿐 그게 무슨 바이러스를 막아주겠어요;;)4. 그런데요
'09.8.29 9:28 PM (180.65.xxx.64)그 n95마스크라는거. 대부분 산업용이라, 고무줄로 착용하게 되었고, 모양도 앞으로 툭 튀어나와서 왠만큼 대담하지 않고서는 하기 쉽지 않겠던데요.
고민하다가, 저는 그냥 3중 필터 마스크로 사 놓았거든요.
실제로 쓰고 다니시는분 계시나요?
뭐, 내 건강 지키는데 남의 이목이 문제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소심형이라.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네요.5. 음..
'09.8.29 9:29 PM (121.165.xxx.239)사실 공기전염으로 감염 되기에는 매우 확률이 낮아요.
거의 손으로 전염되고, 손에 묻은 세균이 눈과 코, 입을 만져서 감염되는거지요.
윗분 말씀처럼 손과 입에 손을 못대게 하는 효과는 있을것 같습니다만..6. 미래의학도
'09.8.29 9:35 PM (58.142.xxx.148)병원 근무시 N95사용해봤어요;;;
근데 고무줄로 되어있고 너무 답답하고 숨차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일반 수술용마스크 쓰긴했었는데..
결핵환자나.. 감염성 환자들 볼때는.... N95를 반드시 썼었어요;;;(그땐 하루쓰고 버렸구요;)7. 학교에
'09.8.29 9:47 PM (221.155.xxx.32)보내려고 손세정제 구하는데 우리동네 약국엔 다 품절이네요.
8. ..
'09.8.29 11:32 PM (124.5.xxx.110)제 친구들. 학교엄마들, 수영장에서 보는 엄마들 다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공기중 전염에 대해서는 별로 대수롭게 생각안하더라구요
다들 행동하기 앞서 걱정만하는 단계인것 같아요
저도 일단 개인위생 신경쓰면서 마트나 백화점(옷 사야하는데 미뤄뒀어요)안가고
근처 재래시장에서 장 조금 봐왔어요..돈도 엄청 절약되네요
마스크쓰기에 좀 창피해서인지 다들 서로 서로 눈치보는것같아요9. ^^;;;
'09.8.29 11:50 PM (114.207.xxx.169)그 마스크 울 아들은 쓰고 다녀요. 울아들밖에 안쓰고 다니나? 울아들 아무 말 않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