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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원님 보고 짖꿎은 표정 지으시는 노짱님 (벌써 100일...)
꿈인가 싶습니다.
아직도 꿈이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http://usimin.co.kr/2030/bbs/board.php?bo_table=ANT_T200&wr_id=368691
1. 시민광장 펌
'09.8.29 11:16 AM (125.180.xxx.5)http://usimin.co.kr/2030/bbs/board.php?bo_table=ANT_T200&wr_id=368691
2. 에휴
'09.8.29 11:21 AM (210.106.xxx.19)벌써 백일이군요...
요즘 나라가 어수선 하니 더 그리워져요...
우리 노통님....아....
아버지같은분이셨는데3. ..
'09.8.29 11:24 AM (58.148.xxx.92)위에서 두 번째 사진의 노대통령님 표정....압권입니다요,
에구, 벌써 백 일....제가 하던 일 손 놓은지도 벌써 백일이 같이 되어가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4. 노무현때문에
'09.8.29 11:29 AM (125.252.xxx.75)행복했습니다..란 말에 한숨이..에효
.. 참말로 행복했었다는 걸 이제사 알아가용.ㅠㅠ5. phua
'09.8.29 11:31 AM (114.201.xxx.141)무심한 세월...
사진 속에 당신은 저리도 맑게 웃고 계신데..
저의 마음 속엔 아직도 찬비가 내리고 있어요...
고맙고, 또 고마우신 노짱님.6. 음
'09.8.29 1:37 PM (211.230.xxx.11)정말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7. ..
'09.8.29 1:45 PM (220.70.xxx.98)또 울컥합니다..ㅠㅠ
너무 일찍 보내드렸어요..8. 아나키
'09.8.29 2:06 PM (116.123.xxx.206)환하게 웃는 사진을 보고 있으니...전 눈물이 나요.ㅠㅠ
9. 아
'09.8.29 2:26 PM (121.144.xxx.80)복수할거야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노짱이 없어 아픕니다. 그립습니다.10. //
'09.8.29 2:33 PM (115.140.xxx.18)보기만해도 눈물나구요
윗분 말씀대로 .
정말 복수할겁니다11. 저는
'09.8.29 3:27 PM (211.114.xxx.115)제 컴퓨터로는 접근금지이네요
무어가 그리 두려운지?????12. ,,,
'09.8.29 3:33 PM (99.230.xxx.197)아~~
사진 보니까 더 보고 싶어지네요.13. *_*
'09.8.29 3:36 PM (59.14.xxx.232)아.. 보고 또 봐도 아쉽습니다..
저 장난 가득한 순수한 모습.. 그립습니다
뜨거운 가슴, 냉철한 머리, 어린아이처럼
때 묻지 않은 순수함..
단군 이래 최고의 멋진 남자 우리 노대통령님..
그립습니다..14. ..
'09.8.29 11:48 PM (218.239.xxx.57)지금도 문득문득 우리 대통령님이 생각나서 눈물짓습니다
문득.. 문득...
가지마.. 가지마... 하며 울던 그 때가...
이리 보내드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분
아까워서 미치겠어요15. ..
'09.8.30 1:49 AM (124.5.xxx.110)사진 못보겠어요
사진 보지 않아도 눈물이 나서..
노짱 책 사다 놓은것도 못 읽겠고..
노짱님 그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16. ㅜ.ㅜ
'09.8.30 3:05 AM (116.126.xxx.187)아직도 꿈만 같아요.....