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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부녀 간의 부적절한 관계 때문

허걱! 조회수 : 8,605
작성일 : 2009-08-29 17:37:34
허걱.....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http://localen.donga.com/news/3/02/20090829/22561271/1
IP : 121.161.xxx.11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09.8.29 5:37 PM (121.161.xxx.110)

    http://localen.donga.com/news/3/02/20090829/22561271/1

  • 2.
    '09.8.29 5:38 PM (110.13.xxx.198)

    아버지? 충격적이네요.

  • 3. 윽...
    '09.8.29 5:43 PM (121.157.xxx.4)

    말도안돼요!!!

  • 4. 헉~
    '09.8.29 5:47 PM (210.124.xxx.26)

    친 아빠 맞아요?세상에나~쩝 ㅜㅜ

  • 5. @@
    '09.8.29 5:50 PM (221.140.xxx.157)

    정말 무서운 세상...

  • 6.
    '09.8.29 5:56 PM (61.73.xxx.49)

    근데요 어디선가 보니까 그 딸이 좀 정상에 못 미치는 사람이었다고
    하는 글을 봤어요. 그래서 그 딸은 아버지한테서 첫남자를 본 모양인데 딸은 그렇다치고
    오히려 그 아비가 이해가 안 가네요. 인성이 어느 한 부분만은 마비가 되고도 살 수
    있는지... 결국 그 아비도 제 정신이 아닌거겠죠.

  • 7.
    '09.8.29 6:00 PM (114.206.xxx.213)

    정말 세상 무섭네요..

  • 8. ...
    '09.8.29 6:25 PM (119.69.xxx.24)

    아버지가 정신이 온전치 못한 딸 겁탈하고 부인이 추궁하니 알게될까봐
    딸을 이용해서 부인을 죽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9. 어제에
    '09.8.29 6:30 PM (210.106.xxx.19)

    이어 오늘도 또 고추자를 놈이 나왔네요

  • 10. 제가
    '09.8.29 6:59 PM (110.20.xxx.176)

    제가 이래서 시집을 못 가욧.
    어찌 세상의 더러운 범죄는 남정네들이 몽땅 저지르고 사는지, 원.............

    물론 엽기적인 엄마들도 간혹 가다 있지만
    그야말로 '간혹'이더이다.
    전쟁 일으키는 놈도, 친딸 의붓딸 성폭행하는 놈도, 강간범도 연쇄살인범도
    어째 죄다 남정네들인지.................................
    얘네만 없어도 세상이 조용하겠다는 아마조네스적인 생각을 하곤 하죠.

    저 시집 가 보고 싶어요 ㅠㅠ ㅋㅋ

  • 11. .
    '09.8.29 7:22 PM (210.182.xxx.211)

    원시시대때는 남자들이 호랑이같은 맹수나 다른남자들로부터 여자들을 보호해해주었죠.

    뛰어난 남자들이 오늘날과 같은 문명과 사회를 조직했고..
    문제있는 남자들이 온갖 패악질을 저지르고...
    평범한 남자들은 이도 저도 아니고...

    위에 제가님 좋은 남자 만나셔서 꼭 시집 가셔요^^

  • 12. 씁쓸
    '09.8.29 7:30 PM (121.139.xxx.240)

    유족들이 반발하는 사건입니다. 전라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증거가 없이 수사관의 의지만으로 수사비밀이 모두 언론에 공개되는군요.
    딸은 지적능력이 다소 떨어져 수사관들의 협박에 의해 거짓자백을 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다 아직 어떤 증거도 없고 수사도 진행 중 입니다.
    과거에도 편파적인 보도와 수사가 정치적인 이유로 진행되고 그 대표적인 피해기업이 삼양라면 아니었나요? 결과도 나오기 전에 카더라 통신을 쏟아내는 경찰...
    노무현대통령도 바로 그런 수사비밀... 증거도 없는 것들을 언론에 퍼트려 스스로 불행한 선택을 하시도록 몰아갔습니다.
    정권이 바뀌기 전에도 언론과 경찰 모든 우두머리가 그들 패거리였으니 이런 일이 비일비재 했지만 정권이 바뀌니 바로 예전과 같은 편파보도가 판을 칩니다.
    이러면서 무슨 정의를 논하고 돌아가신 분의 유지를 받들자는 것 인지 답답합니다.
    지역과 무관하게 수사중인 사건에 증거도 없는 일을 가지고 언론을 통해 떠드는 것도 불법이고
    편파적인 언론보도는 더 큰 죄 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언론의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조중동이 왜 찌라시고
    검찰이 왜 견찰이며
    알바들이 왜 나쁜 놈들인지 생각해 보시고 증거가 나오거나 결과가 확실하기 전에
    그 유족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지켜보신 후에 욕을 해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3. 바람이 솔솔
    '09.8.29 9:10 PM (210.106.xxx.19)

    그럼 우리가 찌라시 기사에 놀림당하고있었던건가요?
    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모르겠네요..

  • 14. .
    '09.8.29 10:23 PM (121.131.xxx.35)

    저 위에 아마조네스님..
    여자들은 간혹..아주...이상한 시어머니가 되잖아요. 아주 며느리 피를 말리는..

    그리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직 수사가 종결되지도 않은 사건은 사실인 양 보도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구요, 정말 사람 두 번 죽이는 일을..상기 신문사께서 하고 계시네요...
    전...
    이래서...
    어려서 가정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려서 양질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으면 이런 마인드를 가진 회사를 운영하진 않았을텐데요.

  • 15. 저번기사에
    '09.8.29 10:46 PM (218.50.xxx.124)

    딸이 범인이라고 나오던 첫날 기사에 딸이 정신지체장애2급인가 그렇게 나오면서 청산가리를 인터넷에서 구입한걸로 했었는데 지적장애인이 어찌 인터넷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의문점들이 나온걸로 알아요.
    그다음날 나온 보도는 아버지가 공모했다고 나왔죠.
    청산가리는 아버지가 사오고 그걸 막걸리에 섞어넣어 딸보고 마당에 갖다놓으라고 시켰다고.
    그런데 그다음날까지도 그아버지는 구속안되고 딸만 구속수사받고있다가 그다음다음날 아버지도 구속되고 저런 기사들이 나오고있더군요.
    검찰에서 딸이 성폭행수사 고소한거 조사하다가 알아냈다는데 글쎄요.
    진실이 과연 뭘까요.

  • 16. ..
    '09.8.29 11:56 PM (122.35.xxx.34)

    찌라시 동아라 100% 믿을수가 없네요..
    제가 봤던 기사하고도 다르구요..

  • 17. 예전에
    '09.8.30 12:08 AM (116.34.xxx.234)

    부인과 이혼하고 부인에대한 분노로 어린 남매에게 못할짓을 시키고 어쩌고 한거 결국은 아이 친모랑 이모랑 쑥덕한 모함으로 드러났어요...그 남편분은 판결날때까지 형살았구요....무죄 판결받고 탄원서 넣은 회사 동료들 가족들 등등 같이 울고....그랬다더군요...초등학생도 안된 어린아이들은 이모가 시켜서 했어 어쩌구 울먹이고....그 사건요 무죄난건 기사 쪼금하고 그 이전에 모함으로 수사할땐 기사 대문짝 만했어요....

    그 이후로 전 최종판결 나면 그렇구나 하기로 했답니다

  • 18. ....
    '09.8.30 10:44 AM (219.254.xxx.204)

    기자 양반아 저런 민망한 기사는 확정 떨어진 다음이나 올리던지 아주 올리지말던지 하세요,

  • 19.
    '09.8.30 2:57 PM (125.186.xxx.166)

    딴거보다, 요즘 기사들 제목이 참 너무 선정적인거같아요.

  • 20. 이젠
    '09.8.30 4:34 PM (222.236.xxx.108)

    신문기사도 제대로믿을수가없네여

  • 21. ...
    '09.8.30 4:52 PM (220.117.xxx.104)

    저도 처음엔 경악했는데 오늘 보니 딸이 지능이 모자란다고 하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지능이 모자라는 딸과 아버지가 치밀하게 `공모'했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전 보도에서는 분명 어머니가 술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문 앞에 갖다놓으면 마실 것이다 생각하고 갖다놓은 거다, 꽤 열심히 생각해서 짜놓은 범죄란 말입니다.

    지능이 모자라는 딸과 아버지, 왠지 데자부가 느껴져요. 저 윗분도 쓰셨지만, 아무래도 아버지가 몇 년 동안 지능이 모자라는 딸을 성폭행하고 살아가다가 아내가 알게 되고 문제가 불거지자 살해를 결심한 게 아닐까 싶네요.

    그 과정에서 딸을 설득했겠죠. 딸은 정작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그게 누구를 타겟으로 하는지 모를 수도 있고, 아니면 어머니가 널 해하려고 한다, 집에서 내보내서 소년원 같은 데 보내서 영영 안 보고 살려고 한다~ 그렇게 속였을 수도 있구요.

    암튼, 수사 과정인데 추측기사를 저렇게 아무렇게나 실어대는 언론들도 큰 문제입니다. 부디 진실이 밝혀지기를.

  • 22. 그저
    '09.8.30 7:33 PM (121.147.xxx.151)

    정신지체로 살아가기만도 힘든 한 여성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지말고

    사건이 끝나고 확정 판결이 난 다음

    우리도 떠들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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